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야바바의 예뻐지는 하루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외계인들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정말 SF영화같은 얘기죠?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UFO를 목격하고

실제로 외계인 증거 라면서 영상물이나

사진을 보여 줍니다. 너무 많은 증거 때문에

믿지 안을수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이 되나요?

오늘은 외계인 증거 실존하는지

그점에대해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1998년 가을에 저는 형이 UFO 를 봤다면서

차에서 봤는데 뭔가 빛같은게 산을 따라서

날아가고 며칠후에는 신호등같은게 

번쩍이면서 하늘에서 돌아 다녔다고 합니다.

저는 그때 고등학생으로서 뭔 말도 안되는 

소릴 한다면서 비웃었는데 ...



며칠후 제가 장난감을 날리면서 놀다가

하늘에 뭔 빛덩이가 밝게 빛나면서

그자리에 가만히 있는거였습니다.

가을이라서 구름한점 없었는데 말이죠.

그러다가 그 빛덩이가 서서히 움직이더니

가다가 멈추고 가다가 멈추고를 반복하다가

엄청난 속도로 날아 가버렸습니다.

전 그게 외계인 증거 일거라고 믿었습니다.

그뿐이 아니었습니다. 



겨울이 되었을때 밖에서 볼일을 서서 보고 있는데

그땐 구름이 조금 있었습니다. 

그런데 정확하게 삼각형 모양의 하얀색 물체가

날아가고 있었고 뒤를따라 또 다른 삼각형 물체가

함께날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당시만해도 

저는 전투기에 관심이있어서 확실한건 현존하는

비행체는 아니라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바로 쌍안경 망원경을 가져와서 관찰하는데

삼각형 끝부분에 검은색 줄같은게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 비행체는 날아가다가 구름을 통과하고

다시 보이고 하다가 갑자기 사라졌었습니다.

제가본 두번째 UFO 였고 정말 외계인 증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이제 시간이 또흘러 여름이 되었을때 시골에

살아서 마당 마루에 모기향을 피워두고 하늘을

보며 별들을 관찰하는데 이건 또뭔 일인지말이죠.

갑자기 고정된 별들 사이로 작은 몇개의 빛들이

이리저리 방향을 틀면서 움직이는게 보였습니다.

정말 신기해서 약 1시간을 바라 보고 있었는데

계속 하늘 주위를 날아 다녔습니다.

이런 외계인 증거 들이 너무 많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외계인이 있을거라 믿었습니다.




시간이 또흘러 결혼을하고 나서 새벽에 우유 배달을

가는 도중에 하늘의 별들이 너무 밝아서 

내려서 아내랑 별을 잠시 보는데 지난번에 

본것과 같은 그런 별들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또다시 이리저리 움직이길래 아내에게 보라고 

하여 함께 구경한적이 있는데 

아직도 그것들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UFO (미확인비행물체)라는건 확실했습니다.

이처럼 외계인 증거 비슷한 목격사건들이

넘쳐나고 있으며 해석이 불가능한 기이한 현상

들이 너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과연 외계인이 있을까요?

이 더 넓은 우주에 우리만 있다는게 믿어지지 

않는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확실한건 그 누구도 알지

못한다는것이지요. 우리가 아는건 지금 

이 지구에 우리 인류가 있다는것이고 

저 수백광년 떨어진곳엔 또 모르겠습니다.

저도 궁금하네요. 아시는 분들은 좀 알려주세요.

과학자도 모르는데 아실리가 없지만 말입니다.

아무튼 외계인 증거 다 믿을수는 없구요.

아직 확실한건 아무것도 없다는게 팩트입니다.

하지만 우리말고 또다른 존재들이

존재한다는것은 확실합니다.

우리가 보지 못하는것일 뿐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