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야바바의 예뻐지는 하루



겨울철이되면 몸의 기운이 떨어지고

추위에 적응하느라 몸이 좋지 않습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몸을 따뜻하게 해줘야하는데

대부분의 바쁜 현대인들은 그냥 바쁘게

살아가느라 건강을 소흘히 하는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집에서 식수 대용으로

마셔도 좋고 차로 마셔도 좋은 

몸에 좋은 볶은 현미차 효능 알아보려

합니다. 함께보시면 좋을듯해요.^^



자세히 들여다 보면 꼭 팝콘같죠?^^

사실 옥수수를 뻥튀기면~팝콘이고

이런 곡류를 볶으면 이렇게

비슷하게 됩니다. 

그럼 현미차 효능 어떤점이

좋은지 계속 알아보죠.



우선 처번째 현미차가 좋은점은

현대인들은 이전세대보다

건강이 많이 좋지않아요.

키는 크고 덩치는 크지만 

기력이약하고 지구력,인내력

모든 면에서 우리 아버지

세대보다 약합니다. 

이유는? 구글에서 살펴보니

우리몸에 미네랄이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현대인들은 인스턴트 식품을

좋아하다보니 "미네랄"결핍 이라고

알려주더군요. 그럼 미네랄을

어떻게 섭취하는걸까요?

이것과 현미차 효능 무슨 관련이

있을까요? 아주 상당히

중요한 관련성이 있습니다.




미네랄 이란것은 일반적으로 

식물의 섬유질 속에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걸 그냥 삶아서 또는 생으로

먹는다고 미네랄이 섭취되는게 

아니에요. 아시는것 처럼 섬유질은

배변을통해 그대로 빠져 나오기 

때문이죠. 그러나 현미차 효능 에서

살펴보겠지만 이 미네랄을 섬유질에서

꺼집어 내려면 태워야합니다.

열을가해서 태울때 탄화 되면서

튀어나오는게 미네랄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그렇게 만들기 좋은 재료가

이런 곡물이죠. 

옛어른들은 먹을게 없으니 

이런 곡물류를 잘 볶거나 구워 드셨어요.

그래서 미네랄이 많고 또 이 미네랄은

호르몬을 조절하여 정신력,지구력,신체

등 여러 부분에서 작용을하죠.

그러나 현대인들은 바로 이게 부족하여

나약한정신 정서불안,여러 감정적질환을

겪게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현미차 효능 중에서

이 현미를 볶을때 미네랄이 엄청 

튀어나와서 그걸 차로 마시면 

온전히 미네랄을 섭취 할수있습니다.



볶으실때는 그냥 볶지말고

먼저 현미를 이용해 꼬들밥을 

만든후 식히고 수분을 말린후에

프라이팬에 기름붓지말고 

볶아주세요. 

그럼 더 고소하고 영양분이

많이 나옵니다. 

그후에 이런 유리병에 넣어

보관 하시다 뜨거운물에

넣고 잘저어 드시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