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야바바의 예뻐지는 하루

 

입냄새도 나고 양치를 했는데도

개운한 느낌이 없는듯하고 해서 이번에

제스파에서 휴대용 구강세정기 하나를

장만했습니다. 구강세정기 회사중에

그래도 가장 싼거긴해요.

전에는 오랄비에서 나온거를 한번

사용해봤는데요. 그거나 이거나

크게 차이는 없는듯 합니다.

문제는 내부의 모터와 배터리의

수명이 관건이 되겠죠?^^

 

 

구성품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본체와 어댑터 그리고

노즐두개 입니다.

두명이 사용이 가능하겠네요.

이 제스파 휴대용 구강세정기 사용

해보면 아시겠지만 한번

사용하면 더이상 사용하지

않을수가 없게되요.

너무 깔끔한 느낌이라서요.ㅎ

 

 

정면 모습입니다.

제일아래 zespa라는 영어

글자아랫 부분이 충전 단자이구요.

물이 들어가도 이상이 없어요.

사용후 보통 수돗물로 다시

세척을 기본으로 해줘야해요~

써보면 제스파 구강세정기 진짜

편하고 없이는 못살겠더군요.

 

 

측면입니다. 손으로 잡기에

아주 편하게 디자인이 되어있어요.

보통 이런 휴대용 구강세정기 제품은

모두 이런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고가나 저가나 똑같아요. 거의

비슷합니다.

 

 

여기가 바로 물 주입구에요.

물을 여기로 넣어 주시면 됩니다.

수돗물보다는 아무래도

저는 정수기 물을 사용합니다.

작은 페트병에 항상 물을 받아두고

필요할때 보충하곤합니다.

 

 

단점이라고 한다면

물통이 작아서 물소비량이

빠르다는거죠.

그래서 페트병에 물을 받아서

보충합니다.

양치 한번에 약 2-3번 보충해줘야

골고루 행궈지더군요.

이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그외에는 나름 다 좋아요.

정말 마음에 드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