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야바바의 예뻐지는 하루


사랑이 무엇인지 도대체 그 마음이 무엇이길래

이렇게 아플까요. ㅠㅠ

저도 예전에 너무나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한때 한번 헤어지고는 너무 사는게 버겁더라구요.

진짜 괴로운 마음이었죠.

세상이 다 무너질듯하고 계속 방안 한쪽에 

웅크리게 되고 의욕이 없고 밥맛도 없고

힘이 빠지고 그냥 계속 눈물만 나고

폰이나 계속 들여다보게되죠..



〈 기억속의 사랑이란 〉


혹시나 여친이 연락이 오지않을까 

매일매일 시시각각 폰을 보죠.

그러다가 "카톡~" 이라는 소리에 그만

정신이 번쩍들어서 혹시나? 라는 큰 기대감으로

보게 되지만 역시나...아무것도 아니게되고 말이죠.

이처럼 여친이랑 헤어졌을때 가슴이 너무 아플수 있어요.

하지만 이겨내는 방법도 있고 헤어진 여친이

돌아오게 할 수 있는 가능성도 있습니다.



{ 이제 그만 잊고싶은데 }


과연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우선 이겨내는 방법부터 알아보도록해요.

아마 여친이랑 헤어졌을때 상당히 긴기간 계속

생각이 나고 가슴이 아프고 보고싶을거에요.

하지만 이때 잘극복을 해야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진짜 그여친을 잊을수 없다면

다른 방법이 있으니 일단 후에 알려드리구요.




( 지니야~ 너어딨니? ㅠㅠ )


지금은 헤어진 여친을 잊는법을 배워봅시다.

먼저 이미 여러분의뇌에는 아쉽게도 

대부분이 그 여친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기억이란것이 한순간에 쉽게 사라지지가 않아요.

그래서 없어질때까지 기다림과 동시에 여친이

있던 기억속에 다른 기억들을 새로 넣어서

여친에대한 기억을 아쉽지만 밀어 버려야합니다.

근데 그게 너무나 아쉽고 아깝고 그래서 그렇게

내 기억속에서 지워버리기 싫어하죠.




[ 계속 눈물만난다 ]


오히려 더욱더 여친에대한 기억을 더듬어갑니다.

전에..만났던곳,뭘먹었는지, 뭘입었는지 그녀에대한

모든 생각들, 웃음소리 목소리 웃는얼굴 그 모든것

하나하나를 기억속에서 지우려하지 않아요.

계속 붙잡고 싶고 간직하고 싶어지면서 

괴롭게도 여친이랑 헤어졌을때 가슴이 찢어질것 같죠.

하지만 이제 잊어야합니다.



잊기위해서는 새로운 기억을 만들고 그걸 계속 생각

해야지만이 여친이랑 헤어졌을때 이겨낼수가 있는거죠.

따라서 새로운 여친을 만나거나, 지금 하고 있는일을 

더욱 바쁘게 하거나 여행을가거나 하시면 도움이되요.

다음에는 헤어진 여친을 다시 돌아오게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