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야바바의 예뻐지는 하루

 

 

오랜 해외생활을 하다보니

한국에 나올때가 다되어가면

남편이랑 둘이서

나가면 공항에서 제일 먼저

이거먹고 저거먹고

한국가서 먹을 음식을

계획을 세우곤 하는데요

물론 여기도 한국음식이 팔기는 하지만

완전 한국음식 같은 맛은 아니라서

한국가면 먹고싶은 음식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내맘대로

해외에서 먹고싶은 한국음식을

정해보았습니다

즉 제가 먹고싶은 한국음식이죠 ㅎ

이제 나이도 들어가고 하다보니

육개장이라던지 소고기국

또는 뼈다귀해장국 또는 설렁탕

이런 종류가 진짜 먹고싶더라구요

물론 치킨도 먹고싶었지만

치킨은 그래도 치킨 비스무리한것들이

많이 있으니까 정 안되면

맥도날드 햄버거라도 먹을수있고

육개장 이런건 정말 구경하기가 어려워서

한국가면 꼭 먹고싶더라구요

 

 

 

그다음 해외에서 먹고싶은 한국음식은

돈가스 아니 돈가츠 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일식 돈카츠이던

아니면 경양식 돈가스 이던

정말 먹고싶어요

전에는 먹고싶은건 집에서도 만들어서 먹었는데

요즘에는 너무 바쁘기도 하고

그리고 가스렌지가 아니라

하이라이터를 쓰다보니

기름 조절이 쉽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집에서 만들다가

완전 폭망하고 다시 도전하기가 싫네요

아무튼 골목식당에 나온 그 포방터시장에

그 돈가츠 너무 먹고싶어요

 

 

 

그리고 아..먹고싶은게 넘넘 많아요 ㅠ

진짜 맨날 밴쯔 먹방보면서

 나도 저렇게 와구와구 먹고싶다

나는 왜이렇게 위가 작을까

너무 부럽다 이런생각 많이 하거든요

그런데 이런생각은 뭔가 너무 탐심

자제하겠어!

벌써 오킬로나 쪘는데

아직도 나는 너무 배가 고프다아아아

 

 

그다음으로 해외에서 먹고싶은 한국음식은

중화요리 짜장면 짬뽕 탕수육 등등

중화요리가 중국음식 같지만

사실은 한국음식이잖아요

중국에가면 진정 이런 우리가

알고있는 짜장면 짬뽕은 한국음식점에서

판다는건 안 비밀! 다들 아시죠?

아무튼 그래서 짜장면 짬뽕이 그리도

먹고싶다는요

 

 

그리고 쫄면 고봉민김밥

김밥은 무조건 고봉민 김밥이 최고

그중에도 돈가스김밥이랑 새우김밥

그리고 우동 우동은 인천공항에서

출발전에 먹는 우동이 최고

도착해서 바로 먹는 우동도 최고

저는 인천공항에서 우동먹는 습관이

있어서 무조건 도착 출발전에

우동을 먹는답니다 ㅎ

안먹으면 뭔가 허전

아무튼 한국음식이 최고로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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