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야바바의 예뻐지는 하루

 

 

저는 딱히 건강 관리를

잘하는편은 아닙니다

건강 식품을 잘 챙겨먹는편도 아니고

그렇다고 식사를 신경쓰거나

운동을 잘 하지도 않구요

뭘 자랑이라고 ㅎ

아무튼 그래서 이제는 좀

챙겨보려고 하는데요

 

 

저희 아빠가 얼마전에

티비를 보시더니

어떤 의학박사가 나와서

비타민c  의 효능에 관해서

엄청나게 강조를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전에는 별로 비타민c를 챙겨먹어야 겠다는

생각을 전혀 하지 않았었는데요

우리가 과일 채소로 필요를 채우기에는

엄청난 양의 과일 채소를 먹어야 된다고

 

 

 

그래서 온가족이 비타민c를

먹기로 했죠

워낙에 종류도 많고

뭐가 더 좋다고는 말할수없겠지만

저는 고려은단 비타민C 1000 600정을 구매했습니다

왜냐하면 많이 살수록 싸더라구요 ㅎ

식구가 많다보니 아무래도

가격을 생각 안할수가 없네요

 

 

 

근데 또 가격이 저렴하기만 하고

품질이 나쁘다면 당연히

구매를 할수가 없겠지만

이 고려은단 비타민c 1000 같은 경우에는

워낙에 유명한 제품이기도 하고

그리고 원산지도 영국이라고

되어있더라구요

 

 

그리고 물론 광고 모델이

뭐 제품이랑 관련은 없겠지만

왠지 유재석이 광고하니까

믿을만 한거 같은 기분이 ㅎㅎ

사람 생각이 참 웃긴게

유재석이 뭐 나쁜 제품 광고 하겠어?

왠지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뭐 순전히 제 생각이지만요

아무튼 그래서 저희는

온가족이 고려은단 비타민c 1000 600정 으로

건강을 챙기기로 했습니다

 

 

보니까 뭐 고려은단 비타민c 1000 600정만 있는게 아니라

60정 120정 등등해서 720정까지

있는거 같은데요

가격은 많이 살수록 저렴해지는거 같아요

확실히 그런듯요

뭐 필요에 따라서 구매하시면 될거 같아요

다른건 못먹더라도 비타민c라도 매일 먹어야지 ㅠ

 

 

저는 커피를 정말 좋아하는데요

커피면 다 좋아하는

뭐 그다지 비싼 입맛은 아니라는

그런 말이기도 하죠

그런데 원두가 좋고 나쁜건 안답니다

아침마다 일어나서 제일 먼저

하는일이 커피를 내리는 일인데요

커피를 안마시면 뭔가

하루를 보낼 힘이 없다는 ㅠ

 

 

그런데 커피를 많이 마시다보니

원두 1키로를 사도

거의 두달정도?만에 다 먹게 되니까

커피값만해도 진짜 무시를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스타벅스 커클랜드 원두를

한번 사봣는데요

가격이 일단 정말 저렴해요

한봉지에 13000원 정도에 구매한거 같아요

 

 

 

일반적으로 스타벅스 원두를 구매할려면

1키로 아니 900그램 정도 한봉지에

23000원정도 하는거 같은데요

그에 비해서 만원정도 저렴하게

구매하시는거니까

매일 커피를 드시는분들이라면

가격적으로는 정말 괜찮은 편이죠?

코스트코에서 스타벅스 커클랜드 원두커피를

사실수도 있구요

 

 

 

아니면 지금은 인터넷에서

스타벅스 커클랜드 하우스 블렌드 원두커피

이렇게 하시면

어디서든 구매하실수있으니까

정말 편리하죠 ㅎㅎ

요즘은 뭐 굳이 직접 안가도 다 구매가

가능하니까요

근처에 코스트코가 있다면

가신김에 사셔도 되구요

 

 

저희 언니같은 경우에는

일반 스타벅스 원두에 비해서

이 커클랜드 원두가 조금 더

쓰다고 하는데요

저는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커피는 다 좋아라 하고

또 커피는 원래 쓴맛에 마시는거 아닌가?

하면서 그냥 맛잇게 마시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솔직히

더 쓰다거나 그런 생각이 전혀 안들더라구요

그냥 맛있어요^^

 

 

그래서 만약 저렴하게

원두를 구매하시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저는 이 스타벅스 커클랜드 하우스 블랜드

적극 추천드립니다

저렴한 가격에 맛있어요

 

 

 

제 인생 완전 최애템인

엘로엘 팡팡 빅 선쿠션

진짜 몇년째 이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어머니께서 홈쇼핑으로 주문하셨다가

저한테 몇개 주셨거든요

처음에 그냥 주신거니까

써야지 하고 써봤는데

완전 반했네요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서

뭔가 세심하게 표현은 못하지만

정말 잘발리고 피부색이

환해지는거 같더라구요

이거 하나만 바르고

마트같은데 나가도

화장은 안했지만 그래도

뭔가 피부톤이 밝아보이니까

그렇게 부끄럽지는 않은 기분 ㅎ

 

 

 

거울도 크고 퍼프도 크고

그러니까 바르기기가

진짜 편하더라구요

그리고 썬크림이 손으로

바르게 되면

손에 뭍어나는게 제일 싫었는데

이건 그냥 퍼프로 바르면 되니까

진짜 그게 정말 장점인거 같아요

그래서 이 엘로엘 팡팡 빅 선쿠션을

벌써 몇년째 써오고 있답니다

 

 

 

가격도 진짜 저렴한 편인데요

홈쇼핑 같은데서는

묶음으로 파니까

거의 한개에 만원정도?

그렇게 되는거 같은데요

가족들이 많다면

홈쇼핑에서 사서 나눠서 쓰면

휠씬 이득인데요

만약에 혼자라서 너무 많으면

부담스럽다 하시면

인터넷에서 낱개로 구매하셔도

만원 조금 넘게 주시면 사실수있더라구요

 

 

저는 사서 친구들도 주고

이 엘로엘 팡팡 빅 선쿠션이

나온지는 진짜 오래됐는데

아직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어디가서 쓸려고

꺼내면 그건 뭐냐 물어보는 사람이

꽤  있더라구요

저는 써본 제품이 이 노란색이라서

요즘도 계속 노란색을 구매하는데요

 

 

최근에는 파란색도 나오고

여러가지 제품이 많은거 같은데

저는 원래 한가지 제품이 맘에 들면

거의 그거 한가지만 쓰는 편이라서

파란색은 안 써봤네요^^

아무튼 엘로엘 팡팡 빅 선쿠션

살까말까 고민중이시라면

저는 적극 추천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완전 지극히 개인적인 후기이니

뭐 어떻게 보면 더 믿을만 하다고도 할수있겠죠?

아무튼 전 진짜 만족합니다

 

 

 

오랜 해외생활을 하다보니

한국에 나올때가 다되어가면

남편이랑 둘이서

나가면 공항에서 제일 먼저

이거먹고 저거먹고

한국가서 먹을 음식을

계획을 세우곤 하는데요

물론 여기도 한국음식이 팔기는 하지만

완전 한국음식 같은 맛은 아니라서

한국가면 먹고싶은 음식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내맘대로

해외에서 먹고싶은 한국음식을

정해보았습니다

즉 제가 먹고싶은 한국음식이죠 ㅎ

이제 나이도 들어가고 하다보니

육개장이라던지 소고기국

또는 뼈다귀해장국 또는 설렁탕

이런 종류가 진짜 먹고싶더라구요

물론 치킨도 먹고싶었지만

치킨은 그래도 치킨 비스무리한것들이

많이 있으니까 정 안되면

맥도날드 햄버거라도 먹을수있고

육개장 이런건 정말 구경하기가 어려워서

한국가면 꼭 먹고싶더라구요

 

 

 

그다음 해외에서 먹고싶은 한국음식은

돈가스 아니 돈가츠 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일식 돈카츠이던

아니면 경양식 돈가스 이던

정말 먹고싶어요

전에는 먹고싶은건 집에서도 만들어서 먹었는데

요즘에는 너무 바쁘기도 하고

그리고 가스렌지가 아니라

하이라이터를 쓰다보니

기름 조절이 쉽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집에서 만들다가

완전 폭망하고 다시 도전하기가 싫네요

아무튼 골목식당에 나온 그 포방터시장에

그 돈가츠 너무 먹고싶어요

 

 

 

그리고 아..먹고싶은게 넘넘 많아요 ㅠ

진짜 맨날 밴쯔 먹방보면서

 나도 저렇게 와구와구 먹고싶다

나는 왜이렇게 위가 작을까

너무 부럽다 이런생각 많이 하거든요

그런데 이런생각은 뭔가 너무 탐심

자제하겠어!

벌써 오킬로나 쪘는데

아직도 나는 너무 배가 고프다아아아

 

 

그다음으로 해외에서 먹고싶은 한국음식은

중화요리 짜장면 짬뽕 탕수육 등등

중화요리가 중국음식 같지만

사실은 한국음식이잖아요

중국에가면 진정 이런 우리가

알고있는 짜장면 짬뽕은 한국음식점에서

판다는건 안 비밀! 다들 아시죠?

아무튼 그래서 짜장면 짬뽕이 그리도

먹고싶다는요

 

 

그리고 쫄면 고봉민김밥

김밥은 무조건 고봉민 김밥이 최고

그중에도 돈가스김밥이랑 새우김밥

그리고 우동 우동은 인천공항에서

출발전에 먹는 우동이 최고

도착해서 바로 먹는 우동도 최고

저는 인천공항에서 우동먹는 습관이

있어서 무조건 도착 출발전에

우동을 먹는답니다 ㅎ

안먹으면 뭔가 허전

아무튼 한국음식이 최고로 맛나요

 

 

 

천연화장품이면서 가격도 저렴하고

좋은 화장품이 없나 찾고 있었어요

제가 피부가 정말 좋앗었는데

작년부터 나이가 들어서 인가

피부 트러블이 올라와서

순한 화장품을 찾다가

시드물 녹차스킨을 발견하게 되었는데요

 

 

사실 시드물 녹차스킨이

가격이 워낙에 저렴하다보니

큰 기대는 안했었어요

그런데 친구가 정말 순하고 좋다고

자기는 이것만 쓴다고 그래서

저도 한번 사봤는데요

 

 

배송을 받았는데

포장부터가 진짜 맘에 들더라구요

꼼꼼하게 종이로 돌돌 말아서

그냥 플라스틱 병인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정성스레 싸주시다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ㅎㅎ

포장부터가 뭔가 믿음이 가죠?

 

 

 

저희 남편 같은 경우에는

화장품을 직접 만들어서

사용하기도 하는데요

이렇게 저렴한 가격에 좋은 제품이

있다니 저는 그냥 사서 쓰겠어요~

시드물은 예전부터 천연화장품으로

그래도 입소문이 많이 났던걸로 아는데요

써보신분들은 아마도 다들

만족하시고 좋아하시는거 같아요

 

 

 

저는 순전히 제가 제돈으로 사서

스스로 써보는 후기라서

진짜 사실만 말합니다 ㅎ

그래서 사진도 좀 허접한점

이해바랍니다 죄송해요

그래도 시드물 녹차스킨은

정말 아마도 계속 살거 같아요

 

 

스프레이 타입이라서

뿌리기도 편하고

진짜 순하고 좋더라구요

피부 트리블도 하나도 안일어나요

만약에 갑자기 여드름이 나기시작해서

저처럼 고생하신 분들이라면

시드물 녹차스킨 괜찮을거 같아요

가성비 진짜 좋은 제품입니다

 


제주도에 여행와서 정말 잘 놀다가 

하루만 더 쉬었다가려고 차도 작은걸로

바꾸고 또 숙소도 좀 저렴한걸로 

찾으려다가 한곳으로 갔는데 오라스테이 호텔?

인가 그랬어요. 거기가려다가 가서 보니 주변이

전부 유흥 주점이고 음침해서 좀 위험한

동네 같아서 다른곳을 찾다가 간곳이 바로 

뉴월드 호텔 이란곳인데.. ㅠㅠ

정말 놀랐어요..



위치는 도로변이구요. 

또 맞은편쪽에는 롯데 호텔? 인가 있는데

정말 비교 되더군요...

입구와 외관이 완전히 

80년대?90년대 같아 보였어요.



외관은 정말 오래된 건물 같아 보이죠.

처음엔 좀 이상하다 싶었네요. 

여기 제주도 뉴월드 호텔 아마 이곳이

어떤 곳인가 싶어서 블로그 글 찾으시는

분들이 있을듯해서 

올려봅니다.




로비입니다.

어제는 아저씨가 계셨고

아침엔 아주머니가 계시더군요. 

안내 받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가는데 

그때부터 이상한 냄새가 나기

시작했어요. 

정말 독하더군요..

그리고 엘리베이터도 좀 무섭고..

그리고 숙소층에 도착하자

쾌쾌한 냄새와 

곰팡이 냄새 그리고 

담배,술냄새로 온 호텔이 완전히

쩔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복도층에 카펫은 붉은색인데

냄새와 얼룩들... 

문들은 나무문인데 진짜 

보시면 기겁합니다. ㅠㅠ




방에 들어가니 에어컨은 곰팡이가 

많은데 청소가 안되어 있구요.

또 제가 묵은 방은 불이 안들어왔어요 ㅠㅠ

모기도 있고 

냄새가 너무 심해서 창문을 열어둬도

냄새가 온몸과 여행가방의 옷들에

다 베일듯했습니다. ㅠㅠ

정말 싫었어요. 

정말 제주도 뉴월드 호텔 아니에요.



바라건데 제발 장사를 하려면

비용이 들겠지만 전부 다 리모델링하지말고

한층씩 나눠서 좀 리모델링을 하세요. 

돈이 생기면 또 다른층도 하고 이렇게 하세요.

그리고 여기 파시는 소주 술들... 이걸 마신건지

술냄새가 온 방에 베여있어요. 

그리고 중국인들이 많이 오는거 같은데 

확실하게 사용시에 주의를 주시고 

술은 반입금지를 하세요. 

어차피 저희같은 내국인들도 한번씩 가는데

주변에 넘쳐나는게 비슷한 가격대의 호텔들인데

그곳은 그나마 깨끗한데 여긴정말 신경좀 써주세요.

건물이 아깝습니다. 

그래도 주인아줌마 아저씨가 좋긴합니다. 

친절하시죠.. ㅠㅠ

진짜 이글 보시게되시면 리모델링 깊이 생각해보세요.

비싼 구조가 아니라 간단하게하더라도 방문이랑 복도의

그 붉은 바닥재를 좀 없애고 깨끗하게좀 했음해요. 

더러워보여요 ㅠㅠ 

장사 잘되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리모델링 깔끔하게 간단히하고 

우선 내국인손님이 오면 깨끗한 리모델링방을

주시고 중국인들 오면 일반거 주시고 

차츰 전체를 리모델링 하세요. 

그리고 저같은 블로그들이 알아서 

광고해줄거에요. 

경제적인 여유가 있으시면 조금이라도

한층씩이라도 바꾸고 좀더 전문적인

태도로 로비에서 서비스를 하시면

사람들이 찾아올거에요. 

솔직히 정말 아쉽습니다....




집에서 놀다가 또는 밖에서 놀다가 ㅋㅋ

배가 고픈데...딱히 먹을거 생각이 안나고

그래서 무엇을 먹을 것인가 고민하시는 분들..

저도 오늘 그런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뭘먹을까? 먹을거 추천 블로그 글을 봐도

딱히 돈도 없고 그래서 생각난곳..



물론 어느 지역이나 다들 

맛집들이 있어요. 

하지만 간단하게 뭐 맛있는거

먹을거 생각한다면 

가장 좋은것은??

그렇죠 편의점에 가는거에요.

아니면 도시락 전문점에서 

입맛에 맞는 음식을 먹어도

되구요. 하지만 저는 

한번씩 꼭 분식음식이 생각이나서

혼자서 무엇을 먹을 것인가 생각하다가

가는곳이 바로 김밥집이죠. ㅋㅋ

그런데 제가 이전에 처음으로

고봉민 김밥 먹어보고는 놀라서 ㅎㅎ

진짜 맛있었어요. 

물론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저로서는

진짜 먹을거 추천 할때 

김밥도 추천합니다. 

특히 새우랑, 돈까스 김밥이 좋네요.




이번에 제주도에 가서는 

뭘먹을지 고민하다가 

간곳이 바로 여기에요.

제주도는 4곳이 있었나?

그중에 가까운곳이 여기라서

두번 갔었네요 ㅎㅎ

진짜 무엇을 먹을 것인가 더이상

고민하지마시고 김밥으로 ㅋㅋ

근데 김밥만 있는게 아니죵 ~




조금 아쉬웠다면 ..

겉에 참기름이랑 참깨를 좀 

더 많이 뿌려 주셨음하는 아쉬움이

없잖아 있어요. 

역시 김밥은 엄마김밥이 제일

맛있지만 밖에서는 이게 제일

좋은듯 합니다. 

드셔 보셨나요?

여긴 라면,우동,냉면,

쫄면이 맛있어요 



퀄러티가....아주 좋죠?

속이 꽉차고 밥보다는 속이 꽉차서 

이렇게 맛있을수가 없어요.

진짜 맛있네요. 



오늘은 혹시 먹을거 추천 바라시거나

아니면 하루종일 혼자라서 아니면 친구와

간단히 무엇을 먹을 것인가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간단히 적어 봤습니다. 

제주도 놀러와서 이것 저것 다 먹어 보고는 

간단히 먹기에는 이게 제일 좋더라구요 ^^



제주도에 세번째 방문인데요

올때마다 한림공원에 오는데

정말 너무 좋은거 같아요

특히 제가 좋아하는 곳은

거의 입구를 통과하면 야자수길이 있는데

진짜 그길이 너무 좋아요



이번에 갔을때 알았는데

한림공원 총 크기가 10만평이나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천천히 사진도 찍고

제대로 구경하려면 적어도 3시간은

걸린다고 하네요

엄청나죠?

나무그늘이 있어서 생각보다

그렇게 덥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시간을 여유롭게 두시고

가시면 좋을거 같아요

마치는 시간은 7시라고 하니

시간 알아두시면 좋을거 같구요

안에서 또 관람차를 3000원인가에

운영하고 있으니

구경하시다가 힘드시면

관람차를 타고 보시면 또

다른 재미를 느끼실수있을거예요



제주도 한림공원이 

아무래도 제주도 대표적인 공원이다보니

많은분들이 찾으시는데요

그래도 워낙에 넓어서

사람많아서 사람에 치일까 

그런 염려는 안하셔도 되요 ㅎㅎ

관광지에 가면 항상 사람이 많아서

여유롭게 볼수없을까봐

걱정을 많이 하게 되는데



한림공원을 갈때마다

여유롭게 한적하게

즐길수있어서 좋더라구요

남편이랑 손잡고 걸으면서

여유롭게 다니니까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 제주도에 오면

다시 와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 생각에는 사계절 언제와도

한림공원은 좋을거 같아요

그대신 여름에는 꽃을 많이 볼수가 없어서

좀 아쉬웠는데요

꽃 필때 꼭 한번 다시 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