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야바바의 예뻐지는 하루


생명은 정말 소중한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분들은 본의 아니게 또는 어쩔 수 

없었다는 이유로 낙태를 하신분들도 있고

또 강제로 그런일을 겪는 분들도 있습니다.

근데 정말 충격적인것은 낙태 후유증 인거죠.

많은 사람들이 낙태를 하고 나면 대부분 비슷한

고통을 겪는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그점을 알려릴까 합니다.

낙태를 계획중이신 분들도 참고해주세요.


전셰게적으로 낙태는 사실 법으로 금지가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경우에 전부

금지를 한것은 아니고 어쩔수 없는 상황에서

낙태가 행해 지기도 하는데요. 

어쨋건 법적으로는 금지입니다. 

그래서 몰래 또는 불법으로 비위생적인

환경이나 좋지 못한곳에서 낙태를

하기도 하는데 과연 낙태 후유증 어떤게 있을까요?



낙태 원리는 ?


낙태를 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좀 내면을 들여다보면 너무 잔인하고 끔찍하여

도저히 여기다가 다 설명하긴 힘들구요.

아무튼 엄마와 아기와의 연결 고리를 잘라내어

아기를 강제로 죽인다는 개념이죠. 

하지만 이러한 수술내지 시술을 받게 되면

산모가 원하여 낙태를 하였든지 아니든지

엄청난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와 고통에

시달리게 됩니다. 




신체상의 후유증-


신체장으로는 강제로 태반을 잘라내고 

빼내기 때문에 그로인하여 자궁속내면에

손상을 입게되고 또 비위생적인 방법이나

숙달하지 못한 사람이 수술을 하게 되면

신체적으로 손상을 입게 됩니다. 

뿐만아니라 자연 분만을한 여성과 다르게

강제적으로 인위적으로 한것이므로 

산후후유증이 심각하게 찾아오며 자궁내막증이나

또는 만성골반통 과 같은 문제를 겪게되기도하죠.

또한 낙태 후유증 중에 자연적인 출산이

아니고 낙태 이므로 이후 임신을 원해도

유산을 하게될 가능성도 있고 수정란이 

자궁에 부착되지 못하는 문제를 겪게되기도합니다.




정신적인 후유증-


신체적인 후유증은 그나마 견디기 쉬운반면

정신적인 낙태 후유증 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은

정신질환을 겪게 되기도 합니다. 

자연적으로 엄마와 자녀간의 생명이 연결된것을

강제적으로 제거한다는것은 정신적으로 큰

충격을 줄 뿐 아니라 결코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경험이 되고 또 살아가면서 원했든 안했든지

생명을 제거했다는 죄책감과 비윤리적인 행위라고

자신을 정죄 하기 때문에 그 후유증이 크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청소년들이 성관계를 통해 임신을 하게되고

여학생들의 경우 강제적 낙태를 하는 경우가 

비일비지하게 일어납니다. 

따라서 청소년 여러분은 정말 정신을 차리고 

또 낙태를 하기 앞서 성관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지고 또 책임지지 못할 일을 하지 않기 위해서

신중하게 인생을 살아가야합니다.

비록 청소년이라도 낙태를 경험하게 되면

우울증및 정신적인 문제를 겪기도 하므로

신중하게 행동하시고 부모와 상의를 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잊지 말아야 할것은 

낙태 자체는 또 다른 생명을 죽이는 행위라는것은

변함의 여지가 없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신중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