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야바바의 예뻐지는 하루


참 재밌는 질문이죠?^^ 저는 진화론쪽도 

아주 많은 시간 공부를 해봤구요. 더불어 생물학도

공부했고 물리학도 공부했고 성서도 보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참 여러가지 의문들이 들더라구요.

진화론을 믿는 분이나 창조론을 믿는 분들을 서로가

서로를 절대로 비방하지 않기 바라구요. 여러분도

그렇게 저의 글을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일단 먼저 진화론에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임을

밝힙니다 이유는 아래 내용을 보시면 알게됩니다.

저는 몇가지 의문이 도저히 풀리지 않고 궁금한게

너무 많습니다. 혹시 여러분중에 저보다 더많은 진화론

학식이나 생물학 지식이 있으시면 답변 바랍니다.



우선 제가 진화론에대해서 드는 의구심 몇가지를

적어 보겠습니다. 여러분들이 한번 보시면서

대답도 생각해 보시기바랍니다. 

첫째- 생명이란것은 어디에서 왔는가?

둘째- 최초의 단백질은 어디에서 왔는가?

셋째- 현제 진화중인 생물이 있는가?

넷째- DNA와 그안의 생물정보는 어디서 왔는가?

간단하게 진화론 창조론 중에서 저는 우선

진화론의 경우 위의 4가지에대한 답변을 

아무리 연구를해도 찾지를 못하였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첫째 - 생명이란것은 어디에서 왔는가?


우선 우리가 살아 숨쉬고 움직이고 생각하고

느끼는 이런 "생명" 에대해서 진화론은 뭐라고

설명을 하나요? 최초에 어떻게 생명이란게 있게 

되었나요? 원시 세포도 하나의 생명체로서 

그 살아 움직이게하는 생명이란게 어떻게

나타난건지 진화론에서는 뭐라고 설명을 하나요?

제가 진화론 창조론 다 살펴 보았지만 진화론에서는

이점에대한 논문이나 글이나 기본 내용이

전혀 없더라구요. 혹시 과학적으로 생명을 만들어

내거나 실험해서 관찰이 가능할까요?



둘째- 최초의 단백질은 어디서 왔죠?


예를들어 하나의 세포는 보통 100개에서 수백개의 작은

단백질 조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진화론에서 말하는 원시세포가 생기려면 먼저 단백질이

있어야하죠. 그런데 이 단백질이 재밌게도 하나의 단백질

분자가 존재하려면 또다른 단백질이 있어야만 다른 단백질을

말들어 낼 수 있습니다. 다시말해 단백질이 단백질을 만드는거죠.

그런데 이 단백질이 어디에서 왔을까요?

1953년에 스탠리 밀러가 관련된 실험을 하였습니다.

그사람이 원시 지구의 대기와 비슷한것으로 (추정)되는 

혼합 기체에 전시를 흘려보내어서 단백질을 구성하는

기본 화학물질인 아미노산 가운데 몇가지를 생성해 냈었죠.

하지만 여전히 단백질을 만들어 내지는 못했습니다.

왜일까요? 이유는 좀 복잡합니다.



한가지 여러분이 생물학분야를 모르실듯하여 말씀드리면

RNA는 단배질을 생성하는데 필요하구요. 또 반대로 

단백질은 RNA를 생산하는데 관여합니다. 다시말해 이 두가지가

동시에 존재해야 단백질과 RNA가 존재한다는 건데

이게 어디서 왔는가요? 또한 세포가 살아 있으려면

적어도 세가지 분자, 즉 DNA&RNA와 단백질이 

함께 동시에 존재해야하고 동시에 협력해야

살아있게 됩니다. 이중 하나라도 늦개 나타나거나

없다면 생명이 존재할수가 없는거죠.

어떻게 이 세가지가 동시에 나타났을까요?




단백질을 좀더 생각해보겠습니다.

단배질하나에는 수십에서 수천개의 아미노산이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한 순서대로 결합이 되어야

하나의 단배질분자가 됩니다. 단백질이 아니라 단백질

분자말이죠. 그럼 완벽한 단백질을 만드는데는

얼마나 확실한 정확성이 있어야하는지 눈치 채셨나요?

이처럼 진화론 창조론 생각해보면 진화론은

너무 겉모습에만 치중하죠. 내부 세부적인 면은

고려하지 않습니다. 더 복잡하게 말하면 머리가 아프니

간단하게 여기서 단백질 얘기는 접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현재 진화중인 생물이 있는가?


그럼 세번째 질문은 어떤가요?

현제 진화하는 중인 생물이 있을까요?

생각나는 생물이 있나요?

지구상에는 약 1300만종의 생물이 있습니다.

그중에 1만종 정도는 진화중이고 실패하고

성공하는 모습정도는 관찰이 되어야합니다.

그럼 현재 과학적으로 한 종에서 다른 종으로

변하는 예를들어 물고기가 다른 생명체 즉

오리나,가재나,새우나,조개,또는 육지 동물로 변하는

중인 동물이 있나요? 아니면 새(조류) 다람쥐(포유류)

변하는중인 생물이 있는가요? 진화론 창조론 쟁점을

보면 진화론에대해서는 너무 모호하다는거에요.

증거가 없습니다. 증거는 그저 동물 뼈 뿐인데 

이것도 역시 재밌는게 진화의 중간 고리가 없습니다.

이건 진화론 학자들도 너무 찾고 싶어하는거죠. 

근데 없어요. 있는건 전부 가짜로 판명이 났었죠.




넷째- DNA의 정보는 어디에서 왔는가?


마지막으로 세포 속에는 핵 이 있어요.

그핵속에는 염색체가 들어있고 그 염색체를

실처럼 풀어내면 그안에 DNA가 있습니다.

이 디엔에이는 설계도로서 그 안에 들어있는

정보나 순서에 따라서 개,돼지,소,말,새,사람이 

됩니다. 순서만 바꾸면 다른 생물이 되는거죠.

그런데 이 정보가 어디에서 왔을까요?

이걸 진화론에서는 설명을 못합니다. 

인간은 약 100조개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고

각세포속의 DNA에는 각세포들의 역할이 들어  

있습니다. 이 세포는 눈이 되고 이세포는 코가되고

이세포는 손톱이 되는 식으로 모든 신체에대한

정보가 담겨있어요. 그럼 이게 어떻게 여기안에

들어 있을까요? 그리고 어떻게 각자 그 역할을

수행할까요? 무려 100조개의 세포가 동시에

자신의 할일을 합니다. 모두 그 안의 정보에서

시키는것을 하죠. 여러분은 설계자가 필요없다고

생각합니까? 이모든게 우연히 만들어 진거라

생각하나요?



예를들어 약2만개의 자동차 부품을 공중에 던져서

자동차가 완벽하게 조립되어 땅에 떨어질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대답은 확률 계산을 못한다

이죠. 왜죠? " 불가능하니깐 "!!

그러면 어쩌다 단백질이 만들어지고 어쩌다가 

세포가 되었고 어쩌다 그세포에 생명이 생겼고

어쩌다가 세포가 합쳐지고 어쩌다가 그게 늘어나서

단순한 삼엽충같은 생물이 되고 그게 어쩌다가

물고기가 되고 그게 또 어쩌다가 밖으로 나가려다가

다리달린 생물이되고 그게 어쩌다가 1300만종으로

변하고 어쩌다가 인간이 되었다고 가르치는 진화론이

이치적으로 보이나요? 그게 과학적인가요?

저는 위의 4가지의 답변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