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야바바의 예뻐지는 하루


누구나 외로움을 느끼지 않는 사람은

없을거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가족들이나 친구들이 있어도

또는 남편이나 아내 그리고 여친이나 남친이

있다 하더라도 때로는 외로움을 느끼기 마련

그런 외로움 극복 방법이 있을까요?



많은분들이 외로움 극복 방법으로

꼽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반려동물을 기르는것인데요

특히 혼자 사시는분들이라면

집에 들어갔을때 불꺼진 어두운방에

아무도 없으면 특히 외로움을 느끼게 되는데요

고양이나 강아지가 나와서

반갑게 반겨주면 외로움을 휠씬

덜 느끼게 되신다고 하네요

저도 물론 경험해봤구요




반려동물을 기르면

외로움 극복도 극복이지만

덜 무섭다고 해야할까요?

저는 혼자있는걸 굉장히 무서워하는데요

집에 고양이나 강아지가 있으니까

훨씬 마음에 안정이 되더라구요

그런데 밤에 갑자기 강아지가

일어나 짖으니까 더 무섭기도 했지만요 ㅎ



아무튼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

혼자서는 절대로 살아갈수가 

없는거 같아요

다른 사람들이랑 더불어 살아야

사람사는 맛도 나고

그렇게 행복감을 느끼게 되는거 같은데요

지금은 여러가지 환경상 사정상

혼자서 살수밖에 없거나

또 감정적 어려움 때문에 그런

외로움을 느끼게 되는 경우도 많은데요



그렇게 외로움을 계속 느끼다보면

우울증이라던지 그런 정신적 

어려움을 겪게될 확률이 높아진답니다

그래서 외로움 극복하고 싶으시다면

되도록이면 혼자서 집에있는

시간을 줄이시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저도 그런 우울한 생각이 들려고 하면

하다못해 나가서 운동장을 한바퀴 

돌고 들어온다거나

마트에 가서 물건을 산다거나

그런 활동을 통해서 우울하거나 

외로움 마음을 달래려고 노력해본답니다




우리의 마음과 신체는 하나이기 때문에

마음이 아프면 몸도 따라 아프고

몸이 아프면 정신도 영향을 받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몸도 신체도 건강하기 위해서

스스로 노력해볼 필요가 있을거 같아요

저도 열심히 노력해 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