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야바바의 예뻐지는 하루


사람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피부도 늙지만

무엇보다 치아가 노화되면 생활에 상당한

어려움을 초래합니다. 

그래서 치아는 건강할때 부터 잘 관리를 해야

하는데 대부분 사람들은 탈이 나기 까지 

치아 관리에대해 너무 소흘한듯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이가 썩어서 아파서 병원가고

후회하죠. 왜그런걸까요? 귀찮아서?

아님 돈이 많아서? 하지만 엄청 아프기 때문에

미리미리 관리를 해야해요.

여러분은 치아 관리 요령을 알고 계시나요?



> 치아를 건강하게 관리하자!


그럼 어떻게 치아를 관리해야할까요?

우리가 아는 치아 관리법 즉 상식은 

밥먹고 양치 하는것 정도 입니다. 

확실히 맞는 말이죠. 그런데 얼마나 실천을

하고 계신가요? 양치의 횟수부터 시간 그리고

하는 방법에 이르기 까지 상당히 많은것을 알지만

실천하지 못하는게 현실입니다. 



양치를 하는 바른 자세는?

식후 약 20~30분후에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예전에는 3분안에 하라고 했죠?^^

매번 바뀌는 지식이지만 지금은 또 이렇게

해야한다고 하니 그렇게 하도록 합시다.

양치를 하는 시간은 약 3분이 되어야합니다.

그래야 치약속 성분이 치석,충치를 제거하게 되구요.

그보다 빨리 끝내면 여전히 균들이 남아 있답니다.



또한 치약으로 양치를 하고나서 행구실때도

5번이상 행궈 주시구요. 그리고 중요한것으로

구강세정기를 이용해서 치아 구석구석까지

이물질을 제거해 주시는게 좋습니다.

실제로 사용해보면 잇몸과 치아사이의 이물질이

상당히 많이 나오는걸보고 깜짝 놀라게 됩니다.

그리고 치실도 조심해서 사용해서 치아 사이의

이물질을 제거 해주세요. 

이게 1차적인 치아 관리법 입니다 

그럼 이어서 2차 치아관리법을 알아보도록하죠.



두번째로 신경 써야하는게 바로 세균 죽이기

입니다. 치약성분만으로는 다 죽지 않기에

여기에 또다른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바로 죽염을 사용하는것입니다.

죽염은 일반 소금과는 달라서 상당히

고밀도의 나트륨입니다. 

그래서 세균들의 세포벽을 한방에 박살을

내고 침투하여 세균을 죽여버립니다.

따라서 양치후에 죽염을 한티스푼 입에

넣고 잘게 씹어서 입안을 소독해주세요.



그렇게 약 30초가 지나서 뱉어내고 

칫솔로 다시 전체 치아를 칫솔질 해주세요.

그러면 아마 혀 부분이 하얗게 이물질이

나오는데요. 그게다 단백질,기름때,세균입니다.

혀 청소도 잘해주세요. 

이렇게 치아 관리법 배우셔서 하시면

입안이 개운 할 뿐 아니라 

입냄새도 제거되고 치아도 건강하게 됩니다.



사실 어렵지 않지만 실천이 중요하죠.

또한 자기전에 음식을 먹고는 반드시

양치를 해 주셔야합니다. 

안그러면 바로 썩어 버리죠.

세균들이 공기에 노출되면 쉽게 죽지만

잘때는 입을 다물고 자기 때문에 

세균번식이 왕성해집니다.

그러니 꼭 양치하고 주무세요.^^

이상으로 간단한 치아 관리법 알아 보았습니다.

다들 아시는거지만 기본이 가장 중요하죠.

그럼 1양치 잘하시고, 2구강세정기 이용하시고

3죽염 이용하셔서 건겅한 치아를 

만들고 병원가시지 않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