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야바바의 예뻐지는 하루


컴퓨터 청소를 해야하는데

오래된 컴퓨터라서 

아마도 먼지가 그득그득

할거 같은데요

컴퓨터도 먼지가 많이 쌓이고

청소를 안해주면 잘 안돌아간다고 

그러더라구요 ㅎㅎ



저희집에 있는 노트북 컴퓨터는

거의 고대유물(?) 수준으로

보시면 될거 같아요 ㅎㅎ

둘다 십년정도 된거라

완전 이게 컴퓨터 청소를 한다고

잘 돌아갈 수준인지를

잘 모르겠네요 ㅎㅎ

하지만 사실 평소에 컴퓨터를

쓰는일이 거의 없어서

새로 사기에도 뭣하더라구요




공부를 하거나 티비를 보거나

뭐든 핸드폰 아니면 태블릿을

사용하다보니

컴퓨터를 좋은걸 사야될 이유를

잘 모르겠더라구요

물론 돈이 있으면 사겠지만 ㅎㅎ

아무튼 그래서 컴퓨터 청소를 해봐야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조금이라도 잘돌아갈까 해서 ㅎ



컴퓨터 청소 에어로 하라고

하는 이야기가 많이 있는데요

이 낡은 컴퓨터 청소하자고

업체에 맡기자니

그돈이 너무 아깝고 그냥

스스로 하는편이 나을거 같은데

문제는 에어는 어디서 구하나 ㅠ

입으로 후후 불수도 없고 ㅋㅋㅋ

에어 컴프레셔인가?

그런게 있어야 가능하다는 ㅠ




아빠집에 에어컴프레셔가 있긴한데

이 컴퓨터를 들고

멀리까지 가기가 귀찮귀찮

컴퓨터 청소는 다음에 하는걸로 ㅠ

데스크탑 같은 경우에는

오히려 청소하기가 편한데요

노트북은 정말 어렵네요 

이걸 뜯어야하나 위에만 하면 되나..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하는건지..



왠지 이런 컴퓨터 청소 할바에야

그냥 하나 사라는 말을

하시는분이 있을거 같은 ㅎㅎ

네네 저도 그러고 싶답니다~



방학을 맞아 해외로 나가시는분들

또는 여권 기간이 다되서

다시 갱신하시는분들

여권 발급 준비물이

궁금하시죠?



사실 여권 발급 준비물은

아주 간단한데요^^

여권용 사진 1장 과

신분증 즉 주민등록증이나

면허증을 가지고 가시면 됩니다

사진을 준비하실때 유의하셔야할점은

포샵을 한 사진은 안된다는거!




물론 사진관에 가서

여권용 사진으로 찍어달라고 하면

그에 맞게 찍어주지만

어떤 사진관에서는

피부보정 정도는 다 괜찮다면서

해주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런데 막상 여권을 만들러 가면

직원이 안된다고 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 실제 경험임;;;)



그래서 여권 발급 준비물로

사진을 준비하신다면

반드시 본판(?) 그대로의 사진을

가지고 가시는것이 번거로움을

덜수가 있겠죠? ㅎㅎ

물론 피부보정만 했음에도 불구하고

제가봐도 제사진은 좀 

실물이랑 다르게 나왔어요 ㅎㅎㅎ;;;




여권 발급 준비물이 간단해서

신청하시면 3일만에 나오는데요^^

영문이름을 모르시는분들은

안 계시겠지만 미리 준비해서

가시는것도 괜찮아요

모르면 직원이 친절하게 어느걸로

할거냐고 보기를 보여주는데

본인이 원하는 표기명으로

정해가도 상관은 없답니다

어차피 영문이름은 여러가지로

표기될수가 있어서

직원이 추천해주는게 맘에 안들수도 있거든요



아무튼 여권 차질없이 잘 발급받으셔서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랄께요^^

저도 여행가고 싶네요

어디론가 훌쩍~ 떠나버리고 싶은데

아직 두달은 기다려야 휴가가 ㅠ

아 슬프다 정말 ㅠ




곤란할땐 비행기모드 카톡확인


이제는 일상생활에서

뗄레야 뗄수없는 사이가 된

카톡 주고받기

카톡때문에 좋은일도

나쁜일도 생기는데요



답장보내기 싫은 사람이

카톡이 오거나

아니면 너무 바쁜상황에서

카톡이 왔는데

확인하고 답장을 안보내면

뭔가 오해할거 같고

보고도 왜 답장 안하냐고 

또 카톡을 보낼거 같고

아무튼 이런 상황들이 많은데요




이런 상황에서 유용한 팁이

바로 비행기모드 카톡확인 이죠?

이미 많이들 아시더라구요^^

비행기모드로 카톡을 확인하면

상대편에서 1 이 사라지지 않고

카톡을 확인할수가 있는데요



비행기모드 카톡확인을 하면

상대가 무슨 일로

나에게 카톡을 보냈는지

궁금해하지 않아도 되고

또 확인해놓고

답장을 안보낸다는 

원망을 안들어도 되고

일석이조라고 할수있겠죠?




비행기모드 카톡확인 말고도

데이터를 끈상태에서

카톡확인을 하면

1 이 사라지지않는다고 하는데요

이럴때 조심해야될것이

방금 확인을 해놓고

바로 생각없이 데이터를

켜면 금방 들통이 나겠죠?



이런것만 조심하시면

조금은 시간을 벌수있겠네요 ㅎㅎ

무슨 007 작전도 아니고

카톡확인도 이제는

작전을 짜야되네요 ㅎ



진짜 몰랐던 빼박캔트 뜻


엄청나게 많은 신조어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요즘

뜻도 모르고 어원도 모르고

그냥 남들이 쓰니까

따라쓰게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빼박캔트 뜻을 알고나니

약간은 쓰기가 므훗~해지네요 ㅎㅎ

일반적으로 많이들

알고 계시는 신조어중에 하나죠?

빼도 박도 못하다의 빼박

그리고 영어 can't 캔트

를 더해서 만들어진말인데요




빼박캔트 뜻은 

그대로 빼도 박도 못하다로

이해하시면 될거 같아요

그런데 제가 이야기 하고 싶은건

빼도 박도 못하다 의 

어원입니다 ㅎㅎ



빼박캔트 뜻을 찾다가

빼도 박도 못하다의 어원을 

알게됐는데요

약간은 낯부끄러운 이야기 더라구요 ㅎㅎ

19금이라고나 할까 ㅎ

찾아보기전에는 정말 몰랐었네요




불륜남녀가 뜨거운 사랑을

나누던 도중에

남편이 현장을 급습하게 되는데요

그때에 불륜남은

하던행동(?)을 계속하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그만두지도 못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바로 빼도 박도 못하다

라는 말의 어원이라고 하네요^^;;



아무튼 빼박캔트 뜻이

이런 이야길를 담고있다니

정말 놀라웠어요^^

모르고 그냥 썻었는데

알고나니까 쓰기가 좀 그러네요 ㅎㅎ




집에서 파인애플 키우기!!


벌써 파인애플을 키워온지도 1년하고6개월이

지나가고 있네요. 그동안 우리 애플이는 

건강하게 아주~~아주 잘 자라주고 있습니다.

제가 여행간다고 한달이나 자릴 비웠지만

그래도 꾿꾿하게 잘 버텨준 아이라

더욱 신경이 쓰이네요. 애완 식물이 

되어버린 파인애플 오늘 여러분께

어떻게 잘 키우는지 알려 드릴께요!!



우선 파인애플 키우기 이때 선택을 해야

합니다 어떤 종류를 키울지 말이죠.

우리가 마트에서 사먹는 종류는 

가장 흔한종류입니다. 아마도

위의 종류가 대부분을 차지하지요.

이건 프리미엄급이 아닌

맛이 시큼하기만한 종류입니다.

저는 이건 안키워용~^^



제가 키우는 종류는 프리미엄 급입니다.

이게 가장 자랄때도 이쁘게 자라요.

우선 위에 보이시는 꼭지 부분을 

손으로 잡고 돌리면 뚝하고

뜯어져 나옵니다. 그다음은

간단하게 제일 아랫잎들을

하나씩 떼어내다보면

뿌리 부분이 보이구요.

뿌리부분이 나타나면 

더이상 뜯지 않으셔도 됩니다.



보이시나요?

이렇게 크게 자라주었습니다.

사람들은 처음에 이게 뭔식물인가~

하고 궁금해합니다.

그래서 이게 알로애인줄

아시는 분들도 있더군요. ㅎㅎ

암튼 파인애플 키우기 가장 좋은

조건은 뜯어낸 파인애플 머리를

흙에다가 그냥 두지말고

먼저 pt병에 꽂아두시면

뿌리가 좀 자라나옵니다.

조금만 자라나왔을때

그때 바로 흙에다가 심어주세요.

그럼 급속도로 자랍니다.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이녀석이 증명해주네요.

아랫잎들이 지고 또 자라고 하면서

마른 부위도 보이고

너무 자라버려서 근처에 

가질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가위로 제일

아랫부분들을 좀 잘라 준거에요.

우리 파인애플 키우기 얼마나

잘자라는지...열악한 환경인데도

이렇게 잘 벼텨줘서 고마울뿐입니다.






근데 제가 확실히 느낀거는

파인애플이 열매를 맺게 하려면

보다 큰 화분이 필요하고

수분도 충분히 잘 공급이 되야

한다는걸 알았어요.

원래 빠르면 1년반이면 열매가

자라 올라오는데요. 

아무래도 내년까지 지켜 봐야

겠습니다. 내년에는 꼭

열매를 먹어보겠습니다. ㅎㅎ

그때 다시 또 포스팅할께요~

 

잘생긴 얼굴의 기준은 뭘까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꽃이나 전부 이쁘고 잘생기고

보기 좋아야 호감이 가는 법입니다.

동물도 귀엽고해야 더 사고싶고

기르고싶고, 마찬가지로 꽃도 그렇구요.

말그대로 디자인이 좋아야 뭐든 좋은거죠.

 

 

사람도 마찬가지에요. 요즘엔 외주지상주의가

되어서 직원을 뽑아도 되도록이면

인물이 좋은 사람이 일도잘한다는

이상한 상상을 하더라구요.

 

 

물론 비쥬얼이 좋으면 고객상대나

사람을 상대할때 플러스 요인이 되지만

잘생긴 얼굴 기준으로 그렇게 사람에대한

편견을 가지는것은 좋지 못하다고 봅니다.

 

 

누군 이렇게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것도

아닌데 말이죠. 그래서 오늘은 간단하게

잘생긴 얼굴의 기준 즉 외모에대해서

얘기해봤어요. 뭐 송준기 처럼 생기면

잘생긴거죠. 나도 잘생기고 싶네요 ㅎㅎ

오늘은 그냥 푸념을 늘어놔 봤습니다.

 

 

여러분도 그렇다고 너무 기죽지 마시구요.

그래도 개성이 있고 준수한 편이라면

너무 잘생기려고 하지마세요.

사람은 내적인 것도 중요합니다.

the you're

잊지 인사할게 않고 위한 내일을

이 그친다면 비가

이자를 잘되면 얹어

this always all luv time

모든게 부숴진 무색해져가고

않을래 하지

breaking a like

thing Oh simple

 

 

I I know know

뻔한 거짓말들 너의

나의 밤도 앗으려 것을 이 하나 모든

비로소 이제야

전혀 심장 다른

흩어진 하루종일

참상 시작과 동시 벌어지는

Became lame too a bit

사랑한다 말하지마

 

 

잘생겼잖아 잘생겼잖아

always

아직 랩스타 90년생 진정한

자신의 심장이 조금씩

떠올릴게 좋은 추억들만

나 뛰어가는 중이야

out places hide running to of I'm it

나왔죠 친구들이 불러낸 자리에

Na Na Na Na Na

 

 

모든 있어 니가 해냈던 것들

you remember Try and remember to if

me lips excite Your

 

 


삶이 힘들고 지칠 때 쉬고싶어요.


오늘 정말 딱 제기분이 제목 같습니다.ㅠㅠ

정말 삶이 힘들고 지친다는 느낌이 몰려와요.

이제그만 좀 쉬고싶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탈출구가 없어보이고

또 오늘 눈을 감으면 내일 또 같은일을 반복하겠죠.

너무나 지치고 힘이들어요.

여러분은 어떠세요? 저처럼 쉬고싶으신가요??



사람으로 태어나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정말 어릴때는 몰랐는데 점점 더욱 지치는듯해요.

특히 저는 아침에 일어나 씻을때 거울을 보면서

그생각을 많이합니다. "정말 지겹다" 라구요.

그리고 또 하루를 보내고 돌아와 잠을 자려고

누어있을때 또 생각이 들죠. " 또자네.."



어떤때는 정말 그냥 편안하게 계속 잠을 잤으면

좋겠어요. 생각도 없고,,,느낌도 없이 그냥 그대로

영원히 잠들었으면..얼마나 좋을까.하구요.

그렇게 자면 고통도 없고 너무나 해방된 기분이 

들것만같죠. 그래서 삶이 힘들고 지칠 때 이제

그만 쉬어야겠다..라는 생각을 할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재밌는게 어떤 날은 또 행복해요.

웃고 즐겁고 또 그날이 너무나 좋습니다. 언제내가

힘들었나? 싶을 정도로 또 밝고 행복해하는 그런

나를 발견하게됩니다. 인간이라 정말 간사한것

같기도하구요. 그래서 생각이난게 겨울엔 빨리

여름이 왔으면...생각하다 여름이 오면 빨리

가을이나 겨울이 왔으면..하고 그때가 좋았는데

생각을하죠. 참...사는게 너무 웃깁니다.



여러분은 희망이 있나요? 살아가는 이유가 뭔가요?

오늘 너무 힘든가요? 쇼파에 기대어 이제 좀 쉬는

중이신가요? 아니면 아직 집에 가는길이신가요...

얼마나 힘들면..제 블로그에서 이글을 보고 계신걸까요..

너무 힘들고 혼자인것만같고..그런가요?

딱 오늘 제가 그런기분이네요. 죽지 못해사는기분 ㅎㅎ



여러분 그래도 우리가 언젠가는 또 웃을날이

올거라 믿어요. 오늘은 힘들고 내일도 힘들고

모레도 또 힘든일이 우릴 기다릴지 모르지만

100일중에 5일은 그래도 행복한 날이 또 찾아

오겠죠.. 그날을 기다려봐요^^ 어쩜 오늘 힘든

이모든걸 다 보상해주는 날이될지도 모릅니다.

오늘처럼 삶이 힘들고 지칠 때 여러분들과

함께 하고 싶어서 이렇게 몇자 적어 봅니다.

기운내세요. 그리고 정말 힘이안나고

고민이 많고 스트레스 받으시면 한가지

좀 기분전환이 되는 방법이 있어요.^^



여기 댓글을 달아주세요. 제가 읽어볼께요.

여러분들의 염려 고민,힘든점 다른사람이

몰라주는 감정..그모든걸 속시원하게

댓글에 달아주세요. 그럼 저도 읽어보고

여러분과함께 고민도해볼께요.

그리고 그렇게하면 한결 기분이 나아집니다.^^

힘내세요. 우린 모두 하나입니다. 혼자가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