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야바바의 예뻐지는 하루


로지텍 블루투스 키보드 연결 및 장단점


지난번에도 로지텍 키보드 사용 관련하여

글을썼었는데요. 그때 느낀점이 너무 아쉬워서

이번에는 좀 독특하면서도 기능도 좋고 디자인도

좋은 로지텍 블루투스 키보드 써보았는데

이건 과연 어떤 불편한점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블루투스라는 개념은 참 편리하고 좋죠.



멋진 케이스 


사실 로지텍 회사도 좀 많이

커져서 그나마 PC주변기기 분야에서는

큰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언제나 느끼는 점이 

항상 100%중에 70%정도의 만족감?

이런 느낌입니다. 

케이스는 일단 보기 좋습니다.



그리고 사실때는 

한글자판인지 아닌지 확인을하고

사셔야하구요. 대부분은 영어자판입니다.

케이스가 상당히 무게감이

나가더군요. 이 로지텍 블루투스 키보드 과연

얼마나 만족스러울까요?

혹시 이미 사신분들이 계신가요?



자세한 설명서


내부에도 동봉된 간단한 설명서가

있지만 친절하게도 박스 뒤에도 

설명서가 붙어 있으며 키보드 자체에도

처음 샀을땐 스티커형의 설명서가

붙어 있습니다.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먼저 베터리를 넣고 키보드

전원을 켜시고 그다음 연결하려는 제품이

IOS,안드로이드,윈도우? 선택을

해주시구요. 그다음 연결전에 

해당 버튼을 꾹누르고 계시면

천천히 불이 깜박입니다.

이때 왼쪽의 다이얼이 1-3 까지

있는데 원하는 숫자를 선택해주세요.

이렇게 최대 3대까지 연결이 가능합니다.

다이얼을 돌릴때마다 해당 기기와

연결이 되는 방식이라 편리합니다.

여기까지 로지텍 블루투스 키보드 느낌은

아주 좋았습니다.




전체 외관 


앞면 외관입니다. 

디자인은 단순합니다. 

그리고 키보트 버튼 사이가 넓어서

그점도 좋았습니다. 

그러나....

뒷쪽에 태블릿이나 폰을 거치하는

부분의 각도가 조절이 되지 않는게 

너무 불편했습니다. 

아쉽게 로지텍 블루투스 키보드 많이

만들어본 회사일텐데... 



얇은 케이스는 통째로 들어가지는

않고 커브는 뒤로 빼로 꽅으면

들어가지만 잘 들어가지 않으며

또 아이패드 본체만 빼서 꽃으면 

거치하는 부분이 너무 넓어서

너무 뒤로 넘어가는 형태가

되어 로지텍 블루투스 키보드 의

큰 단점이라 볼수 있습니다.




뒤에 보시면 이렇게 건전지 넣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단점과 장점을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장점:

1. 심플한 디자인

단점"

1. 너무 무겁다. 상당히 무겁습니다.

2. 키보드 타자감이 너무 좋지 않고

타자 칠때 소리가 타탁타탁 나면서

마치 애들 장난감같은 기분이 듭니다.

조용한곳에서는 소리가 너무 심하네요.

3. 키보드 거치 부분각도 조절이 안됨.

이정도 로지텍 블루투스 키보드 연결 사용시

불편한점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주 객관적으로 느낀점을 적었으니

판단은 여러분들이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