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야바바의 예뻐지는 하루


역시 집에서 뭘 키워도 난 잘되는듯합니다. ㅎㅎ

제가 식물을 너무 좋아해서 이것저것 키우다보니

이젠 딸기도 키워보네요. 

저는 이런류는 잘 안키웠는데 

왠지 갑자기 내가 집에서 키운 딸기맛은??

엄청 궁금한거에요. 

그래서 오늘 당장 잘려가서 딸기 씨앗을

사 왔습니다. 그리고 심었구요. 그리고??



우선 딸기를 키우는 방법을

하나씩 배워 보도록 하십시다.

다자라면 사진처럼 저런 멋진

딸기가 나올까요?

정말 먹음직 스러운 딸기지만

그렇게 잘 자라 줄지 모르겠습니다.

그럼 딸기 키우기 딸키우기 아니에요.

ㅋㅋ 딸기 키우는 방법을 

지금부터 배워볼까용!



저는 이참에 그냥 다육이 전용

상토를 샀습니다. 

이거나 재배용 배양토나 비슷해서 

말이죠. 

중국산도 있네요. 흙은 다 같을거라

믿으며 이 저는 이걸 사용했는데

여러분들은 그냥 일반 재배용 상토를

사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딸기 키우기 화분은 뭐가

좋을까요?

저는 그냥 하얀 스치로품 박스같은걸

자주 사용합니다. 그게 온도도 

잘 조절되고 물도 안새고 해서 좋아요.

저는 배란다에서 키울거라서

그게 좋더라구요.



다음으로 필요한게 바로 이런 복합

비료입니다. 상토에는 이런 복합 비료는

없어서 씨앗 뿌리고 새싹이 무럭 무럭

자라게하는데 이만한게 또 없습니다.

여러분도 이런 비료를 상토와

섞어서 사용해주세요. 

그래야 딸기 키우기 잘 크게 됩니다.

뭐 안쓰셔도 되구요.




씨앗을 개봉해보니 에게~~

뭐 이런게 들었네요.

몇개 들어 있지도 않고...

이건 그냥 딸기에 쏙쏙 박혀

있는거랑 차이가 없어보입니다.

그냥 딸기 하나 심는게 빠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막 드네요. ~~!!

여러분도 그냥 딸기하나를 통째로

심어보세요. 그럼 안나려나?



이왕 산거니 심기로 하구요.

우선 배양토를 가지런하게 정돈하고 

나서 딸기 키우기 위해서 미리 흙에

물을 듬뿍 주었습니다. 

이래야 씨뿌리고 물주면서

씨앗이 흘러 내려가는걸 막을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대부분 또 이렇게 하시더라구요.




다시 한번 씨를 뿌린곳에 물을 살살 주고나서

이제 이렇게 랩을 이용해서 

보온,보습을 해주세요.

그래야 딸기 키우기 잘된다는 사실~!!

씨앗이 발아하기 위해서는 고온,고습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랩이 최고이죠,



마지막으로 햇볓을 원천 차단해주시구요.

그리고 밝고 따뜻한데 놔 두시면

1주일 안에 싹이 나올거랍니다. 

안나오면 더 기다려보세요. 

어떤 분들은 15일이 걸렸다고도

하네요. 저는 얼마나 걸릴지 

저도 열심히 기다려 보겠습니다.

그럼 여러분도 이쁘게 키우셔서

깨끗한 딸기 맛난 딸기 드셔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자

어른에서 아이 할것없이

스트레스를 안받는 사람은 없을텐데요

스트레스를 안받고 살수는 없지만

스트레스 덜 받는 방법은

찾을수있답니다

물론 저도 잘 지켜지지는 않지만

실천해보면 더운날씨에

조금이나마 즐겁게

일할수있지 않을까 싶네요



먼저 스트레스 덜 받는 방법중에 하나는

일에 우선순위를 정하는것인데요

너무 과중한 업무에 이것저것 가족걱정

해야할일들이 산더미일때

머리가 터질것같은 경험 해보셨죠?

그럴때 먼저 가장중요한것부터

나중에 해도 될것들을 정리해보시고

중요한일부터 차근차근 해나가는것이

도움이 된답니다

그렇지않으면 일은 일대로 진척이 되지않고

스트레스만 더 받게 되니

우선적으로 해야될일의 순서를

한번 정해보시면 도움이 되겠네요




그다음으로는 자신에게 현실적인 

기대를 갖는것이 도움이 되는데요

우리중 어느누구도 슈퍼맨이 될수는 없답니다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뭐든 다 잘해낼수는 없다는걸 깨닫고

자신이 할수있는 만큼만 하겠다고

생각하시면 스트레스 덜 받는 방법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아무리 바쁘더라도 일과중에

하루에 30분 아니 적어도 10분정도는

조용히 보낼 시간을 갖는것이

도움이 되는데요

한적한 곳에 가실 시간이 없다면

하다못해 집안에 있는 또는 회사에 있는

식물을 바라보거나 차를 한잔마시면서

잠시라도 휴식시간을 가지세요

그렇게 한다면

스트레스 덜 받는 방법이 될거예요




규칙적인 운동과 충분한 수면이

꼭 필요한데요

사실 시간이 없어서 운동을

못한다고 많이들 말씀하시는데요

여기서 말하는 운동시간은

다른시간을 희생해서라도 사야되는 시간이랍니다

규칙적인 매일의 운동은

스트레스를 줄여주기도 하지만

건강을 유지해주는 필수 요소이가도 한데요

하루에 적어도 30분 운동!

스트레스 덜 받는 방법에서

없어서는 안될 방법이라는거

잊지마세요^^



뮤머감각을 가지는것도

스트레스 덜 받는데 정말 중요하죠

웃을일이 있어야 웃지라고 하시는분들이

많이들 계신데요

유명한 말중에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하다는 말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하면

그만큼 스트레스도 덜 받겠죠?

사실 모든게 말처럼 쉬운건 아니지만

노력해보면 조금은 도움이 될거 같네요

저도 요즘 스트레스를 정말 많이 받는데요

조금이라도 덜 받으려고 노력중이랍니다

그럼 다들 힘내봐요~


겨울엔 안그랬는데 여름이 되어서는

갑자기 냉장고의 냉장실과 냉동고에

느닷없이 가득차 있는 얼음들이 보였습니다.

이렇게 냉장고 얼음제거 안하면 안되는걸까요?

사실 안해도 되긴하지만 안하면 몇가지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럼 왜 제거해야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냉장고 얼음을 없애는지

보도록할까요? 혹시 여러분도

냉장고에 저처럼 얼음이 가득하신지요?



어느순간부터 냉장고의 얼음들이 자라기 

시작하더니 점점 음식을 넣어두는 

공간이 비좁아 지기 시작했습니다.

심지어 유리병으로된

마요네즈 통이 있었는데

그걸 얼음들이 서서히 덥쳐

버려서 얼음으로 뒤덥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빨리 냉장고 얼음제거 하지 않으면

안되겠다싶어 오늘 제거를

시작하였습니다. 



우선 냉장고 얼음제거 하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는 냉장고의 냉각 장치가

있는 부분 앞에 얼음이 생기므로

얼음 때문에 냉장의 냉기가

냉장고에 골고루 퍼지지

않아 온도가 내려가지 않게되고

그래서 냉장고가 쉴세없이

돌아가면서 과부하나 과열이

발생하여 냉장고가 고장

나기도 합니다.



따라서 조기에 얼음과같은

성에를 대부분 제거해주는게 

냉장고를 오래 관리하는 방법입니다.

대형 냉장고의 경우는 이런 경우가

잘 없지만 작은 냉장고의 경우는

자주 얼음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냉장고 얼음제거 즉각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그럼 어떻게 제거할 수 있을까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먼저 냉동고에 들어 있는 음식이나

재료들은 모두 저런 아이스팩같은곳에

넣어서 냉기가 빠지지 않게 해주세요.

냉장실의 음식들은 상온에

잠시 있는건 문제가 되지 않으니

잠시 그냥 시원한 그늘에 두시구요.

그다음 얼음을 직접 깨거나 뜯어내려

하지 마시고 기다려주세요.



아마 얼음이 녹으면서 상당한 양의

물이 나올것이므로 미리 수건등으로

물기를 흡수 할 수 있도록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냥 기다리기보다는 

냉장고앞에서 선풍기를 틀어

주시면 보다 빨리 녹아 내립니다.

혹시나 냉장고 얼음제거 할 시간이

부족해 빨리 해야한다면

드라이기를 이용해서 

녹여주시면 됩니다.




여름에는 녹는 속도가 빨라서

약 한시간이 안되어 다 녹아 내립니다.

이렇게 한번 제거하고 나면 한동안은

생기지 않지만 

자주 냉장고를 열었다가 닫고 하다보면

실내의 습도가 냉장고안으로 들어가

얼에 닿으면서 그대로 공기와 습도가

얼음으로 변합니다.

따라서 집안의 잦은 환기도 중요하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번에 청소하고나니 사실 위의 얼음보다

더많은 굵직하고 큰 얼음들이 나왔습니다.

상당히 많았고 또 한대야가득 물이 찼습니다.

여러분들도 냉장고 얼음제거 하셔서

전기세도 아끼시고 음식도 잘 보존하고

냉장고가 고장나지않게 미리 제거

해보시기 바랍니다.



이상하게 집에 냉장고가 온도가 안내려가길래

음식이 상할까봐 냉장고 문을 열고 유심히

봤더니 허거걱~냉장고 성에제거 할때가

되었더군요. 엄청난 양의 얼음이 붙어

있어서 이거 시간좀 걸리겠다 싶었습니다.

하지만 초 특급으로 좀빨리 제거를

해 보았습니다. ㅎㅎ 

여러분의 냉장고는 안녕하십니까?



이사진이 냉장고 윗칸에 제일

윗부분입니다. 보시다시피 벽면이

약 3센티 정도의 두깨로 얼음이

꽉차 있었습니다. 

점점 얼음이 자라서 이거 빨리

냉장고 성에제거 하지 않으면

전기세도 올라가고 

음식은 상하고 냉장고는

고장 날거란걸 알기 때문에

제거하기로 했습니다.

물론 요즘나오는 양문형의 큰 

냉장고들은 잘 생기지 

않지만 저처럼 집에 잘

없는 사람들은 그냥 작은 냉장고를

쓰기 때문에 이런일이 생깁니다.



보이시나요? 얼음이 자라나면서

저기 있던 유리병 두개를 

삼키고 있던중에 발견하여

빼내니 유리병에 있던 바코드 종이가

떨어져 나갔습니다. 

그대로 뒀다가는 그냥 얼음이

다 삼켜버릴 지경이라

반드시 냉장고 성에제거 해야하겠단

생각을 하고 귀찮치만 시작을 하였습니다.



이건 냉동고인데요. 보시다시피 제일

윗부분은 얼음이 꽉차버려서 제일 윗칸이

열리지가 않더라구요. 

빨리 냉장고 성에 제거 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제거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모든 음식과 냉장,냉동고의

물건을 빼야합니다.

그리고 전원코드를 반드시

빼 주시구요. 

그다음 미리 깨끗한 

수건을 얼음이 있는부분에

놓아주세요. 

물이 엄청 나옵니다.

그리고 미리 대야도 준비해주세요.

그래야 냉장고 성에제거 하기가

쉬워집니다. 

한가지 준비물을 더 추가하자면

드라이기도 준비해주세요.



혹시 집에 아이스박스나 

아이스가방 같은게 있으시면

좋습니다. 저는 저기 왼쪽 위의

파란가방이 아이스 가방입니다.

이렇게 냉장고 성에제거 할때

시간이 좀 걸리기 때문에

혹시나 음식이 상할 우려가 

있으므로 특히 여름철에는

저런 박스나 가방에 냉동고의

물건을 넣어주시면 반나절동안은

녹지 않습니다. 

냉장고에거는 대부분 쉽게

상하는음식은 아니니 그냥 시원한

곳에 함께 모아두세요.




이제 냉장고 문을 모두 열고 창문도

열어주세요. 그리고 드라이기로

녹여야할 부분을 한곳만 집중해서

녹여주세요. 

그러면 녹은물이 옆으로 퍼지면서

한꺼번에 떨이집니다.

그렇게 다 녹여준후에는

잠시 말려줘야해요.

안그러면 또 금새 얼음이 

생깁니다. 우선 녹이는데는

저는 1시간 반이 걸렸습니다. 

얼음과 물이 엄청 나오니

계속 닦고 젖은 수건은 짜주세요.

만약 일단 얼음과 물기를

제거 하셨다면 이제 냉장고 앞에서

선풍기를 틀어주세요.

그렇게 약 30분정도 틀어주면 

내부도 바짝 마르게 됩니다. 

요즘처럼 더운날씨는 금새 잘 말라요.



아주 간단하게 청소가 되었네요.

이처럼 냉장고 성에제거 하시면서

더불어 더러운부분은 닦고 기구는

씻어서 말려주세요.,

그리고 다시 깔끔하게 정리해주시면

오늘 냉장고 성에제거 완료~입니다.

그럼 잘 한번 청소해보세요~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외계인들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정말 SF영화같은 얘기죠?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UFO를 목격하고

실제로 외계인 증거 라면서 영상물이나

사진을 보여 줍니다. 너무 많은 증거 때문에

믿지 안을수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이 되나요?

오늘은 외계인 증거 실존하는지

그점에대해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1998년 가을에 저는 형이 UFO 를 봤다면서

차에서 봤는데 뭔가 빛같은게 산을 따라서

날아가고 며칠후에는 신호등같은게 

번쩍이면서 하늘에서 돌아 다녔다고 합니다.

저는 그때 고등학생으로서 뭔 말도 안되는 

소릴 한다면서 비웃었는데 ...



며칠후 제가 장난감을 날리면서 놀다가

하늘에 뭔 빛덩이가 밝게 빛나면서

그자리에 가만히 있는거였습니다.

가을이라서 구름한점 없었는데 말이죠.

그러다가 그 빛덩이가 서서히 움직이더니

가다가 멈추고 가다가 멈추고를 반복하다가

엄청난 속도로 날아 가버렸습니다.

전 그게 외계인 증거 일거라고 믿었습니다.

그뿐이 아니었습니다. 



겨울이 되었을때 밖에서 볼일을 서서 보고 있는데

그땐 구름이 조금 있었습니다. 

그런데 정확하게 삼각형 모양의 하얀색 물체가

날아가고 있었고 뒤를따라 또 다른 삼각형 물체가

함께날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당시만해도 

저는 전투기에 관심이있어서 확실한건 현존하는

비행체는 아니라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바로 쌍안경 망원경을 가져와서 관찰하는데

삼각형 끝부분에 검은색 줄같은게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 비행체는 날아가다가 구름을 통과하고

다시 보이고 하다가 갑자기 사라졌었습니다.

제가본 두번째 UFO 였고 정말 외계인 증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이제 시간이 또흘러 여름이 되었을때 시골에

살아서 마당 마루에 모기향을 피워두고 하늘을

보며 별들을 관찰하는데 이건 또뭔 일인지말이죠.

갑자기 고정된 별들 사이로 작은 몇개의 빛들이

이리저리 방향을 틀면서 움직이는게 보였습니다.

정말 신기해서 약 1시간을 바라 보고 있었는데

계속 하늘 주위를 날아 다녔습니다.

이런 외계인 증거 들이 너무 많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외계인이 있을거라 믿었습니다.




시간이 또흘러 결혼을하고 나서 새벽에 우유 배달을

가는 도중에 하늘의 별들이 너무 밝아서 

내려서 아내랑 별을 잠시 보는데 지난번에 

본것과 같은 그런 별들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또다시 이리저리 움직이길래 아내에게 보라고 

하여 함께 구경한적이 있는데 

아직도 그것들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UFO (미확인비행물체)라는건 확실했습니다.

이처럼 외계인 증거 비슷한 목격사건들이

넘쳐나고 있으며 해석이 불가능한 기이한 현상

들이 너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과연 외계인이 있을까요?

이 더 넓은 우주에 우리만 있다는게 믿어지지 

않는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확실한건 그 누구도 알지

못한다는것이지요. 우리가 아는건 지금 

이 지구에 우리 인류가 있다는것이고 

저 수백광년 떨어진곳엔 또 모르겠습니다.

저도 궁금하네요. 아시는 분들은 좀 알려주세요.

과학자도 모르는데 아실리가 없지만 말입니다.

아무튼 외계인 증거 다 믿을수는 없구요.

아직 확실한건 아무것도 없다는게 팩트입니다.

하지만 우리말고 또다른 존재들이

존재한다는것은 확실합니다.

우리가 보지 못하는것일 뿐이겠죠.



풍수를 믿으시는 분들은 잠을 잘때의 머리방향에대해

많이들 신경을 쓰시죠? 사실 풍수는 중국의 "노자"가

도교를 창시할때 만들어진것으로 후에 그의 제자들이

풍수설 각종 징종 미신등을 발전시켰습니다.

무려 기원전510년경 이었습니다. 

지금으로 부터 2천5백2십7년전에 만들어진

사상으로서 현재 과학이 발달한 시점에

풍수와 관련된 사실들은 비과학적인게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궁금하다구요?



물론 이 지구는 자기장이 발생해 북극권을 향합니다.

우리 인체에도 미세한 전류가 흐르므로 자연을

거스르지 않는 범위 내에서 또는 자연의 흐름에

융화 될때 몸이 더 편안 할수는 있습니다.

예를들어 습도가 많은 아마존보다는 잠자기가

서늘하면서 온난한 기후의 환경이 더 좋듯이

실제로 인체는 자연의 영향을 받기는 합니다. 

따라서 잠잘때 머리방향 이것도 어떤 면에서는

일리가 있어 보이지만 풍수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따라서 잠잘때 어떤 방향이 무조건 좋다 라고 

결론 내리기 보다는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동쪽,서쪽,남쪽,북쪽을 향해 매일밤

자리를 바꿔 자보세요. 그럼 더 편한 쪽이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 그 방향으로 자면 됩니다.

풍수설을 믿고 무조건 어느 방향으로 자야한다는 

고정관념과 구시대적인 사고는 좋지 못합니다. 




예를들어 이집트에서는 민간 요법으로 상처가 났을때

상처부위에 사람 똥을 바르면 낫는다는 의학

지식이 있었지만 현대에는 그건 자살행위로 보여지죠.

또한 이전엔 상처부위에 소금을 뿌렸습니다. 

이또한 좋지 못한 행동이 었구요. 등등 여러 풍수와

민간 요법 이러한 무지한 행동으로 인해서 사실 과거에

수많은 사람들이 신체,인명피해를 보아 왔습니다.

따라서 잠잘때 머리방향 신경 쓰시지 말고

누워서 주무실때 그냥 푹~~잘자고 일어나는게

중요합니다. 그럼 어떻게 잠을 잘 자고 개운하게

일어 날 수 있을까요?



몇가지 잠자는 팁을 드리겠습니다.

이건 미신이나 풍수, 민간 요법이 아닌

과학적인 방법이니 정확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1. 모든 조명을 끈다. 잠잘땐 LED불빛도 보여선안됨.

2. 스마트폰은 거실에 두고 잔다.

3. 잠자기 2시간전엔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다.

4. 독서를한다.

5. 영화,티비 시청을 잠자기 3시간전에 하지 않는다.

6. 잘때는몸의 온도가 상승 하므로 보일러나

전기 장판을 처음에 약간 따뜻하게 데워 뒀다가

여름에는 끄고 몸의 체온을 이용해서 잔다.

7. 잠자기 전엔 음식을 먹지 않는다.

8. 공기의 흐름이 좋게하여 숨쉬기 좋게한다.

9. 모든 소음을 차단한다.

10. 낮동안 빛을 쬐고 활동을 많이 한다.




위의 10가지 방법은 실제로 수면에 좋은 영향을

미치고 좋은 수면은 신체,정신적 건강과 직결됩니다.

꼭 해보시기 바래요. 잠잘때 머리방향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건 잠자는 환경과 조건이죠. 

이 조건이 충족되면 숙면을 취하게 되지만

여러분들의 위의10가지중에 몆가지나 지키고 

있는지 솔직하게 돌아보세요.

몸이 아프고 뻐근하고 쑤시고 피곤하고 왜그럴까요?

단지 잠잘때 머리방향 때문일까요?

아마 여러분은 위의10가지중 적어도 5가지 이상은

지키지않을거라고 확신이 듭니다.



그럼 숙면 하셔서 아침엔 맑고 개운하고 

몸이 쑤시지 않고 가볍게 하루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생각해보면 잠잘때 머리방향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는걸 알게 될거에요. 

인구가 60억이 넘는데 그중 몇이나 

머리 방향에 신경을 쓸까요?

그리고 잠잘때 머리방향 신경써서 주무시는 분들은

병안걸리고 안아프고 안죽을까요?

다~똑같습니다. ^^


지난번 포스팅에 이어 벌써 1년이 또 다되어 갑니다.

2016.09.07 월에 1년6개월된 파인애플 

관련 글을 썼었죠?^^

이번엔 또 거의 1년이지났으니 2년 반이 

다되어 가네요. 그동안 또 얼마나 자랐을까요?



저희 집 이쁜 카모마일이 밝게

맞이해 주네요 ~

저뒤에 보이는게 파인애플입니다.

처음에는 자꾸 저렇게 커져서 

다른 식물들을 찔러대서 

좀 잘라줬는데 

지금은 보니 이렇게 크게 성장한 

모습이 이쁘기만합니다. 

이렇게 파인애플 키우기 해보신분

있나요? 이정도로 자라기 쉽진 않아요.



저는 이 화분에서 한번도 옮겨 

준 적이 없어요. 그래서 좀 미안하네요 ㅠㅠ

외로울까봐 다육이 식물들을 좀 올려

줘서 같이 키우고 있는데

ㅎㅎ 지렁이가 사나봐요. 

지렁이 들이 파인애플 키우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기 갈색

줄은 자동 물 공급 장치입니다.

물주기 귀찮아서 

저렇게 해두니깐 

알아서 자라네요.




손과 비교 해 봤습니다.

더 좁고 빛도 잘안들어오는

집으로 이사를 했지만 

그래도 열심히 자라주고 있어요.

아픈적도 없고 병든적도 없고

무럭 무럭 파인애플 키우기 잘 되고

있는 중입니다.

온도는 거의 25도 사계절 내내 

이정도 온도를 유지해 줬구요.

통풍은 거의 없고

빛도 오전에 조금 들어옵니다.




위에서 찍어 봤습니다.

원래 여기서 짜잔~~하고 

파인애플이 올라와야 하는데

아직 안나오네요. 

지난번에 너무 불쌍해서 

큰화분으로 바꿔주려고

화분 사서 밖에 잠시 뒀는데

누가 가져 가버려서 ㅠㅠ

다시 사서 새집으로

이사를 좀 해주면 아무래도

파인애플이 나올듯 합니다.

에공...암튼 파인애플 키우기 너무

쉽습니다. ㅎㅎ



참고로 덩치가 엄청 커지므로 

다소 넓은 공간이 필요하구요.

이쁘게 키우시려면 아랫잎들은

가위로 잘라서 다듬어 주셔도

좋을듯 합니다. 

이번엔 꼭 파인애플 키우기 잘되서

열매가 나오길 기다려 봅니다.

열매 자라면 다시 쓰도록 할께요 ㅎㅎ



생명은 정말 소중한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분들은 본의 아니게 또는 어쩔 수 

없었다는 이유로 낙태를 하신분들도 있고

또 강제로 그런일을 겪는 분들도 있습니다.

근데 정말 충격적인것은 낙태 후유증 인거죠.

많은 사람들이 낙태를 하고 나면 대부분 비슷한

고통을 겪는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그점을 알려릴까 합니다.

낙태를 계획중이신 분들도 참고해주세요.


전셰게적으로 낙태는 사실 법으로 금지가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경우에 전부

금지를 한것은 아니고 어쩔수 없는 상황에서

낙태가 행해 지기도 하는데요. 

어쨋건 법적으로는 금지입니다. 

그래서 몰래 또는 불법으로 비위생적인

환경이나 좋지 못한곳에서 낙태를

하기도 하는데 과연 낙태 후유증 어떤게 있을까요?



낙태 원리는 ?


낙태를 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좀 내면을 들여다보면 너무 잔인하고 끔찍하여

도저히 여기다가 다 설명하긴 힘들구요.

아무튼 엄마와 아기와의 연결 고리를 잘라내어

아기를 강제로 죽인다는 개념이죠. 

하지만 이러한 수술내지 시술을 받게 되면

산모가 원하여 낙태를 하였든지 아니든지

엄청난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와 고통에

시달리게 됩니다. 




신체상의 후유증-


신체장으로는 강제로 태반을 잘라내고 

빼내기 때문에 그로인하여 자궁속내면에

손상을 입게되고 또 비위생적인 방법이나

숙달하지 못한 사람이 수술을 하게 되면

신체적으로 손상을 입게 됩니다. 

뿐만아니라 자연 분만을한 여성과 다르게

강제적으로 인위적으로 한것이므로 

산후후유증이 심각하게 찾아오며 자궁내막증이나

또는 만성골반통 과 같은 문제를 겪게되기도하죠.

또한 낙태 후유증 중에 자연적인 출산이

아니고 낙태 이므로 이후 임신을 원해도

유산을 하게될 가능성도 있고 수정란이 

자궁에 부착되지 못하는 문제를 겪게되기도합니다.




정신적인 후유증-


신체적인 후유증은 그나마 견디기 쉬운반면

정신적인 낙태 후유증 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은

정신질환을 겪게 되기도 합니다. 

자연적으로 엄마와 자녀간의 생명이 연결된것을

강제적으로 제거한다는것은 정신적으로 큰

충격을 줄 뿐 아니라 결코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경험이 되고 또 살아가면서 원했든 안했든지

생명을 제거했다는 죄책감과 비윤리적인 행위라고

자신을 정죄 하기 때문에 그 후유증이 크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청소년들이 성관계를 통해 임신을 하게되고

여학생들의 경우 강제적 낙태를 하는 경우가 

비일비지하게 일어납니다. 

따라서 청소년 여러분은 정말 정신을 차리고 

또 낙태를 하기 앞서 성관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지고 또 책임지지 못할 일을 하지 않기 위해서

신중하게 인생을 살아가야합니다.

비록 청소년이라도 낙태를 경험하게 되면

우울증및 정신적인 문제를 겪기도 하므로

신중하게 행동하시고 부모와 상의를 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잊지 말아야 할것은 

낙태 자체는 또 다른 생명을 죽이는 행위라는것은

변함의 여지가 없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신중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