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야바바의 예뻐지는 하루

 

잘생긴 얼굴의 기준은 뭘까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꽃이나 전부 이쁘고 잘생기고

보기 좋아야 호감이 가는 법입니다.

동물도 귀엽고해야 더 사고싶고

기르고싶고, 마찬가지로 꽃도 그렇구요.

말그대로 디자인이 좋아야 뭐든 좋은거죠.

 

 

사람도 마찬가지에요. 요즘엔 외주지상주의가

되어서 직원을 뽑아도 되도록이면

인물이 좋은 사람이 일도잘한다는

이상한 상상을 하더라구요.

 

 

물론 비쥬얼이 좋으면 고객상대나

사람을 상대할때 플러스 요인이 되지만

잘생긴 얼굴 기준으로 그렇게 사람에대한

편견을 가지는것은 좋지 못하다고 봅니다.

 

 

누군 이렇게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것도

아닌데 말이죠. 그래서 오늘은 간단하게

잘생긴 얼굴의 기준 즉 외모에대해서

얘기해봤어요. 뭐 송준기 처럼 생기면

잘생긴거죠. 나도 잘생기고 싶네요 ㅎㅎ

오늘은 그냥 푸념을 늘어놔 봤습니다.

 

 

여러분도 그렇다고 너무 기죽지 마시구요.

그래도 개성이 있고 준수한 편이라면

너무 잘생기려고 하지마세요.

사람은 내적인 것도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