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야바바의 예뻐지는 하루



좋은 친구들도 있지만 나쁜친구들도 있죠.

사실 나한테 잘하면 좋은친구 나한테 못하면 

나쁜친구다는 생각을 많이들 합니다. 

사실이 그렇잖아요?

나한테 늘 좋은말해주고 잘해주면 좋은친구지만

나한테 못되게굴고 그러면 나쁜친구죠.

반대로 우리가 생각해보아야할것은

나는 다른 사람에게 어떤 친구일까?

좋은 친구 나쁜 친구 난 좋은친구가 되고

싶지만 늘 내 생각대로 되는건 아니죠. 



그럼 어떻게 하면 좋은 친구 나쁜 친구 할것없이

모두와 잘 지낼 수 있을까요?

중요한 몇가지를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만약 상대방이 내가 보기엔 나쁜 친구다라면

그사람과 어울리거나 마주치는것도 부담이 될거라

생각이 들죠. 그래서 멀리 있기위해 

노력합니다. 



하지만 그러한 노력들은 절대로 좋은 방향으로 

흐르지는 않아요. 

사람은 누구나 감정이 있어서 나쁜 친구 라할지라도

자신을 멀리하고 싫어하면 기분이 나쁘죠.

따라서 그런 나쁜 친구와 어울릴 필요는 없지만

그렇다고 너무 피하지는 마세요.

편하게 대하세요. 




그렇게 하다보면 상대방도 여러분에게 

마음을 열지도 모릅니다. 

"얘는 착하네.. 그럼 괴롭히지말자"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자꾸 피하고 멀리하면

짜증나서 더 괴롭히고싶죠. 

모두에게 친절하게대하다 보면 

주위에 좋은 친구 나쁜 친구 모두 여러분에게

친절하게 대해 줄거랍니다. 



물론 그렇게하기가 쉽지는 않지만 

노력하세요. 그리고 늘 웃는 얼굴이 

사회 생활에는 아주 좋습니다.

잘 웃고 밝은 얼굴 표정을 하면 

모두들 여러분을 그냥 보는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져서 잘대해줍니다.

나에게 좋은 친구 나쁜 친구 란?

그냥 함께 세상을 살아가는 이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