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야바바의 예뻐지는 하루

 

로또 당첨금 수령방법 확인하는법은? 

 

예~전에 복권사거나 지인이 줘서 긁어보거나

숫자 맞춰보면 꼭 하나씩은 걸리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복권 당첨되면 돈타러 은행가고는

했는데요. 로또 당첨금 수령방법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우선 본인의 로또가 당첨인지 "꽝"인지를 알아야겠죠?

보통 티비를 봐도 되지만 여기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가셔서 먼저 본인의 복권이 당첨 된건지

아닌지 숫자를 잘보고 판단하셔야해요.

이번엔 벌서 691회차이네요.

 

 

나눔 로또에서 위에보시면 <당첨결과>라는곳으로

가셔서 보시면 됩니다.

혹시 꽝이면 다른곳도 둘러보셔도되구요.

아니면 당첨이라면 로또 당첨금 수령방법 지시사항대로

은행으로 가시면됩니다. 저한테 조금 안주셔도 되요 ㅎㅎ

자그럼 우선 저리로 들어가셔서 확인해보세요.

 

 

이번 691회 당첨번호는 저렇네요 ㅎㅎ

누군지 1등은 좋겠습니다. 저렇게 많은돈을

어휴...다 쓰지도 못하실듯..

혹시 지금 비교 해보시고 1등이신분 계신지 ^^

근데 그거아세요?

 

 

대부분 로또나 복권 당첨 되신분들의 인생이

너무 갑자기 바뀌는바람에 모두들 불행해 하시는분들이

상당히 많다는 사실...이사람 저사람 동네 지나가는 사람까지

돈빌려달라고 찾아오죠..이사를 가도 찾아옵니다.

암튼 본인의 로또 당첨금 수령방법은 먼저 위에

확인 칸에 본인 복권 번호를 넣어주시고 결과

확인을 눌러 주시면 답이나오는데 ,저는 꽝이죠?^^

 

 

시간이 나서 지난 회차 1등 당첨 번호 확인을 해봤습니다.

저렇게 많은 번호들중에 조합이 내꺼랑 같을 확률은

벼락 맞는 확률과 같다고하네요. 그러니 그냥 열심히

일해서 돈버시는게 가장 빨리 부자 되는법인듯합니다.

하지만 혹시 당첨 되신분은 로또 당첨금 수령방법을

아실테니 바로 복권을 들고 가까운 농협으로 가시면

교환해준다고 합니다. 물런 수수료 떼이구요 ㅎㅎ

정말 어이 없게도.. 전에 아침에 일어나보니

이렇게 차유리가 박살이 나있었습니다.

아파트 주차시에 이런점에 좀 입주민들이 유의를

해주시면 좋은데요. 정말 누군지 진짜 심하네요.ㅠㅠ

그래서 빨리 유리 교환을 하려고 이리저리 수소문을

해봤습니다. 안동 자동차유리 교환 하는곳이 있는지

그리고 안동 자동차유리 가격은 얼마나 하는지 말이죠.

 

 

가격은 보통 차마다 다르다고하였구요. 차유리에도 또 종류가

나뉘어 진다고 합니다. 뭐,,열선들어간게 있고 없는게있고

또 비오면 자동으로 와이퍼가 돌아가는 센서가 달린거랑

자외선 차단되는거 안되는거 등등 종류마다 가격이 달라서

저는 일반적으로 할만한걸 주문하려했습니다.

그리고 소비자 입장에서 당연히 제일 싸면서 기능도 있는게

좋은듯하여 안동 깨진 차유리 교환 가격을 이리저리 알아봤죠.

 

 

그러다가 우연히 알게된 곳이긴 한데요. 의성읍내에

이렇게 수십년간 깨진 차유리 교환 해주는 곳이

있더라구요. 벌서 일을 하신지 20년은 된다고.ㄷㄷ

암튼 가격을 물어보고 좀 깍아 달라고 했는데

안된다고 하시다가 제 사정을 듣더니 기름값은 빼주심 ㅎㅎ

그래서 일단 갈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많은 유리가...이게 다 교환 한 사람들 거라고하네요.

매번 이렇게 쌓이면 이걸 또 돈주고 버려야한답니다.

페기물이라서요. 그래서 유리 값이 쌀 수 만은 없다고하네요.

안동 자동차유리 교환 하는곳도 많지만 저는 이번에

이곳으로 와봤어요. 엉망이 된 차를 보더니 말없이 수리를

시작하시는 사장님 역시 실력이 좋으시더군요..

 

 

열선도 들어있고 제가 보기에는 이게 과연

갈수 있을까 싶었는데 금새 뚝딱뚝딱 하시더니

휙휙 갈아주시네요. 근데 상당히 위험해 보이는

직업이었습니다. 커트칼이랑 무슨 기계칼로

잘라내는데 저는 엄두도 못내겠더라구요.

고생을 하시는 모습이 그냥 감사했습니다.

이걸 갈다가 손이 베이거나하면 진짜 심하게

다치시기도 한다고하네요...

 

 

이리저리 둘러보니 가게는 조그만하지만 세월의 흔적이

보이는 곳이었습니다. 오랜 노하우와 기술 그리고

새로운 장비들로 교채를 하시는데요.

차종류도 워낙이 많아서 모든 차유리를 준비해두셨다고합니다.

어떤차든지 오면 바로 교환이 가능한가봐요.

 

 

혹시나 저처럼 날벼락을 맞으신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포스팅을 한번 해봤습니다. 의성이나 안동 자동차유리 교환해주는

곳이니 깨진 차 유리 가격이나 뭐 이런거 알고싶으시면

알아보세요. 사장님이 진짜 친절하고 좋으세요.

비록 말수는 없지만 ㅎㅎ 그럼 여러분 오늘도 안전운전하세요~^^

 


가습기 청소법 진짜 최고의 방법~!


겨울이면 늘 건조한 집안..이제는 집집마다

가습기를 사용하지 않는 집이 없죠?

저도 얼마전에 벤타에서 나온 가습기겸 공기 청정기가

있었는데요. 하필 저희 집이 곰팡이가 잘펴서

어쩔수 없이 중고로 팔았습니다..

그래서 대신에 좀 작은걸 사용하는중인데요.

가정에서 사용하는 가습기 청소법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살균제를 사용해서 청소하다 보면

건강에 상당히 해롭다고합니다.



우선 가습기 청소법은 자연적인 방법을 사용하는게

아주 좋은 방법이라 생각이됩니다. 그리고 추천해드려요.

어떻게 하는거냐 하면요. 우선 가습기 청소의 목적을

생각해보시죠. 먼저 가습기 내의 때, 그리고 세균을

죽이는게 주목적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이 두가지를 해결할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물로 씻기만한다고 세균은 죽지 않기에 이러한 방법을

권해드리고자합니다. 몇가지 방법을 보시죠.



우선 해볼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중 하나는 

뜨거운 물을 이용하는거에요. 집에서 가습기 살균제 사용하지

않고 세균을 죽임과 동시에 가습기 때를 벗겨 내는거죠.

먼저 가습기를 물로 씻어주세요. 씻으시면서 당연히

때를 벗겨 주셔야겠죠? 살살 칫솔등으로 문지르면 잘

벗겨지니 절대로 철수세미같은건 사용하심안됩니다.

우선 전기 포트에 물을 끓여주세요. 보통 100도 쯤에

자동으로 전원이 꺼집니다. 그때 끓는물을 물통과

가습기 내부에 살살 부어주세요. 그럼 100% 세균이 죽어요.



또다른 좋은 방법을 알아보죠.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가정의 필수품 바로 베이킹 소다

입니다. 가습기 청소법을 아시는 분들은 이미

이런 용품을 많이 사용들 하세요.

베이킹 소다를 약간 따뜻한 물에 잘 풀고

씻어야하는 가습기 부품을 담궈두세요.

그리고 약 1시간 정도 지나서 물로 씻어내면

신기하게 때가 술술 벗겨집니다. 물런 세균도

씻겨나가구요. 꼭 이 소다를 이용해보세요.




마지막 방법입니다. 바로 최적의 세균 킬러

태양 빛 입니다. 햇볕은 그안에 자외선을

포함하고 있는데요. 그 자외선이 세균을

죽이는 아주 강력한 살상 무기가 됩니다.

자연적이라서 인체에 해롭지도 않고 백퍼

살균이 가능하니 먼저 가습기를 꼼꼼히

씻고 나서 그냥 햇볕에 말려만 주시면되요.

그럼 자연적으로 가습기 살균제 안쓰고도

해결이 가능하답니다. 도움 되셨음 

가시기 전에 인사좀 하고가세요 ~^^



쌀벌레없애는법은 간단합니다.


아니이거 밥먹다가 이게 뭐야~~!!

"여보 까만쌀 넣었어??"  "아니요~"

그럼 이게 뭘까 하며 자세히 들여다보는순간

밥맛진짜 떨어집니다.쌀벌레들이 저의 부족한

단백질을 보충시켜주고있었죠..

그것도 한두마리가 아니었다는 사실! 

참 신기해요. 이런 녀석들이 도대체 어디에서 

따라 들어온걸까요? 분명히 살때는 없었는데

이 쌀벌레없애는법과 예방법이 있다고하여

실제로 효과를 확실히 보았습니다.

여러분도 알고싶으신가요?



기어 다니는 이쌀벌레 처음엔 한두놈이나 많아봤자

10마리 겠지 라는 나의 어리석은 생각은 쌀속을 보는순간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첫날은 그냥 이 쌀전체를 

버렸어요. 손쓸 방법이 없더라구요.

이쌀벌레가 왜 쌀에 사는지 간단히 알려드리자면요.

이녀석들은 쌀을 먹기도하지만 쌀한톨에 여러개의

알을 낳습니다. 뾰족한 주둥이로 쌀알에 드릴로

구멍뚫듯이 뚫어서 알을 낳는다고해요.



그래서 쌀색상을 자세히 보면 알이 들어있는 쌀은

약간 노란색이라고 합니다. 누런색정도..

반면 멀쩡한 쌀은 저렇게 하얗고 투명하죠.

이 쌀벌레가 쌀에 알을 낳았다면? 이미 성충은

다잡아냈어도 알에서 나올 애벌래들을 잡을

방법은 사실상 없습니다.

또 열심히 먹고 안에서 번식들을 하고 있겠죠.

그래서 사실 쌀벌레가 나왔다고 한다면

이미 쌀벌레없애는법은 소용이 없구요. 

그쌀은 모조리 버리심이 정신건강에 좋으세요.



아니면 애벌래들은 쌀만먹고 자란거니

더럽지 않으니 그냥 눈깜고 드시면서

단백질 보충하셔도 되구요. ㅎㅎ

저는 그렇게 못하겠더라구요. 

쌀색상이 누런게 정말 꺼림직 해서

다 버렸어요. 그럼 가장 좋은 방법은 뭘까요?

네~ 바로 쌀벌레없애는법 보다는 쌀벌레 예방이

가장좋은 방법입니다. 성충은 죽여도 애벌래와 알은

죽지 않기 때문에 또 나오기때문이죠.

방법은 간단히 세가지가 있습니다.



가장 선호하는 방식은 쌀속에 깐 마늘을 넣어두는

거에요. 반드시 깐마늘이어야해요. 그래야 마늘 냄새가

심해서 벌레가 오지 않죠. 통마늘을 넣으면 냄새가 안나서

안에서 가족을이루고,동네를만들고,나라를 만들겁니다.이넘들이..

이미 쌀이 점령되면 저는 진거죠..ㅎㅎ

그럼 이 전투에서 깐마늘 외에 또다른 무기는 없을까요?




집에 가득한 그것도 셀수 없이 많은 쌀벌레없애는법은

알코올을 이용하는거에요. 도수가 높을수록 발향이

강해서 벌레들이 오지 않죠. 근데 술을 거즈에 발라서 넣으면

술냄새땜에 쌀에 냄새가 좀 나서 별로구요. 그것보다는

로즈마리,허브 종류를 말려서 넣어보세요. 원래 벌레를

쫒아내는 식물이라 효과가 있답니다. 

자 그럼 쌀벌레없애는법을 알려드렸으니 직접 해보시고

안전하게 쌀을 드시기 바랍니다. 아참!!

쌀주변에 쌀가루나 쌀알이 떨어져있으면 그 주변으로 이 벌레가

모여들어 밑에 구멍을뚫고 들어갑니다. 그러니

반드시 쌀통 주변은 늘 청결하게 유지하시면 쌀벌레가

안온다는 또다른 지식~^^



직장인 왕따 해결방법은?


이번에 참 재밌는 영화를 봤어요. 

"인턴" 이란 영화 아마 보신분들도 

있을거라 생각이 됩니다.

저는 그영화를 보면서 정말 많은 것을

느꼈어요. 오늘의 주제 처럼 특히

직장인 왕따 상황으로인해 힘들어

하시는 분들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 영화가

아닌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영화가 어떻게 직장인 왕따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지 한번 생각을 해보도록 할까요?



사람은 어쩔수 없는 사회적인 동물입니다.

이점은 아마도 어릴때부터 사회생활 즉 학교에서

부터 습관적으로 길들여져서 그런지도 모르지만

단체 내에서 인정받고 존중받고 함께 어울리고

싶은 마음이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게 되죠.

그런데 내가 만약 학교나 직장에서 왕따라면??

이거 이거 정말..곤란하죠. 학교는 뭐 졸업을

하면 일단 문제가 되지 않지만 직장은 상황이

다르죠. 그것도 많~~이..



회사는 매일 가야하고 학교처럼 쉽게 졸업을하는곳도

아니고 내가 떠나면 생계가 달려있기에 결코 직장인 왕따

그이유만으로 떠날수가 없는 곳입니다.

그럼 상황을 해결하도록 노력해볼수 있어요. 

어떻게 지금 자신의 상황을 역전 시킬수가 있을까요?

앞서 말한 영화인 인턴을 생각해보세요.

남자 주인공인 로버트 드니로 극중에서는

벤 휘태커 인 그는 정말 현존하는 어느 직장에서나

결코 환영받을만한 인물은 아니죠. 그것도 젊은 사람만

가득한 벤쳐 기업에서는 더더욱이 말이죠.

회사의 사활이 걸린 상황에서 특히 이런 노인은 

정말 왕따 당하기 쉬운 사람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하지만 남주는 어땠나요? 직장 상사가 자신을 불러주지도

않고 사실 무시하고 싶은 존재로 각인 되어 버렸지만

이 남주는 절대로 자신의 위치에서 흔들림 없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상사가 자신을 찾지않아서 일이 없어

보여도 자신의 위치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일을

찾아서 했습니다. 그저 기다린게 아니라 다른사람을

돕기위해 노력했죠. 그리고 저는 인상 깊었던것이

그 남주의 태도입니다.

늘 단정한 모습에 흐트러집이 없는 태도 그리고

말투는 상당히 있어보였고, 다른 사람을 대할때도

자신의 말을 많이 하기보다는 표정관리 잘하면서

잘 들어주는 사람이었죠. 



여기서 힌트를 좀 찾으셨나요? 직장인 왕따 그분들은

보통 여기 남주와는 좀 많이 다른 모습을 회사사람들에게

인식 또는 각인이 되어있을거라 짐작해봅니다.

한번 본인을 보세요. 다른 사람들의 태도도 문제가 

있지만 어떤 일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주변을 살피기전에

자신을 알아야합니다. 자신을 거울을 보고 한번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평소의 행동들 말투, 표정, 일하는 태도

다른사람을 대하는 태도, 휴식시간에 그리고 

나의 옷차림 등등 모든것을 검토해보세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으로 본인이 생각하기에

자신이 좀 고쳤으면 좋겠다는점을 1번부터 순서대로

써내려가보세요. 아마 의외로 좀 많은걸 발견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다른 분들은 보통 이런 문제에있어서

직장 동료들을 탓하기 바쁘지만 저는 솔직하게

자신을 돌아보기를 권해드리니다. 직장인 왕따의 근본 원인은

자신임을 잊지마세요. 그럼 어떻게 자신의 문제를

다른 각도로 보면서 개선해 볼 수 있을까요?

물런 제가 님이 어떤 분인지 잘 알지 못해서

님이 스스로 느끼는 점을 저는 모릅니다.

그래서 보편적으로 고쳐 볼 수 있는 점에대해 

몇가지 조언은 해드릴 수 있어요.^^



첫째는 말이죠. 무시 당하지 않으려면

거만 해서는 안됩니다. 거만하고 교만해서는 안되지만

당당해 져야합니다. 거만과 당당함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는거 아시죠? 매사에 활기있고 당당한 모습은

다른사람에게 전이가 됩니다. 

" 김대리는 늘 저렇게 활력이있어, 뭐 늘 기분이 좋은가봐"

이런 모습은 회사일로 그리고 여성이라면 가사일로

짖눌려있어 자신에게서 발견할 수 없는 것을 다른사람에게서

특히 쉽게 관찰되고 부러워합니다. 그게 바로 당당함에서

나오는거에요. 늘 어깨를 구부리고 뭔가 겁에 질린모습

죄인도 아니면서 주변사람들 눈치를 보는 약한모습

뭔가 비굴해보이는 그런 사람은 직장인 왕따 대표가 됩니다.



두번째 방법은 늘 잘 웃는거에요.

그렇다고 실실 비웃으라는 말이 아니구요.

누가 뭘 부탁해도 그게 설령 힘든일이라도

만약 내 회사일에 지금 내가 해야하는 중요한 업무에

방해가 안된다면 잠시 생각해보고 남는시간에

도와 주겠다고 제의 하세요. 해달란다고 무조건

웃으면서 해주면 그걸 이용하니깐 잠시 시계를 보면서

솔직하게 말하세요. 지금 당장 해야할일이 있으니 혹시

시간이 되면 해 주겠다고 말이죠. 

그리고 필요하면 다시 찾아와 달라고 정중하게

승락 혹은 거절해주세요. 그렇게 말할때는 늘 상대를

존중하면서 미소를 머금으시구요. 



세번째 방법은 누가 나를 놀리거나 또는

무시해도 그것에 반응하지 않는거에요.

보통 왕따 시키는 사람이나 놀리는 사람 보면

그걸 재밌어 합니다. 상대가 기죽어하는 모습

그리고 어쩔줄 몰라하는 모습을 보면서 재미를

느낍니다. 그런 사람은 참 나쁘죠..하지만 이럴때

절대로 상대가 원하는 대로 행동하지 마시구요.

놀려도 웃으면서 "하하 그게 그렇게 재밌어요?"

라고 말하고 웃으면서 할일을 하느거죠.

절대로 표정관리 잘하세요. 웃는 얼굴에 침 못뱉는다는

말이 바로 이런 상황에서 나오는거에요.



마지막은 자신이 맡은 업무나 일은 완벽에 가깝게 하세요.

대충 얼렁뚱땅 하지말고 잠을 못자도 완벽하게 해보세요.

그럼 인정 받습니다. 다시한번 종합해보도록하죠.

직장인 왕따 해결방법 첫번째는 당당함,

두번째는 잘웃지만 거절이나 승낙은 정중하게 

세번째는 누가 놀려도 반응하지 않기

네번째는 자신의 일은 완벽하게 처리하기 입니다.

그외에 위에서 말한 부가적인 방법들 

어깨펴고 다니기, 옷깔끔하게 입기, 자신이 일하는

업무공간은 즉 책상등은 늘 깔끔하게 정리하기

다른 사람에게 난 단정하고 도덕적인 사람임을 

나타내기, 담배 안피기, 술은 절도있게, 늘 다른사람을

존중하는 태도로 대하기, 남의 말을 진지하게 잘 

들어주기, 등등 요소들을 기억하기시 바랍니다.

인턴 영화보시면 그점이 남주에게서 잘 묻어 나오죠.

그럼 이제 직장 왕따는 그만~ 행복한 직장생활하세요^^

도움 되셨으면 댓글좀 달아주고 가세요. 

그리고 좀더 상담을 원하면 특히 누가 이렇게

자꾸 힘들게하는데 어떻게 대처하는게

바른건지 궁금하신분들도 댓글 달아

주시면 정성껏 함께 고민해 보겠습니다.^^




정말 죽고 싶다..힘들고..


"하....으휴... 나 살아서뭐해..

진짜 죽고싶다. 정말 너무 마음이 아프다..

내마음을 누가 알아주기나 할까.. 진짜 힘들다..

너무 괴롭고, 차라리 죽는게 나을지도 몰라.."

저도 얼마전에도 이런 감정때문에 너무 힘들었던 

그런 기억이 납니다. ㅠㅠ

진짜 왜케 사는게 힘든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모르겠어요. 그래서 정말 죽고싶을만큼 힘들때

차라리 죽자 라는 생각을 지금껏 수백번은 한듯합니다.

여러분도 그런가요? 아마 저랑 다르지 않을듯 합니다.

인간은 여러모로 비슷하니깐요. 사는것도, 생각하는것도

느끼는 감정도..모두 알게모르게 살아갈뿐 

자살하고 싶을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죽어야할까요?


한국은 아시다시피 전세계 자살율이 1위라죠?

ㅎㅎ; 참 쓴웃음 짖게 만드는 기록입니다..

그만큼 우리 주변에 나도 모르게 죽어나가는 사람이 

그렇게 많다는거죠. 아마 제 글을 보고 계신 당신..

이름은 모르겠지만 당신도 사실 너무 힘들어서

여기 들어 오신거죠? 죽고싶을만큼 힘들때 어떻게

해야하나 하고 말이죠.. 잘 오셨어요. ^^



근데 님한테 궁금한게 있는데 "왜 죽고싶으신가요?"

최근이나 아님 오래전부터 어떤 말못할 힘들일이 있었나요?

감당히기 힘들고 지금도 눈물 흘리시면서..제글을 읽어

나가시는건가요? 어떤일이 어떤 힘들 문제가 님을 지금껏

이렇게 고통스럽게 했을까요?...ㅠㅠ

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만약제가 님곁에 있다면

함께 있어주고 싶어요.. 님 얘기도 들어보고..

제 얘기도 좀 들어주실래요?

저도 힘든때가 있었거든요..



저는 어릴적에 아버지가 너무 일찍 돌아가셔

그때부터 너무 힘든 삶을 살았어요. 집안형편이

너무 않좋아서 이사만 20번은 다니고..매번 가는 학교마다

적응이 안되고 싸우고..학교 성적은 매번 반에서 꼴뜽에..

왕따 아닌 왕따가 되버린거죠.. 돈도 없어서

걸어다니고.. 친구들이 음료수 그당시500원짜리 하나

마시는데도 저는돈이 없어서 "음료수 않좋아해"라고

말하고 너무 마시고 싶었는데말이죠..



그렇게 저렇게 너무 힘든 환경에 살아서 늘 

불안한 미래..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하나...사는게 싫다..

죽고싶다 ..그러면서 정말 자주 자살할 생각이 들었고

실제로 그러려고 한적도 많아요. 근데...지금 돌이켜서

그때를 회상하면 그저 한때 그런 거였죠..

지금은 너무 행복해요. 내가 만약 그때 죽었더라면

사랑하는 엄마,가족들...나때문에 얼마나 힘들까..

지금 나는 그들의 가슴속에서 송곳이 되어 내 가족이

죽는날까지 그들의 가슴을 찌르겠지..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얼마나 나쁜 행동일까 생각했죠.



님 죽고 싶을만큼 힘들때 그때는 누구에게나 한번쯤

찾아옵니다. 아니 한번 그 이상 찾아오죠. 밤새 소리없이

흐느껴 울고 그렇게 울다 어느새 잠이 들고 또 밤이오면

또울고.. 그렇게 아마 전세계 사람들은 다 그렇게 수십번

잠이 듭니다. 지금도 그어느 누군가는 죽고싶겠죠.

하지만 님.. 지금 그 고통이 어쩜 제가 경험해보지 못한

그 고통이 님을 얼마나 힘들게 할진 모르지만 

꼭 기억하세요. 훗날 지금의 그고통 보다 더 즐겁고

행복한 삶이 님을 기다린다는것.. 말이에요.



저는 님을 모릅니다. 하지만 제글을 읽고 또 생각하는

당신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님의 그 마음이 보여요..

당신을 알게되어 저는 너무 행복하네요.^^

우리가 만나적은 없지만 님이 제 글의 흔적을 쫒아 볼때

제가 이글을 쓰는 그순간 저는 어쩜 당신을 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울지마세요.. 님은 혼자가 아니에요..

제가 어디에서든 늘 당신을 응원할께요.

제가 보기엔 님은 잘못한게 전혀 없어요.

아프지 마세요. 그리고 죽고싶을만큼 힘들때 가족들도

생각하세요. 사랑하는 엄마,아빠,오빠,언니,동생..

그리고 님을 좋아해주는 어떤 친구들..그리고 님을위해

정말 정성들여 글을 쓰고 있는 저.. 우리모두를

기억해주세요. 힘내시구요. ^^



감기 걸릴땐 약이 필요하죠.. 휴식도 필요하구요.

죽고싶을만큼 힘들때.. 그때도 약이 필요해요.

"시간이란약... 가족이란 휴식처.. "

조금만 참고 견뎌보세요. 어느듯 지금 그 힘든 감정은

옛일이되고 어느순간 님은 환하게 또 웃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지 모릅니다. 저도 그랬으니깐요.

님이 자살하거나 정말 죽는다면 그게 어떤 원인에 의해서이든

가족문제나, 학교문제 직장문제, 아님 남자친구,여자친구가

되었든지 조금만 참고 시간이 지나면 다 해결이 되더라구요.

참 혹시 이래도 위안이 안되신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  화이팅~



우리집 강아지 잠자리 훈련하기~


보통 우리가 개를 키울때 사오시던지

아니면 지인이 선물로 한마리 주거나

아니면 길잃은 개를 데려와서 집에서

키우게 되는 경우가 흔한데요. 

근데 보통 집에데려오고나서 이 강아지들이

좀처럼 적응을 잘못하고 특히 밤만 되면

낑낑거리고 잠을 안자는것을 혹시

보신적이 있나요? 아무리 강아지 잠자리 훈련을

시켜도 도대체 말을 안듣고 점점 짜증만나는데요.



이럴때 어떤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데려온 강아지가 밥도 잘먹고 잠도 잘자고

나도 잘자고 하면좋은데 데려온 날부터

보통 적응하기까지 대략 1주일은 넘게

걸리기도 합니다. 아무리 맛있는 먹이와

잘놀아줘도 잠잘때만되면 시끄럽게 구니

이웃들에게도 미안하고 나도 잠을 못자서

어떤경우에는 되 돌려 주기도하죠.



혹시 개에게 문제가 있는 걸까요?

사실 강아지 잠자리 훈련 시키는것은 

강제로 자라고 자는건 아니에요. 

잠잘자게 하는 좋은 방법은 따로 있답니다.

바로 개에게 친숙함을 주는거에요.

개들이나 사람이나 비슷합니다.

특히 강아지들은 엄마랑 있다가 갑자기

품을 떠나서 너무 외롭고 무섭죠.ㅠㅠ

너무 불쌍한 우리 강아지 한가지 좋은 방법이

있어요. 바로 엄마 냄새를 주는거에요.



보통 개를 어디서든지 데려오실때

그냥 개만 데려오잖아요?

근데 그러면 개는 후각이 너무 예민해서 

냄새에 민감합니다. 모든게 새로운 냄새

어디가 안전한곳인지 도무지 알수가 없어요.

우리가 보기에는 좋은 집을 지어줬으니 

개가 안전하다 느낄듯한데도 말입니다.

하지만 개입장에서는 그게 아니에요.

그래서 강아지 잠자리 훈련을 따로 시킬것이

아니라 개에게 안정감을 주면 한번에

해결이 가능하답니다. 어떻게요??



바로 개가 살던곳의 냄새도 함께

가지고 오는거에요. 예를 들어 개가 깔고

누웠던 이불이나, 강아지때라면 엄마의

냄새가 뭍어있는 이불,털,똥 등을 함께 가져와서

새로 이사한 집에 넣어주세요. 

그럼 낑낑거리지 않고 잠 잘~잡니다.^^

근데 사실 너무 불쌍해요. 우리강아지가 

엄마없이 이렇게 혼자 지내는게 말이죠.

아무튼 집에서 이제 기르기로 하셨다면 부디 당부하지만

죽을때 가지 길러주세요. 키우다가 버리지 마시구요ㅠㅠ

개도 생명입니다. 우리의 친구이기도하구요.

그럼 위의 조언대로 한번 해보세요~^^




feel get that bans so pressure don't I the much like I

미안해 못해 정말 표현

다른건 괜찮아 one

몰라 날지도 문득 생각이

길게길게 행복을

나 말할 수 없는 아무

know I

다이아몬드

96 Remember

 

 

내 갇힌 맘속에

날 바보같은 아직

All special We

몸은 부딪혀 ladies

뜬다 뜬다 달이 달이

안 쟀네 째째하게

산딸기 흘러 물에 떠나가고

물음표 가득해 알쏭달쏭 참

선명해졌는데 너로 기억들이 인해

 

 

그러니 돌아와

순간에 한 날 때 버렸을

그리움이 미쳤나봐 울컥 차올라

못따라오는걸 절대

Never

to a Waiting fall star for

But the part of life

California

없는 형체도 헤드라잇 불빛

 

 

You're Mine You're

도너츠하고 다 모두 무스고기만 먹고 살지 그들

back scared it 'bout to cause know get you they you it B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