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야바바의 예뻐지는 하루



전기세 아끼는법 알면 달라진다!!


얼마전에 저희 집은 여름이면 여름대로 겨울이면 겨울대로

매번 전기세가 올라가고 내려가질 않아요.

그래서 평균 일반 가정집이고 3식구 사는데

매달7만원이상이 나오다가 지금은 10만원까지

올라갔답니다.ㅠ ㅠ 누진세 때문에요.

그래서 특단의 조처를 취하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결심으로 집안을 구석구석

전기 많이 먹는 녀석들을 제거하거나

교환 하기로 했습니다.

전기세 아끼는법 알려드릴께요~



보시다 시피 이런 전기 코드는 안쓸때는

저렇게 꽂아 두면 전기를 조금씩

먹는답니다. 특히 중대형 가전전기 일수록

더 많은 전기를 먹으니 이런코드는 모조리

빼 버리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 입니다.

집안의 모든 전기 코드를 안쓴다면 모두 빼주세요.



겨울이라 지금은 이 전기 온수 난방장판을

사용하는데요. 이녀석은 그렇게 전기를 많이 먹지는

않는듯한데 그래도 안쓸때는 반드시 잊지 말고 

꼭 코드까지 빼주세요. 안그러면

저런 열전기구들은 내부에 구리 코어가 있어서

전기를 항시 빨아 먹습니다.

매달 받는 전기세 영수증 보고 놀라지

마시구요.전기세 아끼는법으로 돈아끼세용

그러니 반드시 꺼주는 센스~~



이 드라이기도 문제입니다.

이것도 매일 가족들이 쓰고는 안빼고

그냥 두기땜에 점점 전기세를 먹었어요.

그래서 이번에 한달동안 실험을 해봤습니다.

모든 전기 코드를 뺐을때와 안뺐을때

얼마나 어떤차이가 있는지...

여러분 생각에 어떠실것 같나요?

진짜 확연한 차이를 보였어요.



집안의 이모든 안쓰는 전기 코드가

말썽입니다. 그래서 이런 전원 코드는 

빼주거나 아니면 개별 스위치가 달린

콘센트를 이용해서 안쓸때는 꺼주는것도

도움이됩니다. 집안의 전기먹는 하마로는

정수기도 빼 놓을 수 없답니다.

정수기의 경우 & 이 있어서 전기를 

엄청 먹으니 가능하면 물을 받아 두셔서

냉장고에 넣어 드시거나, 아니면 뜨거운물은

가급적 커피포트 같은걸 이용해서 끓여서 사용

하시면 확실히 전기세가 줄어듭니다.



집안에 혹시 오래된 등 이있나요?

전기세 아끼는법은 이런 오래된 형광등

같은것을 새것으로 갈아주시거나

아니면 모든 전등을 요즘 유행하는

LED 등 으로 교채해주시면 좋습니다.

저희도 그래서 이번에 집안의 모든 전등을

다 그걸로 교채했는데요. 확실히

전기세가 만원이나 줄었어요. 

1년이면 12만원의 전기세를 아끼는거죠. 그리고

집안의 코드를 뽑기 시작하자 이역시 1만원이

줄었어요. 일년에 24만원을 아끼게 되었답니다.^^



주방에도 이렇게 몇천원짜리 LED를 이용해서

보조 등으로 쓰니깐 식구들이 물마시러 저녁에

들락날락할때 이거하나 켜두면 주방등을 안켜서

전기세를 아낍니다. 이건 3와트 정도 되는 거라서

아주 좋습니다. 일반등이 25-40와트이니

훨씬 에너지 절약이 되는거죠 ㅎㅎ

여러분들도 어서 빨리 이렇게 할 수 있는 변화를

주셔서 돈 절약하세요. 그걸로 가족들 다른

맛있는거나 외식한번더 할 수 있답니다.



공부할때 집중안될때 잡생각 어떻하지??


저도 공부할때 집중이 잘안되서

여러번 시간 낭비를 많이 한 기억이 납니다.\

매번 그런건 아니지만 특히 더 집중이 알될때가 있어요.

이렇게 공부할때 잡생각이 많이 날경우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몇가지 알아보도록해요.


우선 중요한것은 원인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왜 공부할때 잡생각이 드는지 잡생각이 들게

만드는 원인은 무엇인지 좀 생각을 해봐야해요.

공부할때 집중이 잘 안되신다면

보통은 환경적인 요인이 있을 수 있구요.

두번째는 본인이 정말 최근들어 생각할 일이

많거나, 세번째는 진짜 공부를 하기 싫어서일거에요.



자 그럼 이런 경우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먼저 환경적인 요인을 알아보죠.

공부를 해야하는데 여러분은 어떤 환경 조건에서

공부를 하고 계십니까? 시끌벅적하고

친구들의 웃는 소리,가족들이 재밌게 노는 아니면

주변의 시끄러운 소리 때문에 공부할때 잡생각이

들지도 모릅니다. 또는 휴대폰을 가지고 공부를하면

카톡,이나 인터넷 검색등 여러분이 어느순간

그런걸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지 몰라요.

그런것의 방해를 받지 않는게 중요하겠죠?



다음은 정말 상념이 많은 경우에요.

진짜 최근에 님의 신변이나 가족, 지인 또는

본인에게 발생한 어떤 일련의 사건,또는 문제들로

인해서 여러분이 신경이 자꾸 그런쪽으로 갈지도 모릅니다.

그런 경우 집중이 안될 수 있어요. 

이런 경우에는 정말 중요한 문제라면 그문제를 해결하는게

중요하지만 지금당장 해결할 방법도 그렇게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면 잊어버리고 공부할때는 공부한다는 생각이

중요합니다. 저는 머릿속에 우선순위를 정해놓고

더 중요한일을 생각하고 그다음 덜 중요한일에대해

생각해야하면 남는시간에 생각,고민합니다.

화장실에서 볼일 볼때, 버스 탈때 등 남는시간에 고민하죠.^^



다음은 원래 성격이 그래서 오래 집중을 못하시는 분들이

계셔요. 공부할때 집중이 안되고 산만하고 앉아서 좀 하려면

공부할때 잡생각만 자꾸나고...이런분들은 좋은 약이 있는데요.

혼자 공부하지 마시고 공부잘하는 친구들과 함께 앉아서

공부해보세요. 그럼 그친구의 공부하는 모습이 님에게

영향을 줄겁니다. 물런 그 친구는 님처럼 집중하지 못하는

친구여선 안되겠죠? ㅎㅎ 그럼 열심히 공부하세용~~



귀염둥이 햄스터키우기 해보아용


얼마전에 친구집에 가보니

어머나 이렇게 귀여운 햄스터를 키우고 있는거에요.

그래서 정말정말 사고 싶었지만 ㅠㅠ 전에도

기른다고 기르다가 한마리는 탈출~~ 한마리는

죽었어요,,,

그래서 엄두도 못내다가 어떻게 햄스터키우기 좋은

방법이 있는지 친구에게 물었더니 아주 자세히

알려줘서 여러분과도 공유하려합니다.

잘키우면 새끼도 많이 낳고 분양도 할수 있대요~~



집에서 이렇게 이쁜 햄스터키우기 위해서는

일단 이녀석이 먹을 햄스터 먹이가 있어야하구요.

물도 있어야하구요. 집도 있어야해요.

그래서 기본적으로 필요한 위의 준비물을 준비

하지 않으면 햄스터는 죽을거에요 ㅠㅠ

그래서 지금부터 어떻게 햄스터키우는지 잘보도록 하세용~



먼저 우리 이쁜 귀염둥이 햄스터키우기위해서는

햄스터가 잘먹는 먹이가 있어야겠죠?

햄스터는 쥐 종류라서 아무거나 잘먹습니다.

하지만 아무거나 먹이면 병이 들거나 아파서 죽을지도

몰라요..그래서 햄스터 전용 먹이를 주는게

가장 좋습니다. 인터넷에 찾아보면 나와요.

네이버에 검색해보시면 많은 햄스터 키우기

도구,먹이 등을 파니깐 검색 추천해드립니다.

보통 저런 씨앗류를 좋아하구요.

특히 해바라기 씨앗을 좋아하지만 한가지만

먹이면 안돼니 골고루 여러 씨앗이 섞여있는

전용 햄스터 먹이를 주세요.



모든 동물은 물을 필요로합니다.

저도 물이 필요하구요 ㅋㅋ 

암튼 햄스터가 물을 먹기 편하게 이렇게 물통도 따로팔아요.

얼마안하니깐 이것도 이렇게 걸어주시면 

햄스터가 목마를때 와서 물만먹고가지용~~ㅎㅎ

농담이구요. 물은 2틀에 한번씩 갈아주세요.

통도 씻어주시구요.



햄스터 집은 이렇게 생겼어요.

햄스터 집만들기는 이렇게 파는것을 이용해서

집을 만들어주셔도 되구요. 아니면 

직접 만들어 줄수 있는데요. 특히 다쓴 두루마리

휴지통이나 종이컵을 좋아합니다. ㅎㅎ

그리고 바닥재인 톱밥도 오줌이나 똥을싸면 냄새나니까

냄새나면 갈아주세요. 톱밥은 얼마안합니다.



이렇게 이친구가 키우는 햄스터는 원래 그런건지 몰라도

사람을 너무 좋아해요. 계속 놀아달라고 저러고 있죠.

한번씩은 코로 창살을 열어서 나오기도합니다.

너무 이뻐요~~~~

여러분도 햄스터 한마리사셔서 잘 키워보시기 바랍니다.

혹시 새끼놓으면 저도 분양해주세용~~^^


양말 빨래 제대로 하는법이있다??


냄새나는 양말 빨래 어떻게 하면

확실하게 할 수 있을까요?

일반적으로 양말 빨래를 할때 그냥 세탁조에넣고

다른 빨래랑 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렇게하면 여전히 양말을 빨아도 냄새가나고

특히 다른 옷에도 양말냄새가 베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제대로 양말 빨래하는 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양말만 따로 대야에 넣어주시구요.

그다음 세제를 적당히 뿌려주세요.

여기서 한가지 팁을 좀 드리자면~

세탁을 하기위해 빨래를 모아두 잖아요?

그때 양말은 항상 따로 모아두는 센스~

왜냐면, 양말에는 세균이 많아서 다른옷에

특히 속옷으로 번지기도합니다.

그래서 저희 집은 항상 겉옷따로,양말 따로

속옷도 따로 모아두었다가 하는편이에요.



그리고 속옷은 절대로 겉옷과 같이 빨지않고

무조건 삶아서 빤답니다. ㅎㅎ

아무튼 이제 대야에 양말을 모아 두셨다면

이제 전기포트에 물을 뜨겁게 끓여주세요.

다끓었다면 그걸 양말위에 부어주시고

뜨거우니 고무 장갑을 끼시고 

더러운물이 빠질 때 까지 치대어서

행궈주세요. 그다음 겉옷빨래와 같이

빨래를 해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양말에 있던 세균들이 다죽구요.

겉옷에도 냄새가 나지 않고

특히 양말에서도 냄새가 나질 않습니다.

저희는 늘 그렇게 하다보니 

불편한걸 모르지만 처음 하시는 분들은

상당히 번거롭고 귀찮을 수 있어요.

하지만 양말 빨래는 이렇게 해주셔야

좋다는 사실~~~^^



그리고 한달에 한번정도는 세탁조 소독약을

사셔서 소독도 해주시구요.

그러면 내부에 보이지 않는 부분에있는

곰팡이 등이 죽어서 빨래에 이상한

냄새가 나지 않는 답니다.

그리고 양말 빨래를 하실때 뜨거운 물 부으시고

빨래 하시면서 양말을 까뒤집어서

빨래해주세요. 특히 무좀이 없으신 가족들은

문제 없지만 한사람이라도 무좀이 있는 집은

발에 각질이 많으니 뒤집어서 빨아주시는게

좋습니다. ^^ 그럼 오늘도 행복한 빨래하세용~~




심심해서 다육이 번식 올려봐요^^


오늘 심심해서 다육이들 검사를 좀해봤다.

정말 정말 무럭무럭 잘~~자라주는 우리

이뿌이들 ㅎㅎ 넘 잘 자라고 있어서

사실 공간도 별로 없지만 더 많이

키워볼까해서 잎사귀들을 모아 봤습니다.

그래도 제법 많이 나오네요^^



종류는 대략 9가지 인데 모두 다 살아줄까??

일단 우리집 다육이 번식이 정말 잘되는것 같다.

근데 이번에 겨울인데도 불구하고 나의 그놈의 글질거리는

손때문에 ㅠㅠ 분갈이를 전체 시도했다가 분갈이 몸살로

갑자기 다육이 잎들이 우수수 떨어 지는게 아닌가..

한번씩 이유없이 다육이 잎이 떨어지는 현상은

바로 다육이가 몸살을 할때 그렇더군요.



어쨋든 나는 이번에 저렇게 과자를 먹고 남은 통에

흙을 넣고 다육이들 잎을 약 4일 말리고

심어봤다. 결과는?? 저중에 2분의 1만 살아남았다는ㅠㅠ

추워서 그런가보다.. 나머지는 뿌리도 잘나오고

잘자라 주고 있는중 ㅎㅎ



전부 1년 된 아이들..

그옆으로 더 많이 있는데 보이지 않네~

암튼 다육이들은 정말 신기한 것 같아요.

저렇게 잎사귀를 떼어 놓으면 또 자라니..

저 다육이들은 영원히 살수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넘 이쁘죠? 다육이 번식 이렇게

하시면 금방 금방 늘어나요~





갈릴레오 갈릴레이 업적은 뭐지???


당시에 사람들은 말그대로

아직 지식이 부족하여 현대인들이 볼때

정말 많은 과오를 법해왔습니다.

특히 당시 기독교인들이 상당한 죄를

많이 지었는데요. 성경을 본다는 이유로

사람을 죽이고 지동설을 믿으면 그당시에

사형이었습니다. 그런 잘못된 일들중에

그 유명한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위대한

업적을 남기게 됩니다. 그는 누구일까요?


-땅이 지축을 중심으로 그리고 태양을 중심으로 이중

운동을 한다는 신조는 거짓이고 성경과 완전히

상반된다- 라고 당시 로마 카톨릭 교회에서는

1616년에 교령을 만들었습니다. 이런한 교령이

나타난 원인에는 갈릴레오가 한몫을 했습니다.



그는 1609-10년 겨울에 자신이 새로 개발해 만든

망원경으로 우주 천체들을 관찰하다가 목성의 

주위를 네개의 작은 위성들이 돌고 있다는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당시 그가 본것은 과학계에서

상당히 놀랄 만한 발견이었습니다. 이것은 모든 천체가

지구를 중심으로 돌고 있다는 그당시 과학상식의

통념을 완전히 부서뜨리는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갈릴레오 갈릴레이 업적을 다루기 앞서

또다른 인물이 있는데요. 그는 갈릴레오보다 앞서 

1543년에 폴란드의 천문학자 니콜라우스 코레르니

쿠스 로 이미 그는 행성들이 태양의 주위를 돈다는 

이론을 세웟지만 실제로 그것을 눈으로 본것은

바로 갈릴레오이며 과학적 사실로 확정시킨 인물도

갈릴레오 였습니다.



하지만 정말 지금 보면 웃기게도 ㅎㅎ

그당시 카톨릭 신학자들에게 이 과학적 사실은

이단적인 것이었다고합니다. 교회는 우주의 중심은

바로 지구라고 믿었고 그 믿음에 반대되는 자들은

모조리 죽이고자 하였습니다.



이런한 결과로 갈릴레오 갈릴레이 업적을 그들은

받아들이려 하지않았고 목숨이 위태로웠던 갈릴레오는

어쩔수 없이 자기가 발견한것을 철회하고 평생을 

가택 연금으로 살았습니다. 그가 죽고

무려350년이 지나서야 가톨릭 교회는 어쩔수 없이

그가 옳았다고 인정하였는데요.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지금와서 사과한들 억울한 인생을 산

위대한 과학자에게 위로가 되겠습니까?

오늘 간단히 갈릴레오 가릴레이 업적을 알아보면서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은것은 절대로 강압적으로

다른사람을 억압하면 안된다는것을 배웠습니다.




마음편해지는 법 간단하네용~


오늘도 내일도 걱정뿐인일들이 가득하네요.

특히 사람마다 다르지만 늘 긴장의 연속인

하루를 보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면접을 보는상황과 같은 긴장되는

상황속에서 마음편해지는 법이 있다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그래서 오늘 이렇게 긴장 완화하는법

즉 마음편해지는 법에대해 포스팅할거에요.



먼저 긴장되는 상황이 어떤상황인지는

모르지만 왠만한 긴장되는 분위기는

비슷합니다. 긴장되는 상황뿐아니라

다툼을 벌인경우 화가 나죠 이럴때도

마음편해지는 법을 통해 상황을

보다 편안한 분위기로 바꾸거나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방법은 그런 상황에서 좋은 감미로운

음악을 듣거나 음악을 들을 환경이

안된다면 먼산을 보세요.

가까이 있는 사물이 아닌 창문넘어

먼 산을 보시면 마음이 자연 스레

편해집니다. 진짜 신기해요.



그리고 또 다른 방법은 색깔 중에서

초록색을 보는겁니다.

초록색을 보는게 마음편해지는 법중 하나에요.

초록색은 당연히 잔디나,나뭇잎이나

이런것을 보면 좀 기분이 가라앉고

편안해지는걸 느끼게됩니다. 절대로

붉은계열의 색은 보지 마세요~~



다음으로 눈을 감고 상상을 하는거에요.

이전에 있었던 행복했던 시간이나

즐거운추억 짝사랑했던 상대에 대해

상상을 하면 점점 마음이 편안해진데요.

마음편해지는 법도 참 여러가지죠?



또 마지막 한가지는 긴장이 많이 될때나

화가 날때 등 여러 이유로 마음이 불편할때는

호흠이 빨라집니다. 이때 호흠을 천천히

그리고 깊고 길게 내 쉬면서 호흠 조절을

하시면 마음이 편안해 지죠. 그외에 마음편해지는 법은

달콤한 음식을 먹는것도 있구요.

세수를 하거나 찬물을 마시거나 소리를

한번 크게 내 지르는것도 마음이 편한하게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한번 꼭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늘 편한 맘으로 하루를 보내세용~^^



왕따의 원인을 알자!!


오늘은 특별판으로 왕다의 원인에대해 알아볼까합니다.

진짜 이사회에서 제일 사라져야할 사람들중에

하나가 바로 왕따시키고 사람 괴롭히는 넘들이죠.

전 정말 그런 몹쓸 학생이나 직장인이나 사회인들

보면 한심해서 말이 안나옵니다.ㅋㅋ

진짜 모지리 같아보여요. 왜 다른사람을 괴롭힙니까?

저도 솔직히 학교 다닐때 애들 괴롭혀본적 딱 한번

있는데요. 그후로 정말 후회하고 반성 많이 했습니다.



기억해야할점은 이세상에 나보다 강한 사람은 

많다는거에요. 학교일진이나 반에서 제일 성질

더럽고 못된애들있죠? 그런애들은 진짜 부끄러운줄

알아야해요. 자기가 센척하지만 더 센 상대앞에서는

굽신거리는 자신을 생각해보면 창피하잖아요??

그럼 왕따 당하는 사람은 뭐가 문제일까요??



제가 학교다니면서 직장 다니면서 왕따 당하는

친구들을 많이 봐왔는데요. 원인은 한결 같습니다.

너무 어리숙~하다는거죠...

어떤 왜모가 문제가 되는게 아니라 그사람의

성격이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왕따 시키는 사람들에게 괴롭힐 빌미를

주는거죠.. 예를 들면 왕따 원인엔 어떤게 있을까요?



첫번째 원인은 무표정입니다.

보통 왕따 당하는 사람들보면 처음부터 그런건 아니지만

밝지가 않아요. 늘 어둡고 우울해 보이고

무표정에 친구들이 웃을때 혼자 무표정으로

있거나 그런 감정 표현을 잘못하는 친구들이

왕따 당하는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두번째 왕따의 원인은 소극적인 태도입니다.

겁먹은 양처럼 학교 일진들이나

반짱들이 부르면 겁부터 먹고 슬금슬금 오죠..

그럼 괴롭히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게 재밌는거에요. 그걸 즐기는 겁니다.

겁주면 쫄고 그 못된 애들 생각에는

님은 괴롭혀도 별로 반응을 안하니깐

더 괴롭히는거에요. 선생님한테 말할것 같지도

않고 딱히 괴롭혀서 자신이 피해 볼거 같지

않아서 괴롭히는 대상으로 뽑히는거죠..



세번째 제일 약한 상대같아보여서입니다.

비록 님이 그나마 있는 친구들과 함께

있어도 그 무리중에서 제일 약해보이고

만만해 보여서 괴롭히는거죠. 

그렇다고 함께 있는 다른 친구들이 힘이있어서

님이 괴롭힘 당하는걸 보고도 도와 주지

않는다는것도 알고 있기에 님을 괴롭히는거에요.

뭐 대충 여기까지 왕따의 원인이라 볼 수 있다면

님이 지금 어떻게 해야 왕따를 극복할 수 있을까요?



왕따의 원인을 아까 위에서 알려드렸습니다.

님의 지금 그 행동을 반대로 하시면서

생활 하시면 되요. 답은 자명합니다.

첫째 늘 밝고 활기차고 잘웃고, 둘째

매사에 당당하게 행동하고 괴롭힌다고 쫄지말고

셋째 무리중에 리더처럼 사람들과 잘어울리고

대화에 잘 참여하고 그런 모습을 보여주세요.



좀더 자세한점은 제가 얼마전에 쓴

왕따 극복방법에대한 포스팅을 참고하시면

보다 실질적인 해결 방법에대해 배우실 수 있습니다.

님을 괴롭히는 나쁜 사람들이 제발좀 정신차리고

인간답게 살기를 저도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