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야바바의 예뻐지는 하루

 

식물은 키우고 싶은데 물주기가 너무

귀찮고 또 잘 잊어버려서 말려 죽이거나

또는 너무 많이 줘서 과습으로 썩어

죽이거나 보통 이러시는 분들이 더러

있으세요. 그래서 오늘은 두가지 종류의

물을 절대로 주면 안되는 식물과

아주 조금 줘야하는 식물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절대로 주면 안되는 식물을 보시죠~▼▽

 

 

바로 이녀석이에요.

이식물은 물 안줘도 되는 식물 입니다.

오히려 물을 주면 그다음날

바싹 말라서 부서져 죽습니다.

신기하죠? 물을 주면 안되는데

실수로라도 물은 절대로 주면 안되요.

그럼 이 식물을 어떻게 키울까요?

그건 아래에서 살펴 보겠습니다.

 

 

자~ 그럼 다음식물을 먼저

알아보도록 할까요?

이건 틸란드시아 종류입니다.

이 식물들은 물을 거의

한달에 한번 줘도 죽지 않습니다.

뿌리가 없어서 공중에 있는

수분을 먹고 살아가죠.

하지만 수분이 없는 날에는

이렇게 물에 담궈 두고

약 3시간후에 다시 원위치 시켜주면

되는 아주 편한 식물이죠.

이것도 물 안줘도 되는 식물 중 하나입니다.

그럼 이제 계속해서

아까 위에서본 녹색 물주면 안되는

식물 키우는방법을 배워볼까요?

 

 

이식물들도 뿌리도 없고해서

그냥 두면 모양이 안이쁘니 이렇게

상자에 담아두면 보기가 좋습니다.

저는 3가지 색상을 샀는데

두색깔은 이렇게 통에

담아 봤습니다.

 

 

또다른 하나는 저렇게 하트 모야으로

만들어 보았구요. 아무튼

이 물 안줘도 되는 식물 종류가

몇가지 있긴하지만

그래도 공중의 수분을 먹거나

아니면 한달에 한두번은

꼭 줘야합니다.

자연에서야 물을 일부러

주지 않아도 살지만

실내 환경은 좀 다르죠.

 

 

식물키우기 힘드셨던 여러분~

이제 모두 이렇게 한번 만들어서

키우거나 아니면 각자 개성있게

만들어 보세요. 오늘 간단히

물이 거의 필요없는 식물을

알아 보았습니다.

이외에는 "선인장,다육식물"

이 두가지도 물이 거의 필요

없는 식물류에 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