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야바바의 예뻐지는 하루

 

시원~한 식혜 만들기 해봅시다!

여름철에도 맛있지만

겨울철에도 살짝 살음이 얼은

식혜를 들이키면 캬~~정말 맛있습니다.

시원~~하죠. 그리고 이 식혜는 일반 음료수를

마시는것 보다 1000배는 건강에 좋다는거죠~

음료수는 설탕이 너무 많이 들어가고

여러 화학재료들이 들어가서 많이 마셔서

좋을것이 없죠.

반대로 식혜는 저당분이라서 그나마

음료수 대용으로 좋습니다.

 

 

집에서 식혜를 직접 재조 해도 되지만

그래도 바쁜 일정에 식혜를 만들기란

쉬운일이 아니에요.

그래서 집에서 식혜 만들기 하지 마시고

그냥 잘 만들어진것을 사 드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집에 많이 만들어 두면 이것도 계속

마시게되니 많이 마시는것은

좋지 못할수있으니

그냥 한두병사서 드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이 식혜 칼로리 역시

무시하지 못합니다.

식혜의 칼로리는 얼마정도 될까요?

대략 100-300칼로리쯤 됩니다.

100리터에 100칼로리 쯤 보시면 되죠.

보기보다 적은 칼로리라서

자주 마시다가는 ㅋㅋ

이역시 무익합니당~

 

 

저희 엄마가 식혜 = 단술 이라고하죠.

예전에는 막걸리 재조 공장에서

남은 술밥이란걸 얻어와서

그걸로 단술 즉 식혜를 만들기도

하였어요. 그래서 단술 달달한 술이란

의미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직접 밥을지어서

하니깐 술기운은 없겠네요.

저는 그냥 저거 사서 마셔요.

맛은 정말 딱 적당한 달기와

잘 숙성된 맛이 느껴집니다.

너무 단건 좀 피하려구요.

암튼 이 식혜 만들기 보다는

간단하게 드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건 뚜껑을 열면 이렇게

돌려서 속마개를 제거해야합니다.

근데 이건좀 잘 안떨어져요.

그래서 보완을 좀 해야겠더라구요.

이게 한병이 1.5리터니 식헤 칼로리 제법

나오겠죠?^^ 식혜는 마시면 마실수록

더 마시고싶어져서 ㅠㅠ

진짜 적당히 마셔야해요.

 

 

ㅎㅎ 임금님표라네요.

오~~ 임금님들이 드시는쌀로 만들었다면

정말 퀄러티가 높은 쌀일듯합니다.

뭐 그럴일은 없지만.

암튼 식혜 만들기 꼭 해보고싶다고

하신다면 말리진 않지만

은근히 귀찮고

적당한 당도와 맛을 내기가

쉽지않으며 보관시에는

김치 냉장고에 넣어 두시면됩니다.

김치통 새거에다가 담아 보관하시면

됩니다. 저희도 그렇게 했어요.

그럼 얼음이 살짝 어는데 그때맛이

죽여줍니당~

 

뚜껑을 따면? ㅠㅠ

은근히 금새 사라집니다.

한잔이 두잔이되고 두잔이 석잔이되면서

의외로 많이 마시게되더라구요.

가족분들이 많다면 직접 만들어 보시구요.

아니시라면 그냥 간단히 이렇게 드셔도되고

뭐 편하신대로 하세요~

오늘은 식혜 만들기 알아보았구요.

그럼 맛있게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 단호박 찌는법 SKILL "


건강에 아주 좋으며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은 "단호박" 그런데 어떤 호박이 잘익은것인지

고르는 요령과 또 어떻게 쪄야 잘 찔수있는지

오늘 그 요령을 하나 알려 드리려합니다. 

두가지 요령이 되겠네요. 

저도 무지 좋아하지만 번번히 실패했던 기억이

납니다. 여러분은 실패없이 한번에 

잘 쪄내는기술을 배워 보시기 바랍니다. 



<단호박 고르는 요령>


먼저 시장이나 마트에 가시면

여러 단호박이 보일거에요. 

하지만 속을 볼수도 없고 또 보여도

이게 정말 잘익은것인지 

쪄먹기 좋은것인지 아니면 호박죽

만들기 좋은것인지 모르는 분들이

계시죠~^^

그럼 단호박 찌는법 보다 중요한 

고르는 요령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의외로 단순해요. 



먼저 색이 검을 수록 좋으며

또 상당히 딱딱하고 

들어봤을때 묵직해야 이게 

잘 익은 단호박입니다. 

따라서 단호박 찌는법 알아보기 전에

잘 고르는 방법을 먼저 아셔야합니다. 

이제 마트에 가시거나 또는 이미

있는 단호박이 어떤 종류인지 잘 

확인 하시기 바래요~

호박이 준비 되었다면

이제 겉면을 잘 씻어주세요.

그리고 잘 드는 칼로 절반을 잘라주세요. 

자른후에는 위 처럼 속을 다 파내야합니다. 

잊지마세요!!




<균등하게 잘라주기>


이제 절반으로 자른후에 다시 그것을 절반으로

자르시고 또 잘라주세요. 

이래야 먹기 좋습니다.

그리고 단호박 찌는법 가운데 하나가 

바로 이 호박의 껍질을 잘 활용하는거에요.

껍질에도 상당한 양의 영양가가 

들어 있으므로 버리지 마시고 

베이킹소담다물에 담궈서 식초 좀 풀고

놔둔후에 씻어서 통째로 찌시면 됩니다. 




<본겨 쪄내기>


이제 채반에 담기전에 물을 붓고

채반위에 호박들을 올려 주세요. 

이렇게 단호박 찌는법 완성이 되어 갑니다.

긜고 뚜껑을 덮어주시구요.

시간은 몇분 그런거 없습니다. 

중간중간에 뚜껑을 열어서 찔러보세요.

젖가락이 잘들어감가면 익은것이죠. 

하지만 단호박은 익었다고 빨리 꺼내기보다

좀더 시간을두고 찌면 고구마처럼 

푸석푸석하게 자잘익습니다. 


중요한것은 불조절인데요. 

이건 그냥 쪄내기만하면 되니 

불은 최강으로 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김이 안나면 이건 지금 

물이 없다는 뜻인이니 냄비 안타게

주의 하시구요. 

그럼 잘 찌셔서 가족분들과 맛있게 드세요.

이때 중간에 덤성 덤성 계란도 하나씩 

올려두면 맥반석 계란 비슷하게 변해요. 

별미니 개란도 올려보세용~~



우리 아이와 놀아주기 이렇게 해보세용~


요즘에 아빠엄마들이 아이들과 놀아주기가

너무 바빠서 못놀아 주는 부모들이 많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어울려서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재미난 놀이가 없을까요?

사실 찾아 보면 상당히 많은데 그중에서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재밌는 게임이 있어요. 

자 어떤것이 아이와 놀아주기 좋은지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갓 

이라는 게임인데요. 

이전에 어릴적에 팽이돌리기랑

비슷한것이라고 보시며노 됩니다. 

그런데 위에 보시는것은 

팽이베틀판 즉 스터디엄 이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아이들은 스타디움이라고 하구요.

뭐 영어는 영어죠~^^;

자 아무트 아이와 놀아주기 위해서는

제법 돈도 써야할듯 합니다. 



이게 보기에는 단순해보이고 

작은 팽이 처럼 보이지만 

하나에 만원정도씩하네요 ㅠㅠ

얼마나 애들 장난감 값이 나가는지

아빠들은 등골이 빠집니다. 

그래도 이건 제법 오랫동안 가지고

노는것 같아요. 

그래서 아이와 놀아주기 위해서 

아빠 엄마도 어떻게 하는지

배우시면 좋겠죠?




이건 레전드 스프리건 이라고 하는

ㅎㅎ 팽이 이름이네요.

전부 이름이 있어요. 

예를 들어서 이렇게 종류가 많아요. 

드레인 파브닐, 레전드 스프리건,

와이번,  제노 엑스칼리버, 지크 엑스칼리버

라그나로크, 갓 발키리, 알타 크로노스,

로스트 롱기누스, 블라스트 지니어스  

킬러 데스사이져 ㅎㅎㅎㅎ;

외우기 힘드시죠?





위에 보시는것은 

런쳐이구요. 이게 분리도 되는데

손잡이 부분을 런쳐 그립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위에 저기 칼처럼 보이는게 

톱니 바퀴를 돌리는 레일이 있어요. 

그리고 팽이를 꽂고나서 당기면

빙~~하고 회전하면서 

팽이가 돌아갑니다. 

이렇게 아이와 놀아주기 게임을 

하시면 됩니다. 

간단하니 어려워 하지 마세요. 



우리 귀여운 연우도 아주 좋아하면서

매일 팽이를 돌리면서 놀아요~

그래서 저도 함께 놀아주는데

너무 좋아라 합니다.

해도해도 재밌는 아이와 놀아주기 게임 이니

꼭 해보세요.

닌텐도 위 게임도 재밌지만

가상의 게임이 아닌 실물 게임을 통해서

아이들과 대화도하고 재밌는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럼 이만~~



-원주에서 먹을만한 식당은?


최근에 몸이않조아서 춘천에서 한방병원

신세좀 지고나서 집으로 가기위해 원주로

출발하였습니다. 기력도 없고 힘도없고해서

내리자마자 배가 고파 뭘좀 먹으려고 

찾아보니 바로 옆에 설렁탕집이 있었어요. 

처음가보는곳이라 그리고 저는 설렁탕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어떤가 싶어서

들어가 보았습니다. 



일단 저는 매운거는 금물이라서

자극적이지 않은 만두 떡국을

시켜보았는데 비줄얼이 실제로 참 좋습니다.

아쉬운건 ㅠㅠ 떡이 너무 적어요..

맛은 진짜 좋았어요. 

만두도 원래는 방금 퇴원해서 이런건

먹으면 안되지만~~너무 맛있다는 ^^

국물도 시원하고 원주 맛집 이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진짜 추운날에는 적합한 음식입니다.



이거는 설렁탕입니다. 

고기가 듬뿍은 아니지만 그래도

들어있구요. 소고기인데 모두 

호주산입니다. 

청정직역 고기라 아주 좋네요. 

국물도 좋고 맛도 좋고 

이건 시키면 만두가 두개가 

따로 나옵니다. 

이집 설렁탕 맛집 정말 좋아요. 

원주는 처음와봐서 어디서 밥을

먹어야하나 고민했는데 바로 옆에

딱~~원주 버스터미널 옆이라 찾기쉬워요.



아주 이쁘게 생긴 만두입니다.

만두는 정말 맛있어요. 제가 만두킬러라 ㅠㅠ

정말 두툼하고 속이 꽉차있었네요. 

지금도 글쓰면서 얼마나 배가 고픈지..

사진보니 또 먹고싶은데 

일부러 갈일은 없어서 아쉽네요. 

암튼 여기 원주 터미널 옆 맛집 설렁탕

꼭 드셔보시기 바래요. 




저는 개인적으로 콩나물 국밥집이나

이런곳의 묵음 무우가 너무 맛있습니다.

김치보다는 무우가 진짜 상큼하고 시원하고 ㅋㅋ

정말 기분좋았네요. 11일동안 병원밥먹고

한약만 먹다가 오랜만에 먹어서인지

진짜 맛있었어요. 



가격표입니다. 

가격은 정말 나쁘지 않았네요. 

단지 좀 아쉬운건 떡구의 경우는

아까 말씀드렸듯이 떡좀 더 넣어주세요.

글고 밥이 따로 한그릇 나오긴 합니다.

하지만 남자양으로는 조금 부족해요. 

그래도 원주 맛집 다른곳은 안가봐서 

모르지만 저는 이집이 좋네요. 





매뉴가 그렇게 종류가 많지는 않아요.

그래도 충분합니다. 

설렁탕집이니 설렁탕 드시면되죠~


처음보는 이름인데 이것도 체인점인지

그런건 모르지만 맛은 좋았어요. 

아래에는 빵집도 있던데 ㅎㅎ

빵좋아하시면 드셔도될듯...

암튼 기회되면 가보세요. 

그럼 오늘은 이만~~

배고파서 빨리 자야겠어요^^



진짜 춘천 닭갈비는 어떤맛이죠?


이번에 춘천에 갈일이 있어서 

태어나 처음으로 춘천에 가봤습니다.

그래서 춘천~하면 뭐죠?

그렇죠~ 닭갈비 아닙니까!!

그래서 블로그에 나오는 글을 보고

추천한다는 닭갈비집에 가보았습니다. 

저희는 어디가 진짜 맛집인지는 모르죠~

그래서 일단 여기로 가보았는데요. 

정말정말...상상 이상이었습니다. 



우선 주문을 하니 이렇게

나왔는데요. 닭고기는 세명이서

갔는데 3인분임에도 고기가

거의없습니다. 보시는고기가

저게 다인데 3인분에 저정도이니

닭고기 4분의 2정도 되려나..

고기가 너무 없네요. 

그리고 직원이 좀 불친절한듯합니다. 

원래 그런건지..

아무리 일이 힘들고 스트레스 

쌓여도 친절하면 좋을듯 합니다. 

아무튼 춘천 닭갈비 맛집 이라고 해서

이집에 갔는데 처음부터 

조금 실망 ㅠㅠ



이게 3인분입니다..

너무 적어요 ㅠㅠ

누가 1인분 기준을 이렇게 잡아둔건지

솔직히 좀 많이 주시면 좋은데..

아무튼 고픈 배를 달래면서

잘 익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리를 추가 하려고

치즈를 주문하였죠~

치즈는 사랑입니당~~^^

자 이제 춘천 닭갈비 맛집 그 맛을

봐야하는데요. 

빨리 익기를 기다리며 다들

침을 흘리고 있었네요. 




이게 치즈 사리입니다. 

모짜렐라~~

모짜렐라하면 왠지 

모짜르트가 생각이 나는건 왜인지 ㅋ

암튼 치즈랑 닭갈비랑 너무

잘어울리죵~

기대반 설램반~

여기 춘천 닭갈비 맛집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숯불닭갈비랑 철판 닭갈비랑

이렇게 두장소로 나누어서

들어가게 되어 있더군요. 



와~~~정말 보암직도하고

먹음직도하죠?

저도 너무 기대됩니다. 

냄새가~~진짜 좋아요. 

하지만 춘천 닭갈비 맛집 아직 진짜

맛집을 먹어보지 못해서

이게 오리지널 춘천 닭갈비인지

저는 모릅니다. 



닭갈비 주문때 빕비빔냉면도

시켰는데 이건 진짜 맛없네요. 

돈낭비... 솔직히 음식 맛을

가리지 않는 저로서는 이걸 음식으로

판매하는 분이나 만든분이나

드셔는 본건지...아니면 춘천이

원래 이렇게 먹는건지 정말

저는 몰라서 그러는데 

솔직지 맛이 없네요. 




분위기는 좋고 위치도 좋고

넓은 주차장이 있어 좋지만..

글쎄요. 여기가 춘천 닭갈비 맛집 이라고

저는 인정할수없습니다. 

정말 전체적으로 너무 싱겁고

고기의양은 적고 가격은 비싸고

냉면의 맛은 최악이었습니다. 

솔직하게 적어야 맛을 개선하시거나

소비자들도 선택을 잘하시겠죠?


이집은 정말로 개선이 될필요가 있거나

아니면 원래 춘천 닭갈비가 다 저렇게 

싱겁고 양이적은것인지... 먹다가 반을 버렸습니다.

그리고 냉면이 춘천은 원래 저런 맛인지 

정말 저는 모르지만 제가 입맛이 까다로운 

사람이 아님에도 그리고 함께간 사람모두

두번은 못오겠다고 하니...

좀더 맛있게 만들거나..아니면 저희들의

입맛이 대중적이지 않거나 둘중 하나일듯

합니다. 하지만 춘천 닭갈비 만약에 다 이런 

맛이라면 저는 춘천까지 가서 

먹을 이유가 없어보이네요. 

이곳에 사는 현지인들만 아는 진짜 맛집을

찾아 가는게 바람직한듯합니다. 

그냥 글만보고 갔다가 좀 실망이네요. 

하지만 또 모르죠. 이맛을 좋아하실분도

있을지 모르니 반대하지는 않습니다. 

저와는 맞지않았을뿐이죠. 

이집을 뭐라하는것은 아니고 저의 지극히

주관적인 입맛에는 맞지 않다는것이니

블로거로써 정말 정직하게 적었습니다. 

안녕~~



블루라이트 위험성!!


한동안 눈이 계속피로하고 특히 눈이너무
너무 건조하면서 따갑기도하였습니다. 
그래서 왜 이런건가...생각을해보니 
너무 자주 스마트폰을보고 또 장시간 
컴퓨터 일을 하다보니 눈이 아팠던것이죠. 
이게다 블루라이트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
그래서 이 블루라이트를 좀 없애거나
제거할 좋은 방법은 없나 싶어서 
실제로 현제는 스마트폰은 블루라이트 차단 어플을
사용하고 컴퓨터도 자체 프로그램으로 조절
하여서 사용하지만 영~ 색상이 별로라서 
불편했습니다. 


사실 이 블루라이트는 인체에 

아주 유해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눈을 피로하게 하는것뿐만아니라 

장기적으로는 각막에 손상을 주거나

망막에도 영향을 준다고하여

이 블루라이트 차단 하고 사용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합니다. 

특히 이 블루라이트 안경 같은게 

있으면 우선 시력을 보호하고 

뇌의 자극을 피해서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보시다 시피 저기 자세히

보시면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 안에

형광등이 비치는데 등 색상이

어떻게 보이나요?

네~ 그렇습니다. 블루라이트 안경 랜즈에는

파란 빛을 제거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보이시죠?



디자인은 일일반적인 안경인데요. 

가볍고 전혀 이물감이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도 혹시나 

눈이 피로하시거나하시면 

직접 스마트폰에 블루라이트 차단 앱을

설치하거나 아니면 

이런 블루라이트 안경 사용하셔서

필요할때만 껴셔도 됩니다. 



그냥 비춰도 특정 각도에서는

이렇게 파란빛만을 제거하거나

반사해 버립니다. 

사실 저 파란 빛이 눈에 치명적이죠. 

그래서 블루라이트 안경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다고합니다. 

저도 지금까지 사용하면서

이전에는 눈이 피로했는데

지금은 피로하거나 눈이건조한

느낌도 없습니다. 



특히 이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 
덕분에 잠을 잘자네요 ㅋㅋ
뭐 사라는건 아니고 이런것도 
있다는것을 알려드립니다. 
이제 좀 자야겠네요. 
여러분도 눈의 피로를 잘
돌보시기 바랍니다 .~!



" 동그랑땡 만들기 따라해보아요 "


이제 아주~~큰 명절이 다가옵니다. 

노는 날인지라 즐겁기도하지만

한편으로는 부담이 되는 날이기도하죠. 

그래서 특히 여성분들에게는

좀 피곤한 날이기도한데요. 

특히 주방에서 여성분들은 요리를하고

손님 접대를 하고 밥상차리기 바빠서

휴일이 아니라 어떤분들은 지옥이라고도

표현할 만큼 힘든 날이기도합니다. 

그럼 특별한날 먹는 동그랑땡 만들기 어떻게

하는건지 한번 따라 해보시기바랍니다. 



간단하게 재료부터 소개를 해드릴게요~^^

1. 각종피망(빨강,녹색)

2. 양파

3. 마늘 

4. 매운고추 (드시면 안매운걸로)

5. 돼지고기 

6. 두부 

7. 파 

이렇게 대략 7가지 재료가 들어가구요. 

부가적인 재료로는 밀가루, 계란, 소금,후추

있으시면 됩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동그랑땡 만들기 도전~~!!!!

재료가 준비되셨다면 다음을 보시죵!

* 양은 얼마나 할거인지에 따라서 

직접 양을 줄이고 늘리고 하시면됩니다.

정확히 얼마씩 넣는건 필요없구요. 

대충 저사진의 비율이면 됩니다.



우선 이런 망이 하나 필요합니다.

땡마트나 다이소가시면 

많이 팔아요. 스타킹 아닙니다~~

이제 여기다가 두부를 넣어주세요. 

두부를 넣고 동그랑땡 만들기 위해서

열심히 힘을 다해서 두부의 간수를

빼 주셔야합니다. 

꽉 짜고 또 짜서 완전히 물기를 

없애 주셔해요. 

남편분들께 SOS 부탁하세요~

간만에 맛있는거라 기꺼이

나서서 도와줄거랍니당~!



이제 두부와 다진 고기 야채들을

볼에 넣고 비벼주시면서 

소금아랑, 후추를 적당히 넣어주세요. 

어차피 간장에 찍어먹는것이라

간이 쎄면 안되요. 

간간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동그랑땡 만들기 위해서는 

계란이 필요합니다. 

하나 에서 둘 정도 양에따라서

넣어주세요. 

그리고 볼에서 열심히 비벼주세요. 

저는  그냥 접시에다가 해 봤습니다. 



그럼 이런 죽? 같은게 되죠. 

이게 동그랑땡의 주 재료입니다. 

고기는는 비계가 없는것을 이용주세요. 

그리고 돼지고기와 소고기를 반반 섞어서

사용하면 더 맛있게 되기도합니다. 

또한 이때 밀가루를 좀 넣어주셔서

너무 찰지지도 너무 뻑뻑하지 않을

정도의 찰기있게 해주세요. 

튀김가루를 조금 넣어주시면

아삭하고 바삭한게 됩니다. 

어쨋건 동그랑땡 만들기 어렵지

않으니 다음 순서도 유의해서 보세요. 



그냥 밥수저로 반스푼씩 정도 퍼서 

살짝 눌러주신후에 이렇게 

계란 물에다가 퐁당~ 해주세요.

이때 계란물에도 살짝 소금간을 해 주세요.

이제 동그랑땡 만들기 준비가 

다 되었습니다. 

하나씩 건져내어서~



이렇게 미리 기름을 두르고

달궈진 팬에 넣고 바로

지그시 눌러주세요.

한쪽이 많이 익었을때

뒤집어주셔야합니다.

이게 포인트에요.

안그러면 깨져버립니다.

아주 간단하죠?

그럼 이제 열심히 잘 구우셔서 

남편~아이들 맛보여주시구용~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주변에 무좀 환자들이 너무 많은듯 합니다.

목욕탕에가서 보면 정말 무서울정도에요.

저희 식구중에도 무좀이 심한 가족이

있어서 걱정이 됩니다.

여러분도 무좀으로 고생하세요?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우선 무좀이 생기는 원인도

알아 봐야합니다. 

사실 무좀 전염 되기 때문에

가족이라도 조심해야해요.

그리고 모좀 치료법 제대로 알고

치료를 해야지 안그러면

이상한 약같은거 먹고

간 다버립니다. ㅠㅠ

그럼 무좀 낫는법 있나요?

네~ 당연히 도움이 되는게 있어요.



우선 무좀은 예방이 첫째 입니다.

무좀은 세균이에요. 곰팡이 같은

그래서 습한것을 좋아하고 습하고

먹을것이 있을때 번식합니다.

특히 신을 장시간 오래 신는 분들

그런 분들은 무좀 전염 되어 

여러분의 발에서도 번식을 하니

빨리 무좀 치료법 알아보셔서

고치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런 악성 무좀 낫는법 있다고

무조건 다 따라하지 

마시고 잘 살펴 보고

하셔야합니다. 



그래서 우선 예방 차원에서

위와같은 습기 잡아 먹고

발냄새,무좀이 심해지는걸 

차단하는 저런 패드를 이용하시면

신을 장시간 신어도 발가락이

습하지 않습니다.

습한 발가락에 무좀 전염 되어

발병하죠. 

그래서 무좀 낫는법 그것도 중요

하지만 예방이 중요합니다.

그럼 또 다른 무좀 치료법 있을까요?




이건 무좀은 아니고

단지 날이 건조해서 

각질이 생긴거네요.

습한것도 문제지만 

너무 건조한것도 문제가

됩니다. 따라서 무좀 전염 피하시면서

가능하면 서둘러서 

하루 빨리 무좀 낫는법 배우신대로

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무좀 치료법 중에서 

어떤분들은 식초도 사용하고 

뭐 이런저런 약품을 이용

하십니다. 

그러나 천연재료를

이용한 방법도 있어요.




천연 재료 중에는 

이런 오래가노 오일 사용법도

있습니다. 이걸로 티눈도 없앨수

있답니다. 그리고 각종 피부

가려움증도 해소 시켜 준답니다.

이게 성분이 항염증 성분으로서

천연 항생제라고 불리죠.

그래서 무좀 치료법 으로 이용

되기도 합니다. 

물론 하루 아침에 되는건 아니구요.

장시간 사용을 해야합니다. 



계속 사용하다보면 

어느듯 깨끗해진 발을 보게

될거에요. 자 그럼 오늘 배운거

기억하시나요?

이제 무좀 낫는법 기억해봅시다.

1. 예방이 중요하다.

2. 무좀 전염 피하라.

3. 오래가노오일을 사용한다.

환부에 발라주세요. 

100%짜리는 위험하고

희석된 80%짜리는 좋습니다.

두달이상 꾸준히 사용해야해요.

그럼 잘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