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야바바의 예뻐지는 하루



불면증 약없이 극복하기 같이 노력해봐요

불면증 잠못자는밤만큼 힘든일은 없죠?

저는 불면증은 없지만 

가끔씩 하루이틀정도

못자는날이면 정말

그다음날 녹초가 되는데요

매일 못주무시는분들이라면

정말로 힘드실거 같아요



또 저희엄마가 불면증으로 고생하시는걸

많이 봐와서 불면증이

얼마나 힘든일인지는

간접적으로나마 알고 있답니다.

그렇다고해서 수면제를 마냥

먹을수만은 없는데요

수면제가 초기에는 조금 효과가 있지만

계속 복용한다면 또 부작용이

있을수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약을 안먹고 자보려고하지만

또 잠못자는 고통도 이만저만이 아니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그래서 약없이 조금이라도 잘 잘수있는 방법을

생각해보기로 해요

먼저 카페인 섭취를 줄여 보시는것이 좋은데요

저희엄마도 커피를 한잔이라도

마시는날에는 거의 잠을 못주무시는데요

보통은 오후에만 안마시면 된다고 하는데

불면증이 있는 경우에는

되도록이면 카페인을 드시지않는것이

숙면을 취하는데 더 도움이 된답니다



그리고 잠들기 3시간전에는

음식을 드시지않는것이 좋답니다

물도 너무 많이 마시는건 금물

전 불면증이 없지만

과식을 한날은 잠이 잘 안오더라구요

뭔가 위가 거북한것이..;;

또한 햇볕을 많이 쬐어주고

적당히 땀을 흘리는 운동을 해주는것도

도움이 되겠네요


또 한가지 잠이 오지않는데

계속 누워있는건 도움이 결코 되지않는답니다

저희엄마도 잠이 오지않으면

나와서 책을 보시거나 아니면

부엌에서 다음날 아침에 먹을 요리를

준비해놓거나 하시는데요



물론 그 소리에 제가 깨기도 하지만

그렇게 좀더 몸을 움직이면

오히려 잠을 잘수있다고 하네요

이렇게 몇가지 적어봤는데요

사실 뻔해보이는 답이지만

실천은 쉽지가 않거든요

불면증이 있으시다면

한번 노력해보시는것도 좋을듯요


저도 오늘은 더워서 잠이 잘 안올거 같네요






병안걸리는 법은?


사람들은 누구나 안아프고 건강하게 살고싶어

합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특히 

몇가지 이유로 우리는 병안걸리고잘사는법을

알고싶어들하죠. 여러분들은 그비결이

뭐라고 생각하나요?

오늘은 우리가 사는동안 그나마 건강하게

살아갈수 있는 아주 간단한 원리를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우리가 병안걸리고 살려는 이유는 

대체적으로 두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는 돈때문이죠. 병에 걸리면 안그래도

없는 돈에 집안까지 말아먹기 일수입니다.

두번째 이유는 아프기 때문입니다.

아주 고통스럽죠. 어떤병이든 치료하기위해서는

두렵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병안걸리고잘사는법이

있다면 알고싶어하죠. 그럼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01. 잘씻는다


우리가 병에걸리는 원인은 두가지 입니다.

1. 유전적인병

2.감염

그렇죠. 1번인 유전적인 병은 우리로서 예방할

방법이 딱히 없습니다. 이미 유전자에 심어져서

신기하게도 때가 되면 꺼져있던 질병 부분의

유전자가 켜집니다. 그래서 갑자기 병에 걸리죠.

이건 막을 방법이 없고 치료를해야하지만

2번인 감염의 경우는 우리가 얼마든지 예방이

가능합니다. 할수있는건 해야죠?



따라서 감염을 막기위해서 우리는 위생적으로

깨끗해야합니다 이건 상당히 간단하지만

약간의 노력을 기울이셔야합니다.

예를들어 손씻기는 기본중에 기본이죠.

늘 이렇게 생각하세요. 우리몸에 있는 세균들이

어디에있는지 말이죠. 우리의 손과 입에는

넘쳐나는 세균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세균들은 우리의 손을통해 입을통해서

들어오는데 바로 음식을 통해서 대부분

들어옵니다. 따라서 몸으로 들어오는 부분을

청결하게 유지하세요. 손,입은 기본이고

식기들도 청결하게 유지하시고, 특히 

육류를 손질한 도구는 반드시 뜨거운 물로

소독을 해야합니다. 칼,도마,그릇,싱크대 모두

끓는물로 부어서 소독을 꼭하세요.!!



우리가 병안걸리고잘사는법은 사실 간단합니다.

누구나 기본만 지키면 되죠.

감염을  피하면 병이 안걸립니다.

하지만 우리가 먹는음식,마시는공기 또한

우리가 병들게 할수있습니다. 

따라서 음식은 늘 깨끗하게 조리하고 무독성에

무해한 음식재료로 만드시고, 공기는 각종 질병의

원인이므로 외출시 마스크착용, 집안에는 공기

청정기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병을 크게 피할수있지만 

또다른 경로로 오는 질병은 막기가 생각보다

어렵죠. 따라서 할수 있는일을 하시기 바랍니다.


피임약 복용방법 & 피임약 부작용 


성관계를 할때 피임은 아주 중요한 부분이긴합니다.

원치 않는 임신을 할 경우 남자와 여자 모두에게

힘든 시기가 올수도 있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많은 남녀들은 콘돔을 즐겨 사용을 합니다.

가장 보편적이고 가장 안전한 방법으로 성관계를

가지는 것인데요. 이것 말고도 피임약을 사전에

복용하므로 원치않는 임신을 막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러나 피임약 부작용 역시 간과 

할 수는 없는데요. 오늘 복용방법과 부작용은

없는지 함께 알아보는 교육적인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피임약 부작용을 

알아보고 그다음 피임약 복용방법 을 살펴보죠.



Q : 피임약은 뭔가요?


a: 피임약은 위에서도 설명한것 처럼 인위적으로 임신의

가능성을 막는 약제입니다. 성분은 에스트로겐 그리고

프로게스테론이라는 성분의 호르몬이 약제에 포함

되어있는데 이 영향력으로 생리를 조절하여 임신이

되지 않게 막아 주는 약제입니다.



A. 피임약 부작용


대부분 여성들이 간과 하는 부분이 바로 피임약은

부작용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피임약 자체는

요즘 너무 잘 나와서 부작용이 거의 없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있습니다. 특히 이러한 여성 분들은 가급적

피임약 복용을 하시지 않는게 좋은데요. 

현재 본인이 담배를 피고 계시거나, 알코올을 자주

음용하시는 여성분들, 그리고 혈관 관련 병증이

있으신 분들은 피해야합니다.





B. 피임약 부작용 


피임약의 또다른 부작용이 있습니다. 몇가지가 설명서에도

잘 나열 되어있지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몇자 적어 보겠습니다. 우선 피임약을 드신다고

100% 피임이 되는것은 아닙니다. 사람의 체질이 다르므로

어떤 분들에겐 효용이 없는경우도 아주 드물게 발생 

할수 있습니다. 또한 피임약을 복용하면 사람에 따라

어지러움증,두통,속 울렁거림 과 같은 부작용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래적이지만 알아두세요!




C. 피임약 복용방법 - 경구투여


우선 피임약은 몇가지 종류가 존재합니다.

우선 대표적이고 가장 많이 사용되는것이

경구 투여를 통한 피임약입니다. 그냥 알약 같은거에요.

복용법은 만약 다음 달에 성관계시에 피임을 하고 싶으시면

우선 현재 생리를 언제 했는지가 중요합니다. 생리를 한날을

시점으로 약5일안에 피임약을 드시기 시작해야합니다.

매일 한개씩 먹어야하는데요. 중요한건 하루도 걸러지

말아야합니다. 만약 잊은경우는 두알을 먹되 12시간안에

먹어줘야 효과가 나타나고 지속적으로 연결이 됩니다.




혹시나 하루는 그렇게 잊었다고 해도 만약에 2틀이나 

잊어버리고 안드셨다면 처음부터 다시 날짜를 잡아서

시작 하셔야합니다. 다시말해 또다시 생리를 한 날을

기준으로 5일 안부터 약을 먹기 시작 해야한다는거죠. 

보통 피임약은 21개가 들어 있는것과 28개가 들어 

있는 피임약으로 나누어 집니다. 21정 약은 21일동안

하루에 한알씩 꾸준히 복용하다가 7일간 휴식을 취하고

그동안 드시지 말구요. 다시 7일이 끝난 8일부터 연이어

새 약을 드시면 됩니다. 반대로 28개의 약이 들어 있는것은

쉬는 날 없이 복용을 하는것입니다. 약효는 둘다 비슷합니다.





D. 피임약 복용방법 - 시간 


요즘엔 크게 문제가 없지만 이전에는 시간도 상당히

중요했습니다. 다시말해서 약을 먹는 시간을

정해두고 매일 그시간에 약을 먹어줘야 약효과

제대로 나타 난다는 것입니다. 아직까지도 유통되는

약들이 그러한것이 많으므로 가능하면 시간도 

지켜주셔야 올바른 피임약 복용방법 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피임약의 목적이 단순히 생리 기간을 

늦추기 위한것이든 피임을 위한것이든 사용전에

의사나 약사에게 문의하시고 복용하시기 바랍니다.


성관계 경험이 없어도 세균성 질염이 생길 수 있나요?


 대부분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여성 생식기에 발생하는

염증이나 기타 질병들이 꼭 성관계를 통해서만 생긴다고

생각들을 하시는데요. 실제로 꼭 그런것만은 아닙니다.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너무 청결한 여성들이 한번씩

이런 질염에 걸리게 됩니다. 따갑고 간지럽고 뭐가 나거나

하기도 하는데요. 정말 황당하죠. 갑자기 이런 병이

생기면 말이죠. 근데 원인이 한가지 있습니다.

(부득이 사진은 관련이 없는걸 올립니다. )


전혀 성관계 성관계 경험이 없어도 세균성 질염이 생길 수 있나요? 

이렇게 물어오신다면 대답은 " 그렇다"입니다. 이유는?

복잡한걸 싫어하니깐 간단히 말씀드릴께요.


실제 여성의 질 입구나 내부에는 우리가 생각하기보다 훨씬

많은 종류의 세균들이 살고있습니다. 정말 다양하죠.

마치 우리의 입안과도 비슷합니다. 우리의 입안도 양치를 할때

빼고는 금새 여러 종류의 세균들이 번식하며 살아가지만

실제로 우리 입안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거의없죠.




하지만 우리의면역계가 약해지면 어떨까요? 평소에 입안에

있으면서 문제가 안되던 것들도 상당한 위협을 가하기도 하죠.

마찬가지로 여성의 질도 평소에는 문제가 없지만 때에 따라서

문제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그게 여러 종류의 질염입니다.

특히 성관계 경험이 없어도 세균성 질염이 생겼다면 그건 

질 속에 사는 유산균성분의 세균이 죽었기 때문이에요.




이녀석은 사람의 항문 주위에도 서식합니다. 유산균이라고 하니

요쿠르트가 생각나지만 같은 종류는 아니구요. 비슷한 종류의

유산균세균입니다. 그런데 이세균들은 질내에 살면서

아시다시피 유산균이 몸에 이롭듯이 질내에서도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해줍니다. 이 유산균은 한번 박멸되면 좀처럼 다시 자연

적으로 생성되기 까지 상당히 시간이 걸립니다.




이 유산균 세균들은 질내의 세균간에 균형 조절을 해줍니다.

다시말해 다른 나쁜 세균들이 너무 번식해서 질염을 일으키지

않게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것이지요. 그런데 이 유익한 세균이

다 죽어버리면? 당연히 나쁜 세균들이 번식하여 질염이 발생

할 수 있는 거에요. 그럼 왜 이 좋은 유산균 세균들이 죽을까요?




물론 성행위를 통해서도 전염되지만 성관계 경험이 없어도 

세균성 질염이 생긴 경우는 보통 비누로 질내부까지 

너무 깨끗하게 씻어냈거나, 질 세정제를 이용해서 유익한

세균까지 모조리 죽여버려서 유산균 세균들이 사라지자 

나쁜 균들이 질염을 일으킨것입니다. 따라서 너무 깨끗한

여성들이 이유없이 질염에 걸리곤 합니다. 




만약 지금 질염으로 고생하신다면 병원에 문의 해보시구요.

앞으로는 질을 씻으실때 비누로 씻지 말고 씻더라도 주변만

씻으시고 내부는 절대로 씻어내지 마세요. 그냥 깨끗한 

수돗물이나 정수기 물로 물로만 씻어내셔도 충분합니다.

한번 죽은 유산균세균이 다시 자리 잡기는 상당히 오래 걸리니

계속 한동안은 물로 씻고 질염 발생 부분에는 병원에서 처방해준

약을 바르거나 약을 드시면 되겠습니다. 

수혈 부작용&합병증 걱정 하지 마세요!!



사고란 참 불가피한 일이죠. 어느누가 어느순간에

심각한 사고를 당하거나, 또는 갑자기 수술을 해야하는

위기는 생각하지 못한 순간에 찾아옵니다.

우리가 수술을하는 이유는 당연히 살기위해서

실시하는것이고 그렇게 생명을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그래서 보통 크고작은 수술에 예전부터 필수적으로

하는것이 바로 "수혈"입니다. 그러나 오늘 우리는

이 수혈 부작용은 없는지 그리고 이렇게 수혈을 했을때

발생 할 수 있는 수혈 합병증에대해서 알아보고

수혈을 꼭해야먄 하는지 알아보려합니다. 

아주 중요한 문제이니 잘보고 대처 하시기 바랍니다.



사실 우리가 이런 위급한 일을 당했을때 누구를 의지합니까?

바로 의사들이죠. 그런데 아주 재미난 이야기가 있어요.

뉴사우스 웨일스의 보건 지침에서 알려주는 바에 의하면

실제로 받게되는 수혈 세 건당 한번은 안해도 되는 상황에서

매번하게 되고 한국의 경우에는 그 횟수가 더욱 많다고합니다.

다시말해서 불필요한 수혈을 받으므로 수혈 부작용을 겪게

될 수도 있다는 얘기입니다.



이런 수혈이 가져오는 수혈 부작용 중에는 "로스윌슨" 박사의

설명처럼 하지 않아도 되는 수혈을 했을때만은 아니지만

이 불필요한 수혈로인해서 환자는 심장발작으로 죽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안해도 되는 수혈을하여 수혈 합병증 또는

수혈 부작용으로 인해 생명을 잃게 만드는 경우가

전세계적으로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 박사의 연구에따르면 1년이란 짧은 시간에만도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무려 만팔천명이 수혈 합병증 으로

사망한다고 합니다. 이건 수치상 너무 크기때문에

절대로 수혈을 간과해서는 안되는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원이이기도 합니다. 사실 우리가 수혈을 받아야하는 경우는

헤모글로빈 수치가 7 이하일경우에 받는것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의사들은 불필요하게 수혈을하여 부당하게

환자의 돈을 취하고 환자를 위험에 몰아 넣은것으로도 

여겨집니다. 그럼 이런 수혈 부작용 없는 수술이 가능할까요?



아마 대부분의 현대인들은 이런 의학분야에 관심을 두는경우가

본인이 아파서 병원에 갈때가 아니면 정말 이쪽 분야의 정보에는

전혀 모르시죠. 그래서 무조건 수혈해야한다고 안하면 사람 죽는다고

사람 죽인다고들 그렇게 모르는 소리들을 하십니다.

지금이 어느시대입니까? 우주 여행도 하는 시대에 무슨 1차세계대전때

쓰던 수혈을 지금도 써야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수혈이 필요한이유는 출혈이 많은 경우입니다. 그렇게 되면 헤모글로빈

수치가 떨어져서 필요한거죠. 그럼 출혈을 많이 안일으키고 수술을 한다면?

당연히 수혈이 필요없고 수혈 합병증으로 고생할 일도 없죠.



그럼 만약에 사고를당해 이미 출혈을 많이했다면? 그런 경우도 의사들이

준비를 안했겠습니까? 그런경우에는 헤모글로빈 수치를 높여주는

방법이 또 있습니다. 따라서 현대 의학으로는 수혈없이 거의 모든

수술이 가능해요.심장수술.뇌수술,척추수술 까지 못하는 수술이 없습니다.

그것도 모두 수혈없이말입니다. 이렇게 수혈을 하지않고 수술시에는

수혈 부작용이 따르지 않고 안전하게 수술이 가능하며 오히려 비용도 절약되고

무엇보다 수혈받은 사람보다도 퇴원을 빨리하고 상처도 더빨리 회복됩니다.

이건 제가 직접 겪은 일이라 이렇게 자신있게 말씀드리는겁니다.




따라서 수혈을 하기전에 수혈 합병증을 생각하시고 피하기위해서

수혈없는 수술을 의사에게 부탁하시면 됩니다.

이제 더 진보되고 이미 외국에서는 널리 사용되는 수혈없는 

방식의 수술을 권해드려요. 꼭 다시한번 이점을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병원진료기록 병원안가도 조회가능해요!!


얼마전에 몸이 않좋아서 병원에 갔었는데요.

이번에 병원간다고 하니 어머니가 그럼

지난번에 치과에 갔었던 기록이 필요하다하셔서

치과에가서 병원진료기록 요청을 한적이 있어요.

그때 수수료가 만원이나 나오더군요.

이거 뭔 종이 몇장이 이리 많이 나오나 싶었는데

달라고하니 주긴했습니다. 기분나쁘더군요.



근데 이제는 필요한경우에 직접 병원진료기록 확인을

집에서도 할 수있다고합니다.

물런 벌써 이런 제도가 시행된지가 상당히 오래 

됬음에도 아직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알려드려고 합니다. 이젠 병원 안가셔도되요~



이 기록들을 보기 위해서는 먼저 국민건강 보험공단에

들어가셔야 가능합니다. 네이버 검색을 통해

쉽게 들어 갈 수 있으니 활용해보세요.

우선 여기 들어가시면 병원진료기록 조회가 가능해요.



저도 들어와 봤는데요. 보시면 여러 메뉴가 눈에

들어옵니다. 다른거는 보시지 않으셔도 되구요.

단순히 병원진료기록 확인을 원하시면 중간에 보시면

위와 같은 메뉴가 보이실거에요.

그중에 파란색 메뉴에 "진료받은내용보기"가 보입니다.

여기 들어가셔서 확인 하시면됩니다.




하지만 물런 그냥 들어간다고 뭐가 보이지는 않으시구요.

로그인을 해주셔야해요. 가입은 안하셔도 되지만

컴터에서 공인인증서 본인인증을 통해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신분증을 가지고 공단에 가시면

무료로 공인인증서를 발급해준다고하네요.

한번 사용하시면 계속 사용이 가능하시니 이번기회에

받으셔서 앞으로는 병원 직접 가지마시구요.

의료보험 카드를 사용한 모든 병원진료기록 확인이

가능하시니 유용하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목이 쉬었을때이렇게 하면되요~

 

얼마전에 무슨이유에서인지 갑자기

목이 쉬어서 말이 잘안나오더라구요.

정말 이거 답답해서 힘들었는데요.

갑자기 이유없이 목이 쉬었을때 어떻게

하면 정상적으로 돌아 올수 있는지 아주 좋은

몇가지 실효있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살다보면 한번씩 목이 쉬기도하긴 하는데

어떤경우에는 이게 빨리 정상적으로 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난감할 때 가 있습니다.

먼저 목이 쉬는 이유를 알아보면

보통 목을많이 사용해서 후두 부위에 손상이

온경우입니다. 목이 쉬었을때 성대가 많이 울리고

필요이상으로 근육이 스트레스를 받으므로

목이 쉬는거죠. 그럼좋은 해결방법은 뭘까요?

 

 

가장 좋은방법은 목이 쉬지 않도록 잘 휴식을

취해주는거에요. 목이 쉬었을때

예를들자면 목(후두손상)에 자극을

주지 않게 하기위해서 말을 자제하면서

집안을 건조하게 유지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가습기를사용해서 집안의 습도를 높여주셔서

후두 부위가 건조해져 따가워지지 않게

해주는게 우선 큰도움이 됩니다.

 

 

또다른방법으로는 물을 조금씩 자주 마셔주셔서

목의부담을 좀 덜어 주는것입니다.

또한 목에 따듯한 수건을 감싸주어 목주변의

근육을 이완시켜주는것도 도움이됩니다.

그리고 너무 늦게 자지말고 가능하면10시전에 주무셔서

몸의 회복력을 높이는것도 도움이됩니다.

 

 

음식으로는 목이 쉬었을때 배와석류,메실을 드시는걸

권해드립니다. 목에 있을수 있는 염증을 다스리고

회복을 빨리 시켜주기 때문이죠.

그리고 담배를 혹시피신다면 당연히 담배연기에

손상된 목이 노출되면 상당히 좋지 않으니

가능하면 집안에서도 공기청정기를 사용해서

집안 공기도 깨끗하게하시고

담배연기를 피하시는게 도움이됩니다.

 


하루 물 권장량이 얼마일까요?


저도 이전에는 정말 물을 많이 마셨던 기억이 납니다.

하루에 적어도 20잔은 넘게 마신듯해요.

그러다가 요즘엔 거의 하루에 10잔도 안마시는듯 한데요.

어떤 신체적인 변화가 있었을까요?

일반적으로 의사들이 말하는 하루 물 권장량은

2리터 정도입니다. 그런데....



얼마전 뉴스에 나왔어요. 물을 너무 많이 마셔도 

좋지 않다고 말이죠. 필수 요소들이 빠져 나간다고..

정말 그럴까요? 아직 검증은 되지 않았죠.

그래서 아직은 물을 많이 마셔야하지 말아야할지

본인들이 선택해야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저는 물을 많이 마실때 와 그렇지 않을때의

변화가 어떤점이 다른지 알겠더라구요.

하루 물 권장량이 2리터였을때 약 20잔의 물을 

마신결과 피부가 좋아지고 몸에 활력이있고

좀 건강해진 기분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거의 물을 안마시는데 에스프레소 찻잔으로

겨우 10번정도 마셔요. 그리고 내내 밖에있어서

거의 안마시다보니 화장실 갈일이 줄어서 좋긴하지만

확실히 피부가 칙칙해집니다....

이건 진짜에요. 그리고 무기력하고 그런 기분?

아무래도 하루 물 권장량은 2리터 이상이 맞나봐요.

앞으로는 자주 마셔야겠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한잔~~ 사실 물은 목이 마르기 전에

마셔줘야합니다. 목이마르다는 뜻은 이미 몸에서

탈수 증상이 시작되었다는 뜻이래요.

그래서 목이 마르기 전에 마셔줘야 혈액도 깨끗하고

신장도 좋아지고 방광도 깨끗해지고 아무튼 좋아집니다.

여러분도 아시죠? 감기 걸렸을때 물많이 마셔야

회복이 빠르다는사실 ~ 그만큼 물이 중요합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라면서 이만 줄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