토야바바의 예뻐지는 하루

백종원 계란볶음밥


밥하기가 귀찮던 오늘

뭘해먹어냐되나..

고민하던중에

계란볶음밥이 생각났어요..^^

사실 집에 있는게

계란이랑 찬밥밖에 없었거든요..ㅎㅎ





얼마전에 백종원 계란볶음밥 

본게 생각이 나서

계란볶음밥으로 메뉴를

선정했는데요..;;


일단 계란을 다섯개!

소금을 조금 넣고

풀어주세요~

스크램블을 만들어서

넣을거거든요..ㅎ





그다음 마늘이랑 파

그리고 매운고추도

넣어주시면 좋아요~^^

약간은 느끼하더라구요..ㅠ


물론 백종원 레시피처럼

고추가루를 넣었다면

좋았을테지만..

남편의 반대(?)로

안넣었더니 느끼하더라는..;





먼저 계란을 익혀주시는데요

스크램블이 뭐 별거있나요..ㅎ

그냥 막 저어주시면 되요.ㅎㅎ

보들보들하게 잘 익혀주세요~^^


그런다음 그릇에 일단

따로 담아주시구요~





팬에 다시 기름을 두른후

파랑 마늘 그리고 고추를

함께 볶아주세요..^^


백종원쌤이 하신말씀이

파랑 마늘을 항상

처음에 볶아야된다고 하셨죵?





그런다음!

계란을 같이 넣고 볶아주세요~


원래 백종원 레시피에서는

여기서 만능간장을 쏴~

그리고 고추가루를 넣은다음

덮밥으로 밥위에 올려 먹는건데요..


저는 밥이 어제한 찬밥이라서

정말 볶음밥으로 만들었어요





흑미밥..ㅎㅎㅎ;;


남은 흑미밥을 계란에다가 투하!

밥이랑 계란이 잘 섞이도록

주걱으로 잘 부셔가면서

비벼주시면 됩니다..^^





만능간장을 만드셨다면

여기다 만능간장을 넣으시면 되지만

저는 없는 관계로..

그냥 간장을 넣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중국간장을 넣었는데요~

볶음밥이나 볶음요리에

중국간장을 넣으시면

더욱 감칠맛을 느끼실수있답니다//

중국간장은 여러가지

해물맛,게맛 등등

여러가지가 있어요..^^





그래서 간장 하나만으로도

아주 맛있지요..ㅎㅎ

조미료 맛인가?? ㅎㅎ


아무튼 이렇게 간장으로

간을 하시고

마지막으로 참기름 쏴악~

후추를 좋아하시면 

후추 쏴악~





짜잔~ 

이렇게 맛나는 계란볶음밥이

완성이 되었네요..^^


물론 완전 백종원 레시피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응용해서 만들어보았습니다~


반찬없을때 딱이네요..^^

그래도 김치는 꼭 있어야..ㅎㅎ


감자샌드위치 만들기


정말 간단하고 맛있는

감자샌드위치!

계란감자샌드위치라고

해도 되겠네요..^^

주재료가 감자랑 계란

이거든요..ㅎ

 그럼 지금부터 바로

만들어보실까요?





먼저 주재료인

감자와 계란을 삶아주어야겠죠?


물에 넣고 삶아도되지만

저는 체반에 올려서

찌는식으로 했네요..


그래야 중간에 계란을 꺼내기도 쉽고

계란이 왠지 더러울거(?) 같아서

감자랑 물에 같이 넣기가

좀 찝찝하기도 하고..ㅎㅎ

물론 계란을 씻어서 하긴하지만요..

아무튼 찌거나 삶거나

편하신대로 하시면 되요..^^


저는 감자다섯개에 계란 세개 넣었어요





그다음 샌드위치에 들어갈

채소들을 준비해주세요~


양파,당근,오이 그리고 옥수수


채소는 마음에 드시는걸로

아무거나 넣으셔도 되지만

오이랑 양파는 꼭! 

들어가야 맛나답니다


그리고 소금에 살짝 절여서

물기를 꼭 짜서 넣으시면

더더욱 맛있어요..^^





잘익은 감자를

으깨주시면 되는데요

뜨거울때 바로 으깨시면

힘들일 필요없이 잘 으깨진답니다

그냥 주걱으로 팍팍!

금새 으스러져요..^^


다 으깨고나서는

한김 식혀주셔야되요~





그런다음 계란을 넣어주시고

같이 으깨주세요~

어떤분들은 칼로 따로 자르시고

그러시는데..

마요네즈넣고 버무리면

칼로 자른것도 소용이 없더라구요..

그냥 다 섞여버리니

힘들일 필요없이

그냥 같이 넣으시고

주걱으로 으깨주시면 간편해요~^^





이제 재료들은 한꺼번에

다 넣고 섞어주시면 된답니다


마요네즈를 듬뿍넣어주시고

소금으로 모자란 간을

해주시면 되요~


설탕을 넣거나 머스타드 소스를

넣어주셔도 되는데요

저는 그냥 소금만 넣은걸

좋아해서 소금만으로 간을 했어요..^^

그래도 충분히 맛있어요..ㅎㅎ





짜잔~! 이렇게 속이 완성이 됐네요


그냥 샐러드로 먹어도

너무너무 맛나는데요

샌드위치를 만들기로 했으니

빵에다가 넣어볼까요?





모닝빵에 넣어도 맛나지만

저는 오늘 식빵으로

준비해봤습니다


가장자리는 잘라주세요

안그러면 퍽퍽하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안좋아하기도하고..ㅎ


부드러운 맛을 좋아하신다면

저처럼 가장자리는

잘라주시고

아까워서 다 먹어야지 하시면

그냥 두셔도 됩니다..^^





이렇게 듬뿍 넣어야 

맛있답니다..^^

아낌없이 많이많이 

넣어주세요~





속이 별루 많아보이지 않았지만

식빵 큰거 한봉지 다 하고도

조금 남았네요..^^


남은건 그냥 퍼먹었어요..ㅎㅎㅎ

그냥 먹어도 넘넘 맛있어서..ㅎ

자화자찬이 심하죠?

근데 진짜 맛있었어요..^^





요렇게 잘라서 랩으로 

하나씩 포장해주었어요~^^

유산지에 싸면 더 예쁘겠지만

가지고 소풍갈거라서

혹시 새나올까봐..ㅎㅎ





만들고나니 정말 뿌듯하네요..^^

친구들이랑 네명이서 

먹으려고 준비했는데

다 먹고도 남을만큼이 나왔네요~


근데 과정은 어렵지않지만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걸리더라구요..;;


삶고 절이고 그리고 

감자를 식히는 시간도 있고..


아침에 만들어서

가지고 나가신다면

시간을 여유있게 두고

준비하시면 좋을거 같네요..^^




백선생 꽁치튀김


집밥 백선생에서

나오는 요리들을

많이 따라해봤지만

그중에서도 정말

최고로 맛났던

통조림 꽁치튀김!





원래 꽁치통조림을 

좋아하지만

튀겨먹을 생각은 안해봤는데요..

정말 최고최고!

만들기도 너무 간단하고

맛은 단연 최고네요~

정말 자주 해먹을거 같아요..ㅎㅎ





준비하실것은

당연히 꽁치 통조림

통조림 한캔 하니까

둘이 먹기에 충분하네요


그리고 밀가루나 튀김가루

준비하시면 되요..^^





사진에서 보시는것처럼

체에 받치시고

물기를 완전히

따라내주세요~

그리고 어느정도 물기가

빠질때까지

두시면 되겠네요





그리고 이 캔 버리실때

특히 조심하세요..ㅠ

제가 아는분은

캔에 손목을 다쳐서

동맥이 끊어졌다는..ㄷㄷㄷ;;


뭐 흔한일은 아니지만

아무튼 손을 베이는일은

허다하니 조심하는게 좋겠죠?





그다음 기름을 팬에 올려 놓으시고

꽁치에 밀가루나

튀김가루를 묻히시면 되는데요

미리 해놓으면

겉에 가루가 눅눅해지니

기름에 넣으시기전에

금방 가루를 묻히시고

바로 넣으시면 더 좋겠네요





맨에 기름은 꽁치가

반정도만 잠길정도로

부어주시면 되요~


그리고 통조림꽁치는

이미 익혀진 상태니

겉만 노릇노릇해지게

구으시면 되겠죠?


그리고 센불에다가

금방 튀겨내시는것이 좋아요

왜냐하면 조금 시간이 지나니까

꽁치에서 수분이 나와서인지

기름이 엄청 튀더라구요..;;





아무튼 이렇게 

맛있고 간편한

백선생 꽁치튀김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정말 맛은 상상 그이상이네요

너무 맛있었어요~ ㅎㅎ


꽁치가 완성되고는

먹느라 정신없어서

사진을 제대로 못찍었네요




간장에 와사비를 풀어서

찍어먹으니까

완전 생선구이집에서

먹는맛이네요..ㅎㅎ

이것도 먹다가 생각나서

급하게 찍었더니

사진이 지저분..;;;


아무튼 신랑이랑 둘이

완전 정신없이 먹어치웠어요..ㅎㅎ


완전 맛있는 백선생 꽁치튀김!


오이미역냉국만들기 도전~!


여름에 입맛도 없고

도대체 반찬을 뭘로 해야할까

매일고민인데요~

이럴때 입맛을 사로잡는

오이미역냉국

어떨까요?


쉽고 빠르고 간단한 

오이미역냉국 만들기

지금부터 도전~!





먼저 중요한것이

미역인데요~

미역을 불려서 

그냥 사용하셔도 되지만

저는 불린미역에 

뜨거운물을 한번 부어주었어요~

삶는정도는 아니고

그냥 체에넣은 미역위로

뜨거운물을 부어주는것인데요

그러면 미역이 더욱

부들부들하고 맛나답니다..^^





그다음! 


미역을 도마에 놓고 

자르기가 귀찮으니까

그냥 볼에다 넣으시고

가위로 쓱쓱 잘라주세요..ㅎㅎ

이때 좀 잘게 잘라주시면

먹기가 편하겠죠?

뭐 취향따라 자르시면 됩니다..^^





오이미역냉국이니까

당연히 오이가 들어가겠죠?

오이는 이렇게

얇게 체썰어 주셔도 되고

아니면 조금 넓게 자르셔도 되고

이것도 취향따라 하시면 되요~

간편 레시피니까요..ㅎㅎ





그다음 다진마늘이 필요한데요~

저는 매운맛을 좋아하니까

청양고추를 준비했어요

물론 고추가루도 들어갑니다..^^

더 매콤하게 드시려면

저처럼 청양고추를

다져서 넣어주세요~





그다음 미역에다

간을 해주시는데요

다진마늘과 청양고추

간장,식초,설탕,매실엑기스,

고춧가루,참기름,깨소금

이렇게 넣으시고 

조물조물 무치셔서

미역에 간이 배게 해주세요

이렇게만 먹어도 정말 맛있는데요~


오늘은 냉국이니

물을 부어주겠어요..^^





이제 시원한물을 부어주시면

오이미역냉국이 완성입니다..^^


이때 주의하실점은

물을 부어주시면

당연히 간이 싱거워지니까

처음에 미역에 간을 하실때

조금 짜다 싶을정도로

해주시던가

아니면 물을 부으시고나서

다시 간장을 첨가해주시면 됩니다..^^


각자의 입맛이 다르기 때문에

각자 입맛에 맞춰서

다른재료들을 첨가하시면 되는데요~

정말 간단하고 쉬워서

누구나 하실수있어요


그럼 오늘저녁은

오이미역냉국만들기 도전~!


주부 오징어튀김 만들기 도전!


요즘 백주부님의 레시피에 푹 빠져서

살고 있는데요..ㅎㅎ

남편은 이제 식사시간이 되면 반찬을 보고

" 또 백종원이야??" 이런답니다..ㅎㅎㅎ

아무튼 그러든말든 전 좋으니까요..ㅎ





오늘은 마이리틀텔레비전에 나왔던

오징어튀김을 해보려고 하는데요..;;

사실 진미오징어튀김은 아니고..

제가 치아가 안좋아 딱딱한걸 못먹기도 하고..;;

그래서 걍 오징어 튀김을 준비했습니다..ㅎ

오징어 튀김은 그냥해도 맛난데요~


일단 제일중요한건 차가운물에 하는거죠?

전 그래서 얼음물을 준비했습니다..^^





반죽은 아주 간단합니다~

백주부님이 하신거처럼 튀김가루만 솔솔 

뿌려주셔도 되지만

저는 튀김가루를 갠물에다가

갖은 채소를 조금 다져 넣었어요..^^

이건 우리 시어머니가 하시는 방식인데

정말 맛나더라구요..^^


사진이 좀 지저분하네요..;;;;


오징어는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서

물기를 제거해주시고 

튀김가루물에 넣어주시면 되요..^^






그다음 튀겨주시면 되는데요~

기름 온도는 백주부님이 하신말씀처럼

아마도 140~150 정도로 하시면 될거예요..

이건 집밥 백선생에서 알려준거..ㅎㅎㅎ

전 백주부님 프로는 모조리 다 보니까..ㅎㅎ





오징어는 금방 익으니까 색이 노릇하게 변하면 건져주시구요~

다 튀기신후 마지막에 한번 더 살짝 튀겨주시면

정말 바삭바삭한 오징어튀김이완성된답니다..^^


오징어튀김 싫어하시는분은 안계실거예요..ㅎ

저도 튀김종류를 워낙에 좋아하기도 하지만

튀김중에 제일 좋아하는것이 오징어튀김이랍니다~





어쨋든 이렇게 오징어튀김이 완성되었는데요~

비록 백주부님 오징어튀김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넘넘 맛있었어요..^^

깻잎이랑 매운고추를 반죽에 다져넣었더니

느끼하지도않고 정말 맛나네요~


백주부님 덕분에 요새 요리할 맛이 납니다..ㅎㅎ


백종원 가지무침 만들기!

구운가지무침!


집밥 백선생이 요즘 완전 인기죠?

저도 매주매주 빼놓지않고 보는데요~

전 원래 가지무침을 좋아하지만

남편이 물컹한걸 싫어해서 잘 안먹더라구요..

그러던중~ 집밥 백선생에서

구운가지로 만드는 가지무침을보고

무릎을 탁~! 쳤답니다..ㅎㅎ

아항~ 저렇게하면 남편도 잘먹겠구나..

그래서 바로 실행에 옮겨보았네요..^^




짜잔~! 오늘의 주인공 가지인데요~

저는 가지를 좋아해서 4개나 준비했네요..ㅎㅎ

물론 크기가 약간 작기도 하지만..

많이먹을려고..ㅎㅎㅎ





집밥 백선생에서 배운 팁대로 가지위에

꼭지부분을 댕강~잘라버리지마시고

꼭지를 위로 까면(?) 좀더 버리는부분을 줄일수있답니다..^^

흠~ 역시 배울점이 많네요..ㅎㅎㅎ

백선생보면서 따라해본게 정말 많은데요~

다른건 나중에 올리기로하고

먼저 가지무침에 집중해볼께용~~





가지를 이렇게 먹기좋은크기로 

자르시면 되는데요~

길게 자르셔도되고 저처럼 어슷하게 자르셔도되용~

네개를 했더니 양이 제법 많아보이지만

어차피 구우면 또 줄어드니까요..ㅎ





자 그러면 잘라놓은 가지를 

맛있게 구워주시면 됩니다~

이때! 절대 식용유를 두르시면 안되요~

왜냐면 가지가 기름을 스펀지처럼

쏙쏙 빨아들이기 때문에

자칫 가지무침이 느끼해질수있답니다..^^





이렇게 가지를 노릇노릇

구웠다면 볼같은데다가 담고

한김 식혀주시면 되요~^^

전 그냥 냄비에 대충..ㅎㅎ

완전 차갑게 식히실 필요는 없구요

그냥 손으로 조물조물해도 안뜨거울정도?





가지가 식을동안

마늘이랑 대파를 준비해주시면 되는데요~

마늘은 다지고 파는 쫑쫑~ 썰어주세요~^^

이러는동안 가지는 금방 식는답니다~





그럼 이제 양념을 할 차례인데요~

진간장,참기름,고추가루,깨소금,매실액 을 넣고

쉐킷쉐킷~ 조물조물~ 해주시면 됩니다~

원하신다면 까나리액젖을 조금 넣거나 하셔도 되는데요..

저는 그냥 진간장만으로 간을 해도

넘넘넘 맛나더라구요..^^





으흠~ 완전 맛나보이죠? ㅎㅎㅎ

처음에 간장을 조금씩 넣으시고 조물조물 하시다가

맛을 한번 보시고 더 추가하시는것이 좋아요~

저처럼 요리를 잘 못하시는분들이라면

더더욱 처음부터 많이 넣어서 망치면 안되니까요~^^





이렇게 구운가지무침!

일명 백종원 가지무침이 완성되었는데요~

여기서 포인트는 아시죠?

가지를 찌는대신 굽는건데요~

양념은 개인 취향에 따라 얼마든지 조절하시면 되요..

이렇게 해놓거 밥 한공기 뚝딱~ 했네요..ㅎㅎ

쫄깃한 식감이 일품인 구운가지무침!

오늘저녁 반찬으로 어떠세요? ㅎㅎ



초간단 스피드 "김치볶음밥" 만드는 방법 - 아이들 저녁으로도 좋아요^^ 

"오늘 저녁은 뭘 먹지?"  주부들의 한결같은 고민이죠.. ㅎ

장보러 갈려니 귀찮고, 냉장고를 열어봐도 재료도 없을 때가 있죠~

이럴 때 정말 손쉽게 할 수 있는게 바로 "김치볶음밥" 인거 같아욤^^

오늘은 정말 간단하고 쉬운 "김치볶음밥"을 맛있게 만들어 볼까요?

재료는 정말 간단하죠~ 김치만 있으면 된다는.. ㅎㅎ

저희 집엔 아이가 있어서 김치를 좀 잘게 썰어서 준비했어요

어른들만 드실려면 김치도 넉넉하게 썰어서 준비해 주시면 되겠네요

김치볶음밥은  식은밥 처리하기에도 참 좋아요^^

재료는 정말 이 두가지만 있으면 되요

저는 오늘 버터를 쓰지 않고, 올리브유를 두르고 김치를 볶아주었어요

김치가 어느 정도가 익었다 싶으시면

이젠 밥을 넣어주세요

밥을 넣고 김치와 잘 섞이게 달달달~ 볶아주시면 되요^^

간이 좀 싱겁다 싶으시면 소금간만 살~짝 해주세용

마지막에 참기름을 싹~ 둘러주시면 끝이네용~ ㅎㅎ

집에 달걀이 있다면 요~렇게 달걀을 구워서 얹어주시면 끝!!! ㅋㅋ

정말 쉽죠~ 저는 아이가 있어서 좀 심심하게 했는데요

어른들이 드시려면 김치국물도 좀 넣으시고, 청양고추도 살짝 넣고

만들어 주시면 더 맛있답니다^^

다음엔 더 맛있는 포스팅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오키

 떡볶이 맛있게 만드는 법-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아요^^

국민간식 "떡볶이"죠? ㅎㅎ

오늘은 초간단 스피드 떡볶이 만드는 법을 포스팅 해 볼까해요

출출한 오후 맛있는 떡볶이 한번 만들어볼까요? ㅋ

저는 영양과 맛을 생각해서 다시를 먼저 우려낸답니당^^

다시는 꼭 정해진게 없으니까, 집에 있으신 재료로 하시면 되요

저는 오늘 멸치와 다시마 새우로 다시를 내었어요

떡은 마트에서 파는 쌀떡으로 준비를 했어요

일단 떡을 먹을 만큼 꺼내서 물로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어묵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준비해둡니당

 미리 준비해둔 다시물에

고추장2스푼 , 고춧가루 2스푼, 진간장 2스푼, 설탕1스푼 , 물엿1스푼을

넣고, 끓여주세요

그런다음 양파와 당근, 파 그리고 준비해 둔 떡과 오뎅을 함께 넣고

팔팔 끓여주세요

이대로 떡에 간이 배일 때까지 끓여주시면 된답니당.. ㅎㅎ

정말 쉽죠잉? ^^

 저는 오늘 라면사리도 같이 넣어봤는데용~

떡볶이로 만드시려면 조금더 졸여주시면 된답니당^^

마지막으로 보기좋게 통깨를 솔솔~ 뿌려주시면 끝!!! ㅋ

국민간식 "떡볶이" 여러분도 만들어 드세용~ 축하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