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야바바의 예뻐지는 하루

우울할때 기분전환


오늘은 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집에만 있으니

기분이 우울해지네요..;;

뭔가 내가 할수있는일과

할수없는일 사이에서

방황하는 기분?





이렇게 우울한 날은

밖에 나가서 달콤한걸

먹는것도 좋고

친구들 만나서 수다를

실컷 떨어보는것도 좋은데..


오늘은 이것도 저것도

허락되지않는 날이네요..ㅠ






때로는 나자신이

무가치하게 느껴지고

왠지 내옆에는 아무도

없는거 같을때가 있는데요..

사실 그런생각은 

자신을 점점 망가뜨리는것 같아요..





이렇게 우울할때는

뭔가 기분전환을 해보는것이

도움이 되는데요~


밝은 노래를 들어보기도 하고

혼자서 춤도 춰보고

집에만 있는것보다는

밖에나가서

활동적인 일을 해보는것이 좋겠죠?





우울함을 달래는

최고의 방법은

다른사람을 위해서

뭔가를 하는것인데요


거창하게 봉사활동을 한다기보다는

가족을 위해서

혹은 친구를 위해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일을

해보는건 어떨까요?




작은일이라도 

내가 한일이 다른사람에게

도움이 된다는걸 알았을때

그것이 주는 기쁨과

만족감은 정말

이루말할수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