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야바바의 예뻐지는 하루

 

 

저는 커피를 정말 좋아하는데요

커피면 다 좋아하는

뭐 그다지 비싼 입맛은 아니라는

그런 말이기도 하죠

그런데 원두가 좋고 나쁜건 안답니다

아침마다 일어나서 제일 먼저

하는일이 커피를 내리는 일인데요

커피를 안마시면 뭔가

하루를 보낼 힘이 없다는 ㅠ

 

 

그런데 커피를 많이 마시다보니

원두 1키로를 사도

거의 두달정도?만에 다 먹게 되니까

커피값만해도 진짜 무시를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스타벅스 커클랜드 원두를

한번 사봣는데요

가격이 일단 정말 저렴해요

한봉지에 13000원 정도에 구매한거 같아요

 

 

 

일반적으로 스타벅스 원두를 구매할려면

1키로 아니 900그램 정도 한봉지에

23000원정도 하는거 같은데요

그에 비해서 만원정도 저렴하게

구매하시는거니까

매일 커피를 드시는분들이라면

가격적으로는 정말 괜찮은 편이죠?

코스트코에서 스타벅스 커클랜드 원두커피를

사실수도 있구요

 

 

 

아니면 지금은 인터넷에서

스타벅스 커클랜드 하우스 블렌드 원두커피

이렇게 하시면

어디서든 구매하실수있으니까

정말 편리하죠 ㅎㅎ

요즘은 뭐 굳이 직접 안가도 다 구매가

가능하니까요

근처에 코스트코가 있다면

가신김에 사셔도 되구요

 

 

저희 언니같은 경우에는

일반 스타벅스 원두에 비해서

이 커클랜드 원두가 조금 더

쓰다고 하는데요

저는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커피는 다 좋아라 하고

또 커피는 원래 쓴맛에 마시는거 아닌가?

하면서 그냥 맛잇게 마시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솔직히

더 쓰다거나 그런 생각이 전혀 안들더라구요

그냥 맛있어요^^

 

 

그래서 만약 저렴하게

원두를 구매하시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저는 이 스타벅스 커클랜드 하우스 블랜드

적극 추천드립니다

저렴한 가격에 맛있어요

 

 

 

제 인생 완전 최애템인

엘로엘 팡팡 빅 선쿠션

진짜 몇년째 이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어머니께서 홈쇼핑으로 주문하셨다가

저한테 몇개 주셨거든요

처음에 그냥 주신거니까

써야지 하고 써봤는데

완전 반했네요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서

뭔가 세심하게 표현은 못하지만

정말 잘발리고 피부색이

환해지는거 같더라구요

이거 하나만 바르고

마트같은데 나가도

화장은 안했지만 그래도

뭔가 피부톤이 밝아보이니까

그렇게 부끄럽지는 않은 기분 ㅎ

 

 

 

거울도 크고 퍼프도 크고

그러니까 바르기기가

진짜 편하더라구요

그리고 썬크림이 손으로

바르게 되면

손에 뭍어나는게 제일 싫었는데

이건 그냥 퍼프로 바르면 되니까

진짜 그게 정말 장점인거 같아요

그래서 이 엘로엘 팡팡 빅 선쿠션을

벌써 몇년째 써오고 있답니다

 

 

 

가격도 진짜 저렴한 편인데요

홈쇼핑 같은데서는

묶음으로 파니까

거의 한개에 만원정도?

그렇게 되는거 같은데요

가족들이 많다면

홈쇼핑에서 사서 나눠서 쓰면

휠씬 이득인데요

만약에 혼자라서 너무 많으면

부담스럽다 하시면

인터넷에서 낱개로 구매하셔도

만원 조금 넘게 주시면 사실수있더라구요

 

 

저는 사서 친구들도 주고

이 엘로엘 팡팡 빅 선쿠션이

나온지는 진짜 오래됐는데

아직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어디가서 쓸려고

꺼내면 그건 뭐냐 물어보는 사람이

꽤  있더라구요

저는 써본 제품이 이 노란색이라서

요즘도 계속 노란색을 구매하는데요

 

 

최근에는 파란색도 나오고

여러가지 제품이 많은거 같은데

저는 원래 한가지 제품이 맘에 들면

거의 그거 한가지만 쓰는 편이라서

파란색은 안 써봤네요^^

아무튼 엘로엘 팡팡 빅 선쿠션

살까말까 고민중이시라면

저는 적극 추천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완전 지극히 개인적인 후기이니

뭐 어떻게 보면 더 믿을만 하다고도 할수있겠죠?

아무튼 전 진짜 만족합니다

 

 

 

오랜 해외생활을 하다보니

한국에 나올때가 다되어가면

남편이랑 둘이서

나가면 공항에서 제일 먼저

이거먹고 저거먹고

한국가서 먹을 음식을

계획을 세우곤 하는데요

물론 여기도 한국음식이 팔기는 하지만

완전 한국음식 같은 맛은 아니라서

한국가면 먹고싶은 음식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내맘대로

해외에서 먹고싶은 한국음식을

정해보았습니다

즉 제가 먹고싶은 한국음식이죠 ㅎ

이제 나이도 들어가고 하다보니

육개장이라던지 소고기국

또는 뼈다귀해장국 또는 설렁탕

이런 종류가 진짜 먹고싶더라구요

물론 치킨도 먹고싶었지만

치킨은 그래도 치킨 비스무리한것들이

많이 있으니까 정 안되면

맥도날드 햄버거라도 먹을수있고

육개장 이런건 정말 구경하기가 어려워서

한국가면 꼭 먹고싶더라구요

 

 

 

그다음 해외에서 먹고싶은 한국음식은

돈가스 아니 돈가츠 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일식 돈카츠이던

아니면 경양식 돈가스 이던

정말 먹고싶어요

전에는 먹고싶은건 집에서도 만들어서 먹었는데

요즘에는 너무 바쁘기도 하고

그리고 가스렌지가 아니라

하이라이터를 쓰다보니

기름 조절이 쉽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집에서 만들다가

완전 폭망하고 다시 도전하기가 싫네요

아무튼 골목식당에 나온 그 포방터시장에

그 돈가츠 너무 먹고싶어요

 

 

 

그리고 아..먹고싶은게 넘넘 많아요 ㅠ

진짜 맨날 밴쯔 먹방보면서

 나도 저렇게 와구와구 먹고싶다

나는 왜이렇게 위가 작을까

너무 부럽다 이런생각 많이 하거든요

그런데 이런생각은 뭔가 너무 탐심

자제하겠어!

벌써 오킬로나 쪘는데

아직도 나는 너무 배가 고프다아아아

 

 

그다음으로 해외에서 먹고싶은 한국음식은

중화요리 짜장면 짬뽕 탕수육 등등

중화요리가 중국음식 같지만

사실은 한국음식이잖아요

중국에가면 진정 이런 우리가

알고있는 짜장면 짬뽕은 한국음식점에서

판다는건 안 비밀! 다들 아시죠?

아무튼 그래서 짜장면 짬뽕이 그리도

먹고싶다는요

 

 

그리고 쫄면 고봉민김밥

김밥은 무조건 고봉민 김밥이 최고

그중에도 돈가스김밥이랑 새우김밥

그리고 우동 우동은 인천공항에서

출발전에 먹는 우동이 최고

도착해서 바로 먹는 우동도 최고

저는 인천공항에서 우동먹는 습관이

있어서 무조건 도착 출발전에

우동을 먹는답니다 ㅎ

안먹으면 뭔가 허전

아무튼 한국음식이 최고로 맛나요

 

 

 

천연화장품이면서 가격도 저렴하고

좋은 화장품이 없나 찾고 있었어요

제가 피부가 정말 좋앗었는데

작년부터 나이가 들어서 인가

피부 트러블이 올라와서

순한 화장품을 찾다가

시드물 녹차스킨을 발견하게 되었는데요

 

 

사실 시드물 녹차스킨이

가격이 워낙에 저렴하다보니

큰 기대는 안했었어요

그런데 친구가 정말 순하고 좋다고

자기는 이것만 쓴다고 그래서

저도 한번 사봤는데요

 

 

배송을 받았는데

포장부터가 진짜 맘에 들더라구요

꼼꼼하게 종이로 돌돌 말아서

그냥 플라스틱 병인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정성스레 싸주시다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ㅎㅎ

포장부터가 뭔가 믿음이 가죠?

 

 

 

저희 남편 같은 경우에는

화장품을 직접 만들어서

사용하기도 하는데요

이렇게 저렴한 가격에 좋은 제품이

있다니 저는 그냥 사서 쓰겠어요~

시드물은 예전부터 천연화장품으로

그래도 입소문이 많이 났던걸로 아는데요

써보신분들은 아마도 다들

만족하시고 좋아하시는거 같아요

 

 

 

저는 순전히 제가 제돈으로 사서

스스로 써보는 후기라서

진짜 사실만 말합니다 ㅎ

그래서 사진도 좀 허접한점

이해바랍니다 죄송해요

그래도 시드물 녹차스킨은

정말 아마도 계속 살거 같아요

 

 

스프레이 타입이라서

뿌리기도 편하고

진짜 순하고 좋더라구요

피부 트리블도 하나도 안일어나요

만약에 갑자기 여드름이 나기시작해서

저처럼 고생하신 분들이라면

시드물 녹차스킨 괜찮을거 같아요

가성비 진짜 좋은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