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야바바의 예뻐지는 하루


" 단호박 찌는법 SKILL "


건강에 아주 좋으며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은 "단호박" 그런데 어떤 호박이 잘익은것인지

고르는 요령과 또 어떻게 쪄야 잘 찔수있는지

오늘 그 요령을 하나 알려 드리려합니다. 

두가지 요령이 되겠네요. 

저도 무지 좋아하지만 번번히 실패했던 기억이

납니다. 여러분은 실패없이 한번에 

잘 쪄내는기술을 배워 보시기 바랍니다. 



<단호박 고르는 요령>


먼저 시장이나 마트에 가시면

여러 단호박이 보일거에요. 

하지만 속을 볼수도 없고 또 보여도

이게 정말 잘익은것인지 

쪄먹기 좋은것인지 아니면 호박죽

만들기 좋은것인지 모르는 분들이

계시죠~^^

그럼 단호박 찌는법 보다 중요한 

고르는 요령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의외로 단순해요. 



먼저 색이 검을 수록 좋으며

또 상당히 딱딱하고 

들어봤을때 묵직해야 이게 

잘 익은 단호박입니다. 

따라서 단호박 찌는법 알아보기 전에

잘 고르는 방법을 먼저 아셔야합니다. 

이제 마트에 가시거나 또는 이미

있는 단호박이 어떤 종류인지 잘 

확인 하시기 바래요~

호박이 준비 되었다면

이제 겉면을 잘 씻어주세요.

그리고 잘 드는 칼로 절반을 잘라주세요. 

자른후에는 위 처럼 속을 다 파내야합니다. 

잊지마세요!!




<균등하게 잘라주기>


이제 절반으로 자른후에 다시 그것을 절반으로

자르시고 또 잘라주세요. 

이래야 먹기 좋습니다.

그리고 단호박 찌는법 가운데 하나가 

바로 이 호박의 껍질을 잘 활용하는거에요.

껍질에도 상당한 양의 영양가가 

들어 있으므로 버리지 마시고 

베이킹소담다물에 담궈서 식초 좀 풀고

놔둔후에 씻어서 통째로 찌시면 됩니다. 




<본겨 쪄내기>


이제 채반에 담기전에 물을 붓고

채반위에 호박들을 올려 주세요. 

이렇게 단호박 찌는법 완성이 되어 갑니다.

긜고 뚜껑을 덮어주시구요.

시간은 몇분 그런거 없습니다. 

중간중간에 뚜껑을 열어서 찔러보세요.

젖가락이 잘들어감가면 익은것이죠. 

하지만 단호박은 익었다고 빨리 꺼내기보다

좀더 시간을두고 찌면 고구마처럼 

푸석푸석하게 자잘익습니다. 


중요한것은 불조절인데요. 

이건 그냥 쪄내기만하면 되니 

불은 최강으로 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김이 안나면 이건 지금 

물이 없다는 뜻인이니 냄비 안타게

주의 하시구요. 

그럼 잘 찌셔서 가족분들과 맛있게 드세요.

이때 중간에 덤성 덤성 계란도 하나씩 

올려두면 맥반석 계란 비슷하게 변해요. 

별미니 개란도 올려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