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야바바의 예뻐지는 하루

봄에 먹는 부추전~ 힘이 불끈 솟아요^^ (새우부추천) 

봄에 첨 올라오는 부추는 사위도 안 준다는 말이 있더라구요.. ㅎㅎ

그만큼 몸에 좋다는 얘긴데요~ 오늘은 저녁 메뉴로 부추전을 해보려구해요^^

부추동양의 인삼 이라 불릴 정도로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우리몸에 있는 나트륨을 배출 해주고, 혈액순환을 활발히 해주며,

장운동 을 도와주는 효과를 같이 가지고 있답니다~

오늘은 부추전에 새우를 넣을 껀데요~ 아이들도 참 잘 먹어요^^

지금부터 포스팅 해볼께요.. ㅎㅎ

재료 : 부추, 새우, 청양고추, 튀김가루, 부침가루

 저희는 집앞에 텃밭이 있어서 부추를 직접 길러 먹는답니다~

딱 먹기 좋은 크기로 자랐더라구요.. ㅎㅎ

일단 부추를 깨끗한 물에 씻었어요~ 싱싱해 보이죠? ^^

그다음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세요~

그래야 나중에 반죽이 골고루 잘 묻거든요^^

새우는 냉동된 칵테일 새우를 사서 꼬리부분은 떼어내서 준비했어요~

새우를 찬물에 깨끗하게 헹궈주세요 ^^

 새우를 그대로 올리셔도 좋지만~ 새우양이 적을 때는요~

요렇게 다져서 넣어주시면~

새우가 골고루 섞여져서 새우맛을 더 느낄 수가 있어요^^

 부추전은 약간 매콤한게 더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전 청양고추를 넣는데요~

색감을 위해서 빨강, 파랑 고추를 같이 넣을꺼예요^^

전 항상 전을 구울 때, 부침가루와 튀김가루를 반반 사용하는데요~

부침가루는 너무 물컹거리는 느낌이있고, 튀김가루는 넘 바싹한 느낌이 있어서~

반반 섞었더니 딱~ 적당하니 좋더라구요.. ㅎㅎ

이건 어디까지나 제 취향이니까, 여러분들은 부침가루만 사용하셔도 괜찮아요.. ^^;; 

 이제, 반죽을 준비합니다~

부침가루와 튀김가루를 반반씩 넣고, 차가운 물에다 반죽을 하는데요~

차가운 물 이나, 얼음물 로 반죽을 하셔야 부침이 바삭바삭하답니다^^

골고루 섞이게 잘 저어주셔용~ ㅎ

반죽이 다 준비가 되었으면,

미리 준비해둔 부추를 먼저 넣구요~  

미리 썰어둔 새우와 다진 청양고추를 함께 넣습니다~

아이들이 있을 때는 새우와 부추를 먼저 넣고 아이들이 먹을 만큼

전을 먼저 구워주시구요~

청양고추는 그 뒤에 넣으시는 게 좋겠지요? ^^ 

 재료와 반죽이 섞이게 골고루 잘 저어주세요~

섞어보시고, 반죽이 좀 많다싶으시면 부추를 조금 더 넣으시구요~

반죽이 적다 싶으시면 반죽을 조금 더 해서 양을 조절하시면 되용^^

 이렇게 준비가 되었으면 후라이팬에 기름을 붓고, 팬을 좀 달군 다음에

부추전을 얇게 펴서~ 밑이 약간 노릇해질때까지 굽습니다~

전을 부칠때는 너무 자주 뒤집지 마시구요~ 한쪽을 충분히 익힌 다음

뒤집어 주셔야 바삭한 부침이 된다는 것 기억하세요 !!!!

자~ 이제 요렇게 맛나는 부추전이 완성이 되었답니당~

참 ~ 쉽죠잉~ ㅎㅎ

입맛 없을 봄철에 요렇게 영양가 있고, 입맛 돋우는 부추전!!!

여러분들도 한 번 해 드셔보세요 ^^ 힘이 불끈불끈~ 날 꺼예용.. ㅎㅎ

부추전은 술안주로도 꽤 괜찮답니다~

여기에 동동주나 막걸리 한잔이면 캬~ 아~ 쥑입니다~ ㅋㅋ

요즘 날씨가 너무 변덕이 심하네요~ 여러분들도 감기 조심하시구요~

전 더 유익한 정보로 찾아뵐께요~ 전 이만 ^^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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