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야바바의 예뻐지는 하루


집에서 놀다가 또는 밖에서 놀다가 ㅋㅋ

배가 고픈데...딱히 먹을거 생각이 안나고

그래서 무엇을 먹을 것인가 고민하시는 분들..

저도 오늘 그런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뭘먹을까? 먹을거 추천 블로그 글을 봐도

딱히 돈도 없고 그래서 생각난곳..



물론 어느 지역이나 다들 

맛집들이 있어요. 

하지만 간단하게 뭐 맛있는거

먹을거 생각한다면 

가장 좋은것은??

그렇죠 편의점에 가는거에요.

아니면 도시락 전문점에서 

입맛에 맞는 음식을 먹어도

되구요. 하지만 저는 

한번씩 꼭 분식음식이 생각이나서

혼자서 무엇을 먹을 것인가 생각하다가

가는곳이 바로 김밥집이죠. ㅋㅋ

그런데 제가 이전에 처음으로

고봉민 김밥 먹어보고는 놀라서 ㅎㅎ

진짜 맛있었어요. 

물론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저로서는

진짜 먹을거 추천 할때 

김밥도 추천합니다. 

특히 새우랑, 돈까스 김밥이 좋네요.




이번에 제주도에 가서는 

뭘먹을지 고민하다가 

간곳이 바로 여기에요.

제주도는 4곳이 있었나?

그중에 가까운곳이 여기라서

두번 갔었네요 ㅎㅎ

진짜 무엇을 먹을 것인가 더이상

고민하지마시고 김밥으로 ㅋㅋ

근데 김밥만 있는게 아니죵 ~




조금 아쉬웠다면 ..

겉에 참기름이랑 참깨를 좀 

더 많이 뿌려 주셨음하는 아쉬움이

없잖아 있어요. 

역시 김밥은 엄마김밥이 제일

맛있지만 밖에서는 이게 제일

좋은듯 합니다. 

드셔 보셨나요?

여긴 라면,우동,냉면,

쫄면이 맛있어요 



퀄러티가....아주 좋죠?

속이 꽉차고 밥보다는 속이 꽉차서 

이렇게 맛있을수가 없어요.

진짜 맛있네요. 



오늘은 혹시 먹을거 추천 바라시거나

아니면 하루종일 혼자라서 아니면 친구와

간단히 무엇을 먹을 것인가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간단히 적어 봤습니다. 

제주도 놀러와서 이것 저것 다 먹어 보고는 

간단히 먹기에는 이게 제일 좋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