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야바바의 예뻐지는 하루


- 머리가 찌릿찌릿 아플때 힘드네요

요즘 같은 계절에는 더욱더 두통이 심한것

같아요. 주변에 머리 아프다는 분들이 많더군요. 

왜 머리가 찌릿찌릿 아플까요? 

사실 머리가 아픈 이유는 참 여러가지라고 합니다.

계절의 영향을 받기도하구요. 

그래서 혈압의 영향으로 아프기도하고 

또 여러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특히 겨울철에 두통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아요. 

그래서 머리가 아플때 이리저리 지압을

하고 머리를 눌러보고 하지만

그게 말처럼 쉽게 좋아지지는 않네요. 

그래서 머리가 찌릿찌릿 아플때는 

집안에만 있으시면 안되요. 



밖에나가셔서 바람도 좀 씌시고 

가볍게 산책도 하시는게 

오히려 더 좋습니다.

그러나 너무 어지럽거나하면

외출보다는 집안이 안전하죠. 

자칫 머리가 찌릿찌릿 아픈데 

나갔다가 넘어지면? 다치죠~~

그래서 머리가 아플때 그때는 

가능하시면 집에서라도 환기를

자주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황사가 심할때는 공기청정기를

틀어두시는 편이 더 좋기도 합니다. 

어찌 되었건 건강이 가장 중요하니

몸 잘 챙기셔야합니다. 

보통 현대인들이 두통이 심한데요. 

이유는 여러가지입니다. 



머리가 아플때 그때는 가능하시면 

병원에 가셔서 진찰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사실 머리가 찌릿찌릿 한 이유는 찾기가

쉽지는 않지만 여러가지 원인이 이유가 

되기 때문에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기가

쉽지가 않다는점을 알고 살아야합니다. 



그래도 답답하니 병원에 가보시면 

보통 진통제를 처방해주시겠죠. 

방법이 딱히 없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노력을하시면 좋으니 병원도 가보시고

운동도하시고 전자기기 많이 사용하지 마시고

산에 가보세요 .등산이 특히 좋습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어릴적부터 좋아하던 요리가 바로 

집에서 하기 손쉬운 생선요리 였습니다.

생선은 손질하기도 쉽고 

또 딱히 조리하지 않아도

먹기 편하게 구워드시면 됩니다.

여러분은 생선 좋아하세요?^^



저는 생선을 무척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매번 

시장에 가면 꼭 생선을 사서

먹습니다. 그리고 생선중에서도

유독 맛있지만, 좀 가격이있는

바로 조기 녀석이 맛있죠.

그래도 손쉬운 생선요리 로서

입맛없을때 먹으면 그만이죠.



조기를 구우실때 또는

생선을 구울때 

생선 손질 하는걸 어려워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생선을 먹을때 좀더

간단하게 편하게 드시려면

생선의 지느러미를 모두

가위로 잘라 주세요.

그럼 먹기가 한결 편합니다.

의외로 손쉬운 생선요리 해서

드시려는 분들이 많지만

한번도 구워 보지 

않으신분들은 

이걸 어떻게 굽지?

걱정들 하십니다.



오늘은 신선한 생선 고르는법도

알려 드리겠습니다.

신선한 생선들은 모두 눈알이

살아 있습니다. 

흐리멍텅하지않죠. 

그러나 조기류는 죽자마자

눈알이 저렇게 하얗게

변하므로 신선하더라도 

저게 정상이니 안심하세요.



이렇게 아랫쪽의 지느러미는

가위로 잘라 주었습니다.

먹을때 가시처럼 

뾰족해서 말이죠.

그리고 조기는 가시가

많아서 드실때

주의가 필요합니다.

비록 손쉬운 생선요리 중에

생선구이가 제일 편하지만

그래도 굽는 요령을 알아야해요.



생선을 구우실때는 

처음부터 너무 뜨거운 불 보다는

중간불로 팬에 기름을 두르고

생선을 올린후에 

뚜껑을 덮어주세요.

그리고 한쪽이 많이 익고나면

그다음 반대쪽 면을 구워주세요.

타지 않게 구워야 좋습니다.

연기가좀 많이 나지만

그래도 먹기 좋은 요리이니

한번 도전해보세요~~^^



우리몸속에 있는

노폐물을 제거 하기위해서

요즘 여러가지 차종류를

많이 드시는데요

물론 물을 많이 마셔주시면

독소 제거에 효과가 좋지만

그에 더해서

우엉차를 많이 마셔주시면

독소 제거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물론 시중에 파는 우엉차를

사다가 드셔도 좋지만

집에서 직접 만든 우엉차를

드시면 아무래도 

효능이 더욱 뛰어나겠죠?

그래서 우엉차만드는방법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알고보면 진짜 간단하더라구요




저는 사실 제가 직접

만드는건 아니구요

엄마가 대신 만들어 주시지만

다음번에는 제가 직접 만들어도

될거 같더라구요

우엉차만드는방법이 

그만큼 간단하다는 말씀이지요^^



우엉차만드는방법은

먼저 우엉을 사셔서 깨끗히 씻어주시구요

얇게 편으로 썰어서 햇볕에 

잘 말려주시면 되는데요

베란다에다가 망을 씌워서 말려주시면 된답니다

그런다음 볶아주셔야 되는데요

집에서 볶으셔도 되지만

시장에서 방앗간(?) 같은데서

볶아달라고 하셔도 되요

요즘은 방앗간이 잘 있는지 모르겠는데요

참기름 팔고 그런곳에 맡기시면 

잘 볶아준답니다 ㅎㅎ




우엉차만드는방법 진짜 쉽죠?

그런다음 끓는물에

한줌씩 넣어서 우려드시면 된답니다

저희집은 보리차 대신에

매일 우엉차를 마시는데요

확실히 건강이 좋아지는 느낌이

막막 들더라구요

우엉에다가 볶은현미도

같이 넣어서 드시면

미네랄도 섭취할수있어서

더 좋다고 하네요



우엉이랑 볶은현미

같이 넣어서

매일매일 드셔보세요

몸이 저절로 건강해지는

느낌이 드실거예요^^




저보다는 우리남편이

주방기구에 더욱 관심이 많은데요

저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사실 요리에 별루 관심이 없어서 ㅎㅎ

그냥 있는대로 대충대충 먹고

그러다보니 주방기구에 별루

흥미가 없다보니 

누가 자이글을 쓰던말던

무슨요리를 하던말던

관심이 없답니다 ㅎㅎ

자랑은 아니지만 ㅡㅡ::::



그러던 어느날 친정집에 갔더니

엄마가 자이글을 샀더라구요

자이글 요즘은 어디가나 하나씩

쓰시더라구요

그래서 엄마도 샀나부다 했는데요

자이글 삼겹살 구이가 그렇게

맛있다고 하길래

저는 그냥 반신반의로 

삼겹살이 다 똑같지 뭐 더 맛있겠어

그렇게 생각했네요




그런데 자이글 삼겹살 구이가

진짜 뭔가 다르긴 다르더라구요

일단 좋은건 연기가 안난다는건데요

집에서 삼겹살 구워먹으면

기름 튀고 연기나서 못해먹겠다

나중에 청소하기가 너무 힘들다

그런생각 많이 하거든요

그래서 귀찮아서 집에서 삼겹살 구워먹기

싫은 경우가 많은데요



자이글 삼겹살 구이 하니까

연기안나고 기름 안튀어서 

진짜 좋더라구요

그리고 한가지 좋은점은

삼겹살이 진짜 부드럽고

약간 수육같이 육즙이 살아있네요

물론 바삭하게 구울수도 있는데요

아무튼 부들부들 야들야들하게

구워진다고 해야하나?

진짜 주방기구 욕심없는 제가

다 탐이 나네요 ㅎㅎ




물론 우리남편은

친정에서 자이글 삼겹살 구이 

먹고 집에와서는

계속 자이글 사자고 난리난리

손님 초대해서도 진짜 편하지 않냐고

자이글 욕심을 그리 내네요 ㅎ

저도 물론 이번에는 조금 

흔들리고 있어요

저같이 요리하기 싫어하고

귀찮아하는 사람에게

딱 인거 같아요^^



삼겹살 구이에는

파무침이죠?

엄마가 해준 파무침에

참기름 콕찍어서 

삼겹살 무진장 먹었네요 ㅎ

자이글 살까 말까



파래요리하면

다들 파래무침이 생각나실텐데요

색다르게 파래전으로 

드셔보시는것도 좋아요

겨울철 입맛돋우는데도

좋더라구요^^

간단하고 쉬운 파래전 

한번 만들어보세요~




파래전은 일단 너무 쉬워서

초보주부분들이나

자취하시는분들도 간단하게

만드실수가 있어서

너무 좋은데요

파래를 깨끗히 씻어서

일단 물기를 빼주시구요

어차피 물기가 조금 들어가야하니까

완전히 빼지는 않으셔도 되요




파래 길이가 너무 길다면

가위로 잘라주시면 좋구요

그런다음 거기에

부침가루랑 튀김가루를

섞어서 넣어주세요

부침가루만 넣으셔도 되는데요

튀김가루를 조금 섞어서 넣어주시면

더욱 바삭하고 고소한

파래전이 된답니다



반죽에다가 간을 조금 해주셔야

더욱더 맛있는 파래전이 되는데요

소금이랑 후추 조금 넣어주시면 되겠네요

취향에 따라서 청양고추를 

다져서 넣어주시면 더욱 맛있어요

그런다음 숫가락으로 한수저씩

떠서 후라이팬에다가 구워주세요

정말 쉽죠?




파래전은 딱히 파래를 많이 

익힐 필요가 없기 때문에

반죽이 노릇노릇해지게

구우시면 된답니다

그래서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는데요

저같은 초보들도 하기가 쉬운 요리이죠^^



이렇게 앞뒤로 노릇노릇

구워주시면 향긋하고 맛있는

파래전이 완성되었네요

드실때는 꼭 양념장에 찍어서

드셔주세요

물론 파래전 자체에 간이 되어있지만

양념장에 찍어서 드시면

더욱 맛있는 파래전을 드실수가 있답니다

겨울철 입맛없으실때

간단하고 맛있는 파래요리 

한번 드셔보세요~



보통 칫솔을 사용하고 나서 여러분은

어디에 보관하시나요?

저도 지금까지는 그냥 칫솔 꽂이나

그냥 칫솔통에 그냥 뒀는데요.

화장실에 그렇게 두니 변기 물을 내리거나

습한 환경에서 칫솔이 오염되지는 

않을까 염려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칫솔 살균기 하나 장만해야하나

걱정하던중에 지인을 통해서 알게되었습니다.



보통 일반적인 가정에서는 

이렇게들 사용을 하시죠?

저도 그냥 이곳저곳에다가

두고 건조만 되게 했었는데

실제로 칫솔 살균기 구하려면

또 아깝기도하고 해서 

그냥 저냥 칫솔 보관 해왔습니다.

그러나 이런 방식은 

좋지 못하다고 하네요.



이렇게 올려두기도 하고 ㅋㅋ

제건 아닙니다. 

다른 분들이 이렇게 사용들 

하시더군요.

그러면 칫솔 살균기 없이

어떻게 살균을 할까요?

안전하게 우리입안을

청소하는 칫솔 보관 옳바른

방법을 알아 봐야겠어요.




이것도 보통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칫솔 보관 하는 

방식입니다. 

다들 이런점에는 의식상

깨어 있지 못해서 

대부분 그냥 저렇게 

사용하지만 칫솔 살균기 필요성을

의식 하시는 분들은

이렇게 사용들 하시죠~




바로 유리컵에다가 소금을 반정도

채워두고 사용한 칫솔을

여기다가 칫솔 보관 하시는거죠.

이게 있으면 불필요하게

또 돈들여 칫솔 살균기 같은걸

구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세균도 단백질이기 때문에 

소금은 단백질을 뚫고 들어갑니다.

세균정도는 금방 죽여버리죠.

그래서 소금에 저린 음식은

상하지 않는거에요.



따라서 칫솔 보관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소금은 천일염 중에 깨끗한거

구하셔서 안쓰는 컵에 넣고

그다음 치솔을 꽂아 두시면되요.

그럼 알아서 소독이 됩니다.

집에서 돈안들이고 하는

자동 칫솔 살균기 이니 

한번 만들어 보세요~^^



요즘 갑자기 살이쪄서 점점 몸이 

불어나고 있어요 ㅠㅠ 그래서 뭐든

조금씩 먹긴하지만 저녁이면 너무 

배가 고파서 때론 잠자기도 힘드네요.

그래서 칼로리 낮은 과자 있으면

먹으려 했는데 막상 찾아보니 전부

칼로리가 너무 높더라구요. 

그러다 어머니가 장에서 사온 이것 ^^

진짜 칼로리 낮은 음식 이라서 

마음놓고 먹어도 될듯합니다.



이게 뭘까요?

쌀과자인데요. 

그래도 이게 정말 보기보다

맜있고 신기하게 

처음엔 먹기 싫었는데

지금은 엄청 좋아합니다.

근데 한봉지에 만원~~

좀 비싸네요 ㅠㅠ

그래도 닭한마리 먹기보다는

이거 먹는게 좋은듯해요.

실제로 칼로리 낮은 과자 라서

먹어도 살이 안찌는거라

좋은듯합니다. 

대부분은 밤에 먹으면

바로 살로 가는데 말이죠.

그래서 칼로리 낮은 음식 찾고

계신다면 이거 드셔보세용~



생긴건 요로콤 생겼습니다.

티밥?? 예전에 어릴적에 

먹던 그런 모양이구요.

강정 모양인데 처음엔 이것도

설탕 엄청 넣은거 아닌가

싶었어요. 단맛이 나니깐~

그래서 물어보니

이건 설탕이 아니라네요.

단맛이 살짝 나지만 

달지 않은~~

바로 이 칼로리 낮은 과자 덕분에

배고픔을 달랠수 있답니다.




맛은??

당연히 처음엔 별로였는데

한개 먹고난니 두개 먹게되고

두개 먹으니 4개째 ㄷㄷ;

그러니 아무리 칼로리 낮은 과자 라고

하지만 너무 많이 드시지는 마세요.

이게 몸에도 좋아요.

진짜 칼로리 낮은 음식 이긴 하지만

몸에도 좋고 영양도 있고 

1석3조입니다.




이게 쌀인지...현미인지는

저도 잘 모르지만 아무래도

현미 같습니다. 색상이..

그래서 더 몸에 좋다는 사실!!



어느새 이틀만에 가족들이랑

맛있다고 한봉지를 뚝딱~했네요.

나중에 혹시 이런거 보시거덩

한봉지 사서 드셔보세요.

이게 미네랄도 많고

영양이 많으니 아이들

간식으로 아주 좋습니다. 

그럼 칼로리 낮은 과자 이야기는

여기서 끝!!




겨울철이되면 몸의 기운이 떨어지고

추위에 적응하느라 몸이 좋지 않습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몸을 따뜻하게 해줘야하는데

대부분의 바쁜 현대인들은 그냥 바쁘게

살아가느라 건강을 소흘히 하는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집에서 식수 대용으로

마셔도 좋고 차로 마셔도 좋은 

몸에 좋은 볶은 현미차 효능 알아보려

합니다. 함께보시면 좋을듯해요.^^



자세히 들여다 보면 꼭 팝콘같죠?^^

사실 옥수수를 뻥튀기면~팝콘이고

이런 곡류를 볶으면 이렇게

비슷하게 됩니다. 

그럼 현미차 효능 어떤점이

좋은지 계속 알아보죠.



우선 처번째 현미차가 좋은점은

현대인들은 이전세대보다

건강이 많이 좋지않아요.

키는 크고 덩치는 크지만 

기력이약하고 지구력,인내력

모든 면에서 우리 아버지

세대보다 약합니다. 

이유는? 구글에서 살펴보니

우리몸에 미네랄이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현대인들은 인스턴트 식품을

좋아하다보니 "미네랄"결핍 이라고

알려주더군요. 그럼 미네랄을

어떻게 섭취하는걸까요?

이것과 현미차 효능 무슨 관련이

있을까요? 아주 상당히

중요한 관련성이 있습니다.




미네랄 이란것은 일반적으로 

식물의 섬유질 속에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걸 그냥 삶아서 또는 생으로

먹는다고 미네랄이 섭취되는게 

아니에요. 아시는것 처럼 섬유질은

배변을통해 그대로 빠져 나오기 

때문이죠. 그러나 현미차 효능 에서

살펴보겠지만 이 미네랄을 섬유질에서

꺼집어 내려면 태워야합니다.

열을가해서 태울때 탄화 되면서

튀어나오는게 미네랄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그렇게 만들기 좋은 재료가

이런 곡물이죠. 

옛어른들은 먹을게 없으니 

이런 곡물류를 잘 볶거나 구워 드셨어요.

그래서 미네랄이 많고 또 이 미네랄은

호르몬을 조절하여 정신력,지구력,신체

등 여러 부분에서 작용을하죠.

그러나 현대인들은 바로 이게 부족하여

나약한정신 정서불안,여러 감정적질환을

겪게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현미차 효능 중에서

이 현미를 볶을때 미네랄이 엄청 

튀어나와서 그걸 차로 마시면 

온전히 미네랄을 섭취 할수있습니다.



볶으실때는 그냥 볶지말고

먼저 현미를 이용해 꼬들밥을 

만든후 식히고 수분을 말린후에

프라이팬에 기름붓지말고 

볶아주세요. 

그럼 더 고소하고 영양분이

많이 나옵니다. 

그후에 이런 유리병에 넣어

보관 하시다 뜨거운물에

넣고 잘저어 드시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