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야바바의 예뻐지는 하루

 

 

제 인생 완전 최애템인

엘로엘 팡팡 빅 선쿠션

진짜 몇년째 이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어머니께서 홈쇼핑으로 주문하셨다가

저한테 몇개 주셨거든요

처음에 그냥 주신거니까

써야지 하고 써봤는데

완전 반했네요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서

뭔가 세심하게 표현은 못하지만

정말 잘발리고 피부색이

환해지는거 같더라구요

이거 하나만 바르고

마트같은데 나가도

화장은 안했지만 그래도

뭔가 피부톤이 밝아보이니까

그렇게 부끄럽지는 않은 기분 ㅎ

 

 

 

거울도 크고 퍼프도 크고

그러니까 바르기기가

진짜 편하더라구요

그리고 썬크림이 손으로

바르게 되면

손에 뭍어나는게 제일 싫었는데

이건 그냥 퍼프로 바르면 되니까

진짜 그게 정말 장점인거 같아요

그래서 이 엘로엘 팡팡 빅 선쿠션을

벌써 몇년째 써오고 있답니다

 

 

 

가격도 진짜 저렴한 편인데요

홈쇼핑 같은데서는

묶음으로 파니까

거의 한개에 만원정도?

그렇게 되는거 같은데요

가족들이 많다면

홈쇼핑에서 사서 나눠서 쓰면

휠씬 이득인데요

만약에 혼자라서 너무 많으면

부담스럽다 하시면

인터넷에서 낱개로 구매하셔도

만원 조금 넘게 주시면 사실수있더라구요

 

 

저는 사서 친구들도 주고

이 엘로엘 팡팡 빅 선쿠션이

나온지는 진짜 오래됐는데

아직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어디가서 쓸려고

꺼내면 그건 뭐냐 물어보는 사람이

꽤  있더라구요

저는 써본 제품이 이 노란색이라서

요즘도 계속 노란색을 구매하는데요

 

 

최근에는 파란색도 나오고

여러가지 제품이 많은거 같은데

저는 원래 한가지 제품이 맘에 들면

거의 그거 한가지만 쓰는 편이라서

파란색은 안 써봤네요^^

아무튼 엘로엘 팡팡 빅 선쿠션

살까말까 고민중이시라면

저는 적극 추천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완전 지극히 개인적인 후기이니

뭐 어떻게 보면 더 믿을만 하다고도 할수있겠죠?

아무튼 전 진짜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