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야바바의 예뻐지는 하루

영덕 고래불해수욕장 +1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과연 지금 이시점에서

해수욕을 가는게 맞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리고 휴대폰 문자 재난문자에서도 폭염 주의를 

알려주던데..죽을 각오로 한번 가 보았습니다. 

혹시 지금 가보시려는 분들을 위해 이글을 남겨봅니다.

날씨, 온도. 물의 온도, 물 상태 등등 말이죠. 

 

 

일단 차에서 내리자마자... 몰려오는 이열기~~

정~~말 뜨겁고도 뜨겁고 마치 목욕탕의 사우나에

들어간 기분입니다. 진짜 더워요. 

그래도 영덕 고래불해수욕장 이곳은 좋은 추억이

있던 곳이라 다시한번 꼭 와야지 해서 와보았는데요.

그래도 사람들이 좀 있네요. 

특히 주차하실때는 외부 주차장과 이렇게

내부 주차장 주차는 걱정이 없지만 

성수기에는 차 댈 곳이 없다는 사실!!

 

 

여기는 주차장에서 내리자 마자 오른쪽에 야영장입니다.

모두 무료이지만 절대로 무단 쓰레기 투기는 하지

말아주세요. 깨끗하게 사용해야 다음 사용자도

기분좋겠죠?^^ 자연을 보호합니다. 

이제 영덕 고래불해수욕장 물도 좀 보러가죠. 

주변 환경은 상당히 깨끗하고 좋아요. 

소나무 그늘에 들어가면 엄청 시원하고

또 여기서 깨끗하게 사용만 하고 쓰레기만

가져 가신다면 숮불구이도 가능해요. 

엄청 맛있다는 ㅋㅋ

 

 

이미 물속에는 여러 사람들이 들어가 있어요. 

아이들 어른들.. 그리고 간간히 지나가는 보트배

그리고 헬리콥터도 저공비행을해서 상어나

떠내려간 사람이 있는지 돌아다니는데 

정말 멋졌습니다. 헬기타고싶다~이런 생각도 

문득 들더라구요. 일단 햇볕은 너무나 뜨겁고

물은 발을 담구니 엄마~~~넘 차가워요 ㅠㅠ

정말 정말 × 100 차가웠어요.

아마 지금부터 차가워질 시점인가봅니다. 

지금 빨리가면 가능하지만 더 차가워 질 것이라

걱정이네요. 

여기 영덕 고래불해수욕장 에는 바지락이 있긴

한데 사람들이 다 주워가서 이젠 거의 없구요. 

무슨 바지락 잡기 행사를 했나보더라구요. 

그래서 없지만 저는 7개 정도 주웠다가

다시 멀리 바다로 던져 살려줬습니다. ^^

그리고 큰 게도 한마리 잡았는데 ㅠㅠ

너무 귀여워서 저~~~~멀리 바다로 보내줬어요.

생명은 소중하니깐요~ 이러면서 해산물 좋아하는나~

 

 

물이 참 좋아요. 깨끗하고 근데 저 노란공 까지가

수영 할 수 있는 한개선 이구요. 

빨간공을 넘어가려하면 안전요원이 

소리 지르시니 그분들 목안아프게 안전한 구역에서

물놀이 하시면 좋을듯합니다. 

그럼 오늘 영덕 고래불해수욕장 잘 다녀오세요. 

참!! 몇가지 팁을 알려 드릴께요.

 

 

수영을 할때 튜브가 만원이구요. 보증금 만원

총2만원인데 돌아기실때 만원은 돌려드리니 

잊지말고 받아오세요. 

그리고 집에 가실때 샤워장이용을 하실수

있는데 영덕 고래불해수욕장 샤워시설 이용비는

3천원이구요. 샴프,린스,바디워시,클랜징폼 하나에

500원이니 미리 가져가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집에 가실땐 근처 도로에 파는 삶은 옥수수

드시면 ㅋㅋ 정말 맛있어요. 

그럼 잘다녀가세요~~

아참 가끔 파도가 쎄니 아이들은 꼭 구명조끼를!!

그리고 물은 얕은데 점점 깊어져서 어른 키만큼

내려가는 곳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지금까지 먼저 영덕 고래불해수욕장 다녀간 사람

이었습니다. 물 차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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