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야바바의 예뻐지는 하루



갈릴레오 갈릴레이 업적은 뭐지???


당시에 사람들은 말그대로

아직 지식이 부족하여 현대인들이 볼때

정말 많은 과오를 법해왔습니다.

특히 당시 기독교인들이 상당한 죄를

많이 지었는데요. 성경을 본다는 이유로

사람을 죽이고 지동설을 믿으면 그당시에

사형이었습니다. 그런 잘못된 일들중에

그 유명한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위대한

업적을 남기게 됩니다. 그는 누구일까요?


-땅이 지축을 중심으로 그리고 태양을 중심으로 이중

운동을 한다는 신조는 거짓이고 성경과 완전히

상반된다- 라고 당시 로마 카톨릭 교회에서는

1616년에 교령을 만들었습니다. 이런한 교령이

나타난 원인에는 갈릴레오가 한몫을 했습니다.



그는 1609-10년 겨울에 자신이 새로 개발해 만든

망원경으로 우주 천체들을 관찰하다가 목성의 

주위를 네개의 작은 위성들이 돌고 있다는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당시 그가 본것은 과학계에서

상당히 놀랄 만한 발견이었습니다. 이것은 모든 천체가

지구를 중심으로 돌고 있다는 그당시 과학상식의

통념을 완전히 부서뜨리는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갈릴레오 갈릴레이 업적을 다루기 앞서

또다른 인물이 있는데요. 그는 갈릴레오보다 앞서 

1543년에 폴란드의 천문학자 니콜라우스 코레르니

쿠스 로 이미 그는 행성들이 태양의 주위를 돈다는 

이론을 세웟지만 실제로 그것을 눈으로 본것은

바로 갈릴레오이며 과학적 사실로 확정시킨 인물도

갈릴레오 였습니다.



하지만 정말 지금 보면 웃기게도 ㅎㅎ

그당시 카톨릭 신학자들에게 이 과학적 사실은

이단적인 것이었다고합니다. 교회는 우주의 중심은

바로 지구라고 믿었고 그 믿음에 반대되는 자들은

모조리 죽이고자 하였습니다.



이런한 결과로 갈릴레오 갈릴레이 업적을 그들은

받아들이려 하지않았고 목숨이 위태로웠던 갈릴레오는

어쩔수 없이 자기가 발견한것을 철회하고 평생을 

가택 연금으로 살았습니다. 그가 죽고

무려350년이 지나서야 가톨릭 교회는 어쩔수 없이

그가 옳았다고 인정하였는데요.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지금와서 사과한들 억울한 인생을 산

위대한 과학자에게 위로가 되겠습니까?

오늘 간단히 갈릴레오 가릴레이 업적을 알아보면서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은것은 절대로 강압적으로

다른사람을 억압하면 안된다는것을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