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야바바의 예뻐지는 하루


씨앗부터 발아시켜서 

아직 1년이 안된 라벤더입니다.

씨앗부터 키우니깐 뭔가 음...뭐랄까요.

싹이 나고 자라는 모습을 보니 정말 만족감이랑

자부심도 느껴지구요. 기분도 아~주 좋아지는듯해요.

라벤더를 키우면서 그냥 막 자라게 

키우는것도 좋긴하지만 

그래도 이쁘게 수형을 잡아가며

점차 아름드리 나무처럼 만드는게

저의 목표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키키우기는 완료했구요. 

이제 수형 잡는 일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여러분들 중에도 씨앗부터

키우고 싶어 하시는 분들이 계실듯

하여 오늘은 씨앗부터 싹이나고 

수형잡는 단계까지 가는 

몇가지 방법을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함께 라벤더 키우는법 배워보시구요.

그리고 직접 길러보세요. 

식물은 주인에게 늘 

아름다움으로 보답을 해줍니다.^^



작년 봄에 심었습니다. 

아직 겨울이라서 실내에서 씨를 뿌리고

물을 주고 그냥 가만히 뒀었죠.

일단 씨를 뿌리고 나면 이때부터가

중요해요. 씨앗에서 싹이

나기까지 각 씨마다 다르지만

빠르면 일주일 늦어도 15일안에는

싹이 나기 시작해요. 

만약에 싹이 났다면 뿌리가

아래로 잘 파고 들수 있도록

이쑤시게로 구멍을 살짝

내주셔서 씨앗을 구멍에

넣고 씨앗이 똑바로 서게

도와주세요. 그럼 잘자랍니다.ㅎㅎ



왼쪽 오른쪽 나무 중에 

어느것이 라벤더일까요?

바로 오른쪽이 라벤더 입니다.

이렇게 라벤더 키우는법 상당히

간단해요. 키가 벌써 약 35센티는

되는듯하여 얼마전에 생장점을

잘라 줬습니다. 그럼 이제 키는 

안크고 옆으로 점점 풍성하게

퍼져 나갈거에요. 




그리고 목대도 점점 굵어 질거구요.

이렇게 풍성해지면 또 필요한만큼 가지치기

해주셔서 수형을 잡는게 라벤더 키우는법 이죠.

1주일 만에 상당히 풍성해진거에요.

겨울철 집안 온도는 약 20이구요.

그래도 아주 잘 자라 줍니다.

물은 진짜 자주 주지 마세요.

로즈마리나 라벤더는 물을 

많이 주면 죽습니다. 

물주실때는 화분을 들어봐서

가볍다는 생각이 들면 주세요.




아직은 라벤더가 혼자 서있기에

힘들어 보여서 옆에 부복을

대어 주었습니다.

이제곧 혼자 서기를 해야죠 ㅎㅎ

그릭 잘 자라라고 겨울철 부족한

광량을 위해서 식물 성장 등을 달아

줬습니다. 그래서 약간 보라색

빛이 나네요. 암튼 이번에

여행 다녀올때까지 잘 자라주길

바랍니다. 다음에 또 더 자란 모습

올려볼께요. 그리고 혹시 키우시면서

궁금하고 알고 싶은거 있음 

저한테 물어보세요. 알려드립니다.ㅎㅎ


"안타깝게도 사람들은 모두들 사람을 볼때

대부분 상대의 외모를 중요시 합니다."

특히 상대의 얼굴이 이쁘고 잘생긴 사람은

뭐든지 좋아보이고 잘할것같고 있어보이고

뭘 잘못해도 용서해주고 이해해주고 

모두들 그사람을 따르고 좋아합니다.

외모 지상 주의에 살고있기에 

그런 현실을 피하기란 ㅠㅠ 정말 힘듭니다.

사실 외모가 중요한가? 라는 반문을 하는것은

우리 사회가 이미 그런 생각을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너무 걱정은 마세요. 저도 못생겼지만

그나마 도움이 되는 몇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함께 못생긴 남자 여자라 할지라도

좀더 나아 보일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죠.



솔직히 이런 글을 쓰는 저도 너무 답답합니다.

사람들은 어쩔수 없이 상대의 외모에 따라서

그사람을 대하는 방법도 다르죠. 

아무리 못생긴 여자 일지라도 못생긴 남자 일지라도

더 자신감을 가지고 또 다른사람들도 자신을

너무 우습게 보거나 쉽게 보거나 무시하지 않게

하는 몇가지 방법을 지금 부터 알아보도록할거에요.

정말 도움이 되는 내용이니 처음부터 끝까지

자세히 읽어보고 생활에 적용해보시기 바랍니다.



{ 외모에 신경을 쓰자 }


우리가 사는 외모지상 주의 세상에서는 상대방의

외모를 중시하고 치중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우리도 외모에 신경을 써야합니다.

실제 우리의 얼굴을 이쁘고 잘생기게 바꾸지는 

못하지만 우리 얼굴을 대신하는 다른 부분을 

호감가는 스타일로 바꿀수 있죠.

방법은 간단합니다. 먼저 헤어 스타일부터 신발에 

이르기 까지 비싸지는 않더라도 늘 깔끔하고 단정한

옷차림을 하시면 좋습니다.

머리도 부시시한 잠자다 일어난 스타일이 아닌

단정하게 꾸미는게 아주 중요해요. 실제로 사람 외모의

70%를 좌우하는 것은 헤어 스타이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헤어스타일에 신경을 쓰시구요.

그다음 위아래 옷에도 신경을 쓰셔서 단정하고

깨끗하고 냄새나지않고 멋스런 옷을 입어주세요.

너무 안어울리는 스타일이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의 옷을 입어 주세요.

그게 못생긴 여자 남자 에게 있어서 엄청 중요한

부분이에요. 저도 실제로 한번 비슷한 일을

겪어 봤습니다. 전에 집안 수리를 한다고

작업복을 입고 버스를 타고는 어느 아주머니

옆자리가 비어서 앉으려 했더니 인상을쓰고

자신의 옷에 내옷이 닿을까봐 손으로 막 미시더군요 ㅠㅠ




정말 그때 기분이 나빴습니다.  그러나 같은버스를

이번엔 정장을 입고 탓을때는 사람들이 전혀

거리낌이 없고 정중하게 대하는것을 봤습니다.

우리 인간사회가 바로 이렇죠 ㅠㅠ

따라서 모생긴 남자 여자 일지라도 자신의

옷,헤어 스타일을 단정히 하면 상대방도

무시를 하지 않는다는점을 기억해주세요.




{자신의 말투 행동}


우리를 대표하는 또다른 부분은 바로 

자신의 언행 입니다. 언행을 보면

그사람의 됨됨이를 대충 파악을하죠.

따라서 못생긴 여자 남자 들 역시 입에

담기 거북스러운 욕이나, 말투 등을 피하고

친절하고 사려깊은 말을하세요.

그리고 행동역기 가볍게하지말고 정중하게

타인을 대해준다면 다른사람도 여러분을 

그렇게 대해 줄 거랍니다. 



{표정에도 신경을써라}


솔직히 잘생기고 이쁜사람음 무표정이라도 

호감이 갑니다. 인상을써도 멋져 보이죠.

하지만 호감형이 아닌 얼굴은 그러면 더욱

비호감이 되어 버립니다. 따라서 못생긴 남자 여자

경우에는 더욱 어쩔수 없이 내가 좋은 대접을

받기 위해서라도 늘 웃고 따뜻한 표정을 짖는게

중요합니다. 솔직히 이세상은 불공정하죠.

못생기건 잘생기건 이쁘건 안이쁘건 모두다

동등하고 서로를 친절하게 대해야하지만

사회가 그렇지 않다면 나 자신의 자중심을 잃지

않기 위해서라도 노력을 해야하죠.

저도 잘나지 못해서 이런면에서 노력을

기울입니다 하지만 이런 노력은 누구나 해야하는

기본적인 태도라고 생각이되네요 ^^

인물이 좋건 나쁘건 모두다 서로에게 친절하고

바른말을 사용하고 타인을 존중하고 자신의

외모에도 신경을쓰는것은 기본이라 생각이됩니다.


이번에 참 많은걸 느꼈습니다. 역시 사람은 지식이

많아야 성공한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확신하게

되었네요. 지식=지혜=노력=성공 으로가는 

<정석>입니다. 따라서 사람은 공부를 해야합니다.

여러분 혹시 이글을 보시는 대부분이 학생들이라면

제가 다시한번 강조하고 싶은것은 

바로 "공부하세요" 입니다.

물론 다들 알죠. 공부의 중요성을...

그런데 문제는 어떻게 공부를 해야하는가?? 이게

가장 중요한 문제입니다. 어떻게 공부를해야하는지

31가지 규칙을 다외우는 시간낭비는 하지 마시구요.

종합적인 방법 4가지로 요약이 됩니다. 보시죠~~



공부잘하는방법=[세종대왕을 본받으세요]


여러분은 "세종대왕" 이라고하면 가장 먼저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네?? 만원짜리? ㅎㅎ

네 맞습니다. 만원짜리에 나오죠. 아니면 대부분은

한글을 창조하신분 이라고 알고들 계십니다.

그런데 세종 실록에 보시면 재밌게도 "세종대왕"

관련한 글들을 보면 

우리가 궁금해하는 공부 잘하는 습관 31가지 중에서

가장 중요한 부면이 나옵니다. 

궁금하시죠?^^ 

ㅎㅎ 그럼 계속 아래를 보시죠.



세종대왕의 공부방식은 정말 놀랍습니다.

오죽하면 세종 아빠가 아들 그만 책좀보라면서

책을 모조리 뺏아버립니다. 그리고 좀 놀아라고 

강요하죠. 그런데 그때 ㄷㄷ 책을 뺏기면서 

다행히 책 한권이 병풍뒤로 넘어가서 한권은

다행히 빼앗기지 않았습니다. 세종대왕이

어떻게 했을까요? 바로 여기서 

우리가 배울 공부 잘하는 습관 31가지 중 첫번째가

나옵니다. 바로 바로 "암기" 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책을 읽기 싫어하고 힘들어하죠.

그런데 세종대왕은 그책을 1000번 읽었습니다.

그리고 복습으로 100번을 더읽어서 총 천백번을 읽죠.

세종의 공부 잘하는 습관 31가지 가 아닌 오직 한가지는

바로 어떤책이든지 기본 100번을 읽고 맘에 드는책은

+100번을 더읽는 습관입니다. 

이말의 의미를 잘 생각해보세요. 

왜? 세종은 무조건 100번을 기본으로 읽을까요?



공부잘하는 습관= {100번읽기}


저도 예전에 연설을 청중앞에서 해야할일이 있어서

30분짜리를 입에 달달 외우려고 100번을 연습한 기억이

납니다. 그랬더니 연설 원고도 없이 그냥 줄줄 나오더군요.

여러분~~ 공부가 어렵죠? 그러면 지금 공부하는책을 

100번만 읽어보세요. 그럼 그책의 내용을 속속 들이 다

알게됩니다. 진짜에요. 어떤 공부 방식보다 이방법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중 하나입니다. 100번을 보세요.

그냥 읽기만하세요. 그러면 자동으로 머리에서 정리가

되고 이해가되며 생각이 나고 내것이 됩니다.




공부잘하는 다른 습관들


이제 공부 잘하는 다른 습관들도 배워보죠.

아까는 공부 잘하는 습관 31가지 보다 더 

효과적인 같은책 100번읽기를 알아 봤다면 

이젠 좀더 편한 방법도 알려드릴께요.

책을 보실때 한페이지를 보셨죠? 만약 한페이지를

보셨다면 이제 눈을 감고 아까 봤던 책내용을 

순서대로 생각을 해보세요. 

방금 본 책 내용이 뭔지 눈감고 생각을 해서 다시

처음부터 기억해내세요. 혹시 기억이 안나면

잠깐 눈뜨고 보고 다시 눈감고 생각하세요.

이걸 매 페이지마다 하다보면 책 100번읽기의

효과가 나타납니다. 




거짓말같죠? 공부 잘하고 싶나요? 

둘중 하나입니다. 100번 읽던지 아니면 한페이지

읽고 눈감고 방금읽은거 생각해내기를 하시던지 

해보세요. 그럼 그냥 다 외워집니다.

근데 이게 진짜 힘들긴해요 ㅎㅎ 쉽지 않습니다.

우선 오늘은 이 두가지 팁을 드렸구요.

여러분들에게 너무 많은 부담보다는

쉽게 공부잘하는 습관 31가지 이것도 많아서 줄여서

우선 2가지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100% 보장합니다. 딱 1주일만 해보세요.

여러분들 곧 천재가 되실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아는 또는 모르는 전세계의 갑부들은

자녀 교육 방식이 우리와는 상당히 다르다는것에

좀 놀라게됩니다. 특히 미국의 유명 연예인들 

안젤리나 졸리나.탐크루즈 등등 유명한 사람들은

자녀 교육 방법에있어서 단연 부자들의 방식과

비슷합니다. 오늘은 그와 관련된 몇가지

사실과 방법을 알아보려고합니다.



<부자들은 다르다>


우선 우리가 아는 부자들중에도 모두다 같은 교육

방식을 선호하는것은 아닙니다. 

진짜 부자..즉 전세계를 호령하는 보이지 않는

1%에 속하는 엘리트 집안들의 자녀교육은 

정말 달랐다고합니다. 그럼 부자들의 자녀교육 어떻게

다른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다들 동의 하는것이 조기 교육입니다.

그런데 이런 부자들의 자녀교육 방식을 보면

뭔가 인간적인면이 없고 너무 가혹하고

그리고 잔인하고 또 너무 기계적이며 사무적인

느낌이 많습니다. 우선 조기 교육과 관려하여

부자들은 방식은 무조건 어릴때부터 사업을

가르친다고합니다. 어떤 사업을말이죠?




물론 우리도 알지만 어릴때부터 돈의 귀중함을

가르치는것은 나쁘지 않습니다. 

그래서 심부름을하면 500원 이런식으로 

노동의 댓가를 지불합니다. 이건 일반 가정에서도

있을법한 방법이지만 엄청난 부자들은 심지어

밥을 먹기위해서도 자녀들이 집에서 일을

해야하며, 또 8살의 아주 어린나이때부터

아버지의 회사에 총무이사회에 참석하여

배워야 할정도로 가혹하기도 합니다.



돈버는 기계처럼 어떻게 돈을 버는지를 아이에게

가르치는것은 너무 잔인한듯합니다.

어릴적에 보고 들은것라고는 그런것 밖에 없으니

자연히 사업가 채질이 되겠죠. 

지금 전세계의 부유한 사람들중 많은 사람들은

어릴적부터 그런 훈련을한다고 합니다.

물론 부자들의 자녀교육 방법이 그들이 보기엔

나쁘지 않을지 모르지만 어린아이의 순수함을

뺏는 순간 아이들은 자라면서 동정심이 없는

그저 돈만 밝히는 돈이면되는 돈을위해서라면

다른사람을 신경 쓰지 않는 아주 잔인한 사람으로

만들수도 있죠. 안타깝습니다. 전 차라리 우리

아이를 가난하게 살게하고 싶네요 ㅎㅎ




<영상매체 주의>


또한 엄청난 부를 가진 사람들의 자녀들은 집에서

밖에서 절대로 TV,영화를 보지 못하게 합니다.

그래서 자녀들이 그 유명한 "니모를찾아서" 라던지

전세계에서 인기 있는 애니메이션을 본적이 없다고하죠.

심지어 어떤 유명 여배우의 자녀들은 엄마가 영화 배우라고

하면 그게 뭐하는 직업인지, 그리고 엄마가 나온 영화를

본적도 없다고하네요. 그렇게 영상 매체가 아이들의

정신에 부정적인 영향이 많다고하여 보여주지 않는다고합니다.

이게 바로 부자들의 자녀교육 중에 또다른 방법이라고 합니다.

뭔가 독특하죠? 대중 음악,예능,드라마,영화를 일절 보여주지

않는 다고 합니다. 우린 어릴때 부터보는데 말이죠 ㅎㅎㅎㅎㅎ;



<집에서 공부하기>


또 재미난 부자들 만의 교육 방식에는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절대로 학교에 보내지 

않고 필요한 공부는 선택적으로 한다고하네요. 

우리는 학교에서 배웁니다. 선생님이 이건 이게 답이다

라고 하면 우린 그게 답인줄알고 배웁니다. 그리고

그렇게 배웠기 때문에 그렇게 행동하고 말하고 살아가죠.

그런데 부자들은 우리랑 다릅니다. 

우리가 배운거랑 그들이 배운건 완전히 다른 내용이죠.

따라서 우리 보통 사람들은 말하자면 벌집에 일벌이라면

진짜 엄청난 부자들은 벌집을 운영하는 벌들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여왕벌을 따로 있겠죠 ㅎㅎ

여러분들과 여러분들의 자녀는? 어떤 선택을 하실건가요?

어떤 교육을 하실건가요? 참 어려운 질문입니다...

한국노래도 좋지만 그래도 한번씩 들어보는 

팝송들도 너무나 좋습니다. 뭔가 오랜만에

밖에나가서 외식? 하는 기분이랄까요?

늘 된장,고추장만 먹다가 스테이크 먹는 기분이

드는게 바로 팝송듣기 라고 느껴지는데요.

오늘은 감미로운 팝송들을 연이어 들어보고

또 뮤비라서 재밌기도 합니다.



간만에 들어보니 참 멜로디도 좋고 

또 유명한 팝송모음듣기 라서 

질리지가 않습니다.

골든 팝송같이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들도

있고 또 10여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대중의 사랑을 받는 팝송들도 많죠.



가수도 워낙이 종류가 많아서

사실 누가 누구인지 유명한 팝송 모음듣기 하면서

새로운 가수 이름도 알게되구요.

또 이름은 모르는데 들어보면

" 아~이거~" 라는 생각이 들죠.

많이 들어본 노래들 ㅎㅎ




아마 누구나 좋아하고 잔잔한 음악에

댄스 음악보다는 모두 보컬에 치중한 

컨트리 음악입니다. 

조용하지만 따분하지 않고

또 그누구와 들어도 모두 함께

흥을거릴수 있는 유명한 팝송모음듣기 

지금부터 한번 들어보세요.




아쉽게도 음원만 따로 있으면 좋은데

그게 안되고 영상이라서 하나씩

자동재생은 되니깐 화면밝기를 최대한

낮춰두고 틀어두면 될듯합니다.

저는 유명한 팝송모음듣기 너무 좋아해서

한번씩 꼭 들어봅니다.

물론 가사도 잘 보고 들어야해요.

어떤거는 음담패설을 막하기때문에요.

그래도 여기꺼는 모두 건저한거라서

듣기도 좋습니다.



그럼 오늘도 여러분모두 즐거운 하루들 되시구요.

행복하고 즐거운일이 가득 하길 바랍니다.

날씨가 쌀쌀해요~

감기 조심들하세요. 

솔직히 말해서 잘생긴 남자나 여자를 보면

누구나 관심이생기고 호감이가게 마련입니다.

그런데 거울을 보면 나 자신이 그렇게 잘생기지

못하였기 때문에 뭔가 우울하고 비교되고 

그래서인지 인기도 없고 뭔가 아무튼 답답하죠.

이전에 이런 일이 있었다고하는데요.

어떤 엄마 친구가 집에 오랜 만에 놀러와서

그집 아들을 보고 하는 말 " 참 열심히도 생겼네~"

이거 ㅡ.,ㅡ 무슨 의미일까요??



열심히도 생겻다... ㅎㅎ 이거 뭐 열심히 살기나하라는

것인지 뭔지 상당히 기분이 나빴다고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잘생겨지는법 실제로 가능하다는 사실을

여러분에게 특별히 알려드립니다.

우선 드릴 말씀은 사람이 태어난 이목구비를 

쉽게 바꾸지는 못하지만 얼굴의 생김새를 

실제로 변형 시킬수는 있습니다.



이례를 들어서요. 한국에 아나운서나 프로그래머나

이런 사람들이 정치일에 참여하기 전에는 얼굴이 

정말 상냥하고 부드럽고 착해보이다가 정치일을 한지

몇년만 지나면 엄청 사납고 못된 얼굴같이 바뀐다고합니다.

그래서 비교사진도 많이 올라오곤하죠.

이처럼 사람의 얼굴을 변한다는걸 말씀 드리구요.

따라서 잘생겨지는법 역시 존재합니다. 

그럼 그 방법이 뭔지 알아보죠.




( 잘 웃어라 )


우선 해볼수 있는 첫번째 방법입니다. 

그냥 평소에 잘 웃고 다니고 또 미소를 약간

띄우고 다니시면 신기하게도 얼굴의 근육이

변형이 된다고해요. 사실 신체중에 얼굴에 가장

많은 근육이 연결이 되어있어서 다양한 표정이 

나온다고 하죠? 웃을 때 가장 많은 근육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처럼 잘생겨 지는법 첫번째는 바로

잘 웃는 밝은 얼굴을 하는것이에요.

처음에는 어렵지만 자꾸 그렇게 하다가 보면 변하죠.




(마음태도를 바꿔라)


실제로 마음이 우울하고 늘 스트레스받고

부정적인 사람은 그 얼굴에 써있습니다.

" 나우울" "나 부정" " 나 화났음"

이런 얼굴로 계속 지내다보면 얼굴 근육이

그렇게 굳어 버리게되구요. 그러면 못생기거나

험악한 얼굴이 되는거죠. 

따라서 잘생겨지는법 바로 마음을 바꾸세요.

마음을 밝게 먹고 또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

자연히 웃게 되고 그러면 잘생겨집니다.



오늘 배운 이 중요한 방법을 실제로 적용을 해보세요.

먼저 마음태도를 바꾸세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밝은것을 생각하세요. 그러면 얼굴도 함께 밝아집니다.

그러다보면 점점 얼굴이 잘생겨지죠.

그리고 자기 관리가 필수입니다. 연애인들도

연애인 전 이랑 후 모습을 보면 차이가 많이 나는 사람

들이 있어요. 모두 다 자기관리를 잘해서 그런거에요.

그러니 잘씻고 운동하고 마사지하고 하다 보면

변하게 마련이니 염려 마세요. ^^


사람이 살아가면서 정말 힘들고 괴로운때가 

너무 많은듯합니다. 즐거운일도 있지만 

늘 힘든일이 생기고 또 조금 즐거울까..싶다가도

바로 힘든일이 생기니 하루하루가 걱정이고

내일은 또 어떤 힘든일이 생길까...생각이 듭니다.

여러문제들로 힘이들때가 있습니다.

경제적인문제, 감정적인문제, 가족문제 여러 

상황들이 너무나 나자신을 벼랑끝으로 몰아

버리는듯하고 말이죠.

벗어날 방법이 있을까요?



예전에 이런말을 들은적이 있어요.

행복끝 고생시작, 오르막길이 있으면 내리막길도 있다

이런저런 말들이 있지만 정말 사는게 힘들때 그 어떤

말도 전혀 도움이 안되는듯 합니다.

사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겪는 문제가 바로 경제적인

문제들입니다. 어떤분들은 원치 않게 빚을 지게되고

값을길이 거의 없어보이죠. 

인생이 그저끝난것 처럼 보입니다.

 



우리가 태어날때 내인생이 이렇게 될걸 안다면

차라리 태어나지 않는게 더 좋다는 생각도 들고말이죠.

요즘 저도 그래요. 정말 사는게 힘들때 차라리

처음부터 내가 존재하지 않았다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하면서 어두운 방에서 울다 잠이 듭니다.

그렇게 그날 밤 꿈을 꾸면서 아침이 되면

그냥 이대로 잠에서 영원히 깨지 않았음 좋겠다

생각도 해봅니다. 그렇게 사는게 힘들죠.




과연 우리에게 희망이란게 있을까요?

경제적인 문제는 해결될 가망성이 없고,

가족문제들도 그렇고 전혀 방법이 없어보이는

내인생.. 시간을 되돌릴수는 없을까..

되돌릴수 있다면 내가 존재하기 전으로 되돌리고

싶어집니다. 이렇게 사는게 힘들때 도움이 되는 

뭔가가 있다면 좋을거 같아요.



여러분 아마 여러분도 저와 비슷한 심정일지도 모릅니다.

벗어나지 못한다면 지금 상황을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이상황을 그대로 받아 들이고 우선 내가 할수 없는 일에

계속 몰두하지말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시선과 정신을

집중해보세요. 높은 건물을 계속 바라보는건 목만 아플뿐이죠.

내 앞에 있는 일들 내가 해낼수 있는 낮은 단계의 목표부터

세우고 한칸씩 계단을 올라가봅시다.



물론 어떤 경우는 영원히 내가 죽기전까지 아니 죽은 후에도

벗어나지 못할지도 모르고 해결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중요한것은 일단 살고봐야죠.

우선 내가 살고 봐야하지 않겠어요?

그러다보면 분명 또다른 기회가 생기기도하고

기적같은 일이 생기기도 하겠죠.

그래서 희망이란게 있는가 봅니다. 

실제하지 않을지 모르지만 있을거라는 막연한 기대..

이렇게 사는게 힘들때 이런 희망은 정말 중요해요.

여러분 지치지말고 계속 힘내세요.

그리고 포기하지마시구요. 언젠간 웃을일도 생길거랍니다.


겨울철 습도조절하기


저는 집안에 식물을 상당히 많이 키우는 편인데도 

불구하고 정말 습도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런지 거실을 돌아다닐때 청소를 이틀만

안해도 바닥의 먼지가 일어나서 채체기도 나느데요.

이렇게 집안에 습도가 부족하면 여러가지

건강상 문제가 생기기도하죠.

비염이 걸리거나, 피부가 건조해지고

목이 따갑고 등등 따라서 가습기를 사용을

하긴해야하는데 청소가 귀찮고 해서

오늘은 겨울철 실내의 습도를 조절하기에

좋은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제가 잘사용하는 방법인데요.

먼저 깨끗한 정수기 물을 

한바가지 준비해주세요.

지금같은 겨울철 실내습도조절을

위해서 부직포나 이런 키친타올을

이용해볼수 있는데요. 제가 해보니깐

키친타올보다는 약간 두깨까 있는

부직포가 좋았습니다.



아무래도 부피가 있고 덜 촘촘한 부직포가

물기를 더 많이 흡수하여 빨아올리고

또 그만큼 방출하는듯해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사진상의 키친

타올 말고 부직포로 겨울철 실내습도 조절을

위해서 이렇게 담궈둬 보세요.

길이가 길면 빨아올리는 양이 많아지고

그만큼 습도도 높아집니다. 

그럼 물도 더 많아야하겠네요ㅎㅎ

이렇게 천연가습기 만들어보는것도

아주 좋습니다. 




사용하다보면 신기하게 저기 키친타올이나

부직포에 상당히 많은 이물질이 붙어요.

물이 정전기를 만들어서 공기중의

먼지들을 빨아들입니다. 아무래도

증산작용에 의해서 공기의 흐름이

발생하고 그러면서 먼지가 붙는듯한데요.

이렇게 겨울철 실내습도 조절되되고

천연 공기청정기 역할도하니

일석이조라고 생각이됩니다.




또다른 천연가습기 로서는 이렇게

솔방울을 이용한 겨울철 실내습도 조절기도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지금은 솔방울을 물에 담그니 

모두 입이 벌어져있는데요.

점점 수분이 빠지면 다시 오므리게

됩니다. 참 신기하더군요. 



지금은 물기를 가득 머금고 있어서

벌어져있지만 마르면서 다시 닫히게

됩니다. 이렇게 겨울철 실내습도 신경도

쓰고 장식도하고 이것도 일석이조인듯해요.

그리고 지금 등산 가시면서 

여러게 주워오신후에 뜨거운물로

소독 시켜주셔서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썩지도 않아요. ㅎㅎ



마지막으로 이렇게 가습기를 사용해도

좋긴합니다. 하지만 가습기 청소 하려면

이것도 여간 귀찮은게 아니니 천연 가습기 만들어

보시거나 아니면 집안에 식물들을 많이 키워보세요.

요즘엔 상당히 화분에도 수분 증발량이

높은듯합니다. 그럼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