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야바바의 예뻐지는 하루


안녕하세요~커피 매이아 토야입니다.

매일매일 커피를 마셔야 사는 사람입니다. 

커피 중독이라고 보시면될까요?^^

아무튼 오늘 여러분들에게 커피 매니아로서

집에서쓰는 가정용원투커피머신 이게

좋은지 나쁜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원두 커피머신의 종류는 

천차 만별이고디자인도 다릅니다.

디자인은 본인 취향대로 

선택하시면 됩니다.

저는 저걸 사려던건 아닌데

사용이 간편하긴해요.

집에서 핸드드립 커피 내려

드시는것도 좋지만 귀찮아서요.



보통 이런 머신에는 이렇게

상단에 커피콩 넣는 부분이

있습니다. 너무 많이 넣어두지

마시구요. 드실때 넣어 주시는게

커피콩을 신선하게 유지하고

향이 빠져 나가는걸 막아주죠.

이렇게 가정용원두커피머신 간편

하게 커피를 내려 마실수

있어서 좋긴합니다. 

그리고 핸드드립커피 경우는

입자가 기계로 가는것 보다는

더 잘게 조절이 가능하다는

점이 좋은 점이죠.



이렇게 버튼을 눌러주시면 

먼저 청소가 살짝 되면서 

커피가 나오는 부분을 뜨거운물로

소독을 한번해주고 나서 

커피가 갈아지고 

내용물이 나옵니다. 

아주 좋더군요. 

이렇게 가정용원두커피머신 하나

있으면 상당히 편리하죠.




잠시 기계가 돌아가는 

소리가 나고 나면 이제 

커피가 주욱~ 나옵니다.

저는 에스프레소를 선택

하여서 그냥 마셔도 되고

아니면 물을 타셔도 

됩니다. 핸드드립커피 사실

에스프레소를 만들지 

못한다는 단점도 있죠.



만약 물이 부족해서

커피에 물을 보충 하고 싶으시면

이렇게 휠을 오른쪽으로

돌려주시면 뜨거운 물이 나옵니다.

이런 가정용원두커피머신 하나 

있으면 상당히 간편하긴해요.

직접 핸드드립커피 내리면 

재미도 있고 보는 재미는 있지만

좀 복잡하고 도구도 많아야하죠.




보시는것처럼 

이렇게 뜨거운물이 나오죠?

물을 이렇게 보충 하시면 됩니다.



기계로 내리면 이렇게 커피 

위에 콩 단백질이 보입니다.

저게 또 나름 풍미가 있어요.

그럼 오늘은 커피한잔 하면서

글을 마무리 지어야 겠어요 ~

오늘하루도 좋은 하루 되세요.


장단점 

1. 간편하다. 

2. 사려면 머니가 든다.


이유없이 이곳저곳이아플때


갑자기 왜이렇게 몸 여러군데가 아픈지 

모르겠습니다. 또 아프다가 안아프다가

여기가 아팠다가 저기가 아팠다가

아픈곳이 여러군데이고 

또 돌아가면서 아프니깐 너무 답답하고

갑자기 뭔 큰 병에 걸린것 아닌가

겁도나고 무섭네요.

혹시 저처럼 이렇게 통증 특히

갑자기 가슴뼈 통증 때문에 

걱정이 되시거나 

또는 옆구리 통증 콕콕쑤시는듯

해서 그것도 걱정이 되시거나

아니면 두통이심할때 그원인은

뭔지 알아 보려합니다. 

저도 병원 이곳저곳 다다녀보았네요.



사실 아시겠지만 요즘에는

옛날처럼 의사한테

"가슴뼈 통증 이있구요.

그리고 옆구리 통증 때문에도

힘들고 그리고 

거기다 두통이심할때 역시

있어요. 이거 왜이런거에요?

라고 물어보면 의사는 원인을

알려 주곤 하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지금은 신체부위마다 "과"가 달라서

병원가시면 가슴뼈 통증 인경우는

정형외과로 먼저 가보셔야하고

긜고 옆구리 통증 있으시면

내과중에도 장을 보는 내과로

가셔야하며 또

계속 두통이심할때 이럴때는

뇌를 보는 곳이나 신경과로

가야합니다. 

그런데 진찰을 기다리는 시간과

또 내과에가도 여기서는 안되니

다른 과로 가라고 한다던지

이거 병치료하려다가 

스트레스 쌓여 더 병이 날 지경입니다.



저도 이번에 병원에가서 

오전내내 기다려 겨우 과 하나 가서

살펴보니 여기서는 안되고 

다른 무슨무슨 이름도 복자하게

전부 세분화해서 어디로 가야한다거나

또는 불친절한 의사인경우는

어느 과로 가야하는지 알려주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가슴뼈 통증 때문에

정형외과로 가보니 거기서는 

엑스레이 찍어보고는 이상이 없으니

내과로 가라해서 내과로 갔더니

거기서도 모르겠으니 기관지과 로

또 가보라고하고 무슨 "과"가 그리도

많은지 스트레스 엄청 생겼네요.

그래서 옆구리 통증 이것도

걱정인데 어떻게 할지 모르겠고

진짜 눈물이 나려했습니다.

게다가 두통이심할때 진짜 아픈데

ct찍어도 뭐 이상이 없다고하니

이거 진짜 정신병인가 싶더군요.




그러다가 다른 작은 병원에

갔더니 아무래도 척추가 상당히

굽어 보인다고 엑스레이 찍자해서

찍었는데 ㅎㅎ

척추가 완전 뒤틀려 있었어요.

특히 목뼈 쪽이 완전히 돌아가 

있었는데 의사가 사진 보면서

설명하길 여기 뼈가 이상해서

가슴뼈도 높낮이가 안맞고

그래서 가슴뼈 통증 오는것일수도

있고 또 목뼈 쪽에 보면

교감신경이란것이 있는데

여기가 눌려서 옆구리 통증 나타

나기도 하고 또 

특히 두통이심할때 역시

이 신경이 자극이되어

그럴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또 도수 치료 받으면서

물리치료사가 목을 만지더니

이런 목은 진짜 첨이라면서

어떻게 이렇게 된거냐고 하면서

목뼈가 많이 어긋나면 여러신체

증상이 나타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도 저처럼 이유없이

이곳저곳이 아플때 실제로 염증이 있을수도

있고 기타 다른 원인이기도 하겠지만

신경문제도 가볍게 볼수는 없으므로

혹시 이병원 저병원가도 원인을 못찾는다면

교감 신경문제를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계속 도수치료 받으면서

목뼈를 계속 집중치료 중입니다.



- 아이패드 화면녹화기능 배우기 -


드디어 아이패드도 어플이 필요없이 

순수하게 깨끗하게 끊김없이 화면을 녹화

하는 기능이 추가 되었습니다.

아주 멋진 기능인데 아쉽게도

아시는 분들이 잘 안계십니다.

그래서 오늘제가 특별히 여러분에게

초간단하게 아이패드 화면 녹화 기능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1 설정으로가기


자 이제 여러분의 아이패드를 모두

켜주시구요. 아이패드 "설정"으로

가주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아이패드 화면녹화 기능을

켜고 끌 수 있습니다.

그럼 먼저 설정에서보시면

일반탭이 보입니다.



#2 제어센터 가기


이제 일반탭에서 "제어센터"로 

이동을 해주셔야 아이패드 화면 녹화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니 제어 센터로 모두

이동을 해주세요.

제어센터에 " 제어항목 사용자화 "

부분으로 가주시면 됩니다.




저는 이미 여기에다가

아이패드 화면 녹화 어플 없이

사용이 가능한 기능을 추가

하였습니다. 아마 여러분은 

녹화 기능을 추가 해주셔야합니다.

+ 화면기록을 추가해주세요.



#3 기능수행


이제 추가가 완료 되었다면

실행을 해야하는데요. 

어디에 있는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이제 녹화하고자 하는 어플이나

영상을 실행하시고 

또는 실행전에 먼저 

화면제일 아래에서 

위로 슬쩍 올려주시면

위에서처럼 독 (dock)바가

올라 옵니다. 

거기서 다시한번 손가락으로

제일 아래서위로 올려주시면

이제 아이패드 화면 녹화 어플 없이

실행이 가능한 기능이 올라 옵니다.

멀티태스킹 창이죠. 

여기에 보시면 저렇게 생긴게

바로 아이패드 화면 녹화 기능인거죠.

아주 간단한데 잘 따라오셨나요?




이게 클릭을 하시면 3초 후부터

자동으로 화면이 녹화 됩니다. 

그리고 끄실때는 역시

다시 저 부분을 클릭하시면 정지가

되며 아이패드 화면 녹화 내용은

모두 앨범-비디오 에 저장이

되어 있습니다. 한번보실까요?



보시다시피 여기에 있었네요.

실행하면 아주 화면이 끊김없이 부드럽게

아이패드 화면 녹화 어플 없이도

깔끔하게 녹화가 된게 보입니다.

너무 좋은 기능이라서 대 만족 중이구요.

여러분도 한번 잘 사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곰팡이 먹으면 어떻게될까?


음식을 먹다가 딱~~ 발견한 곰팡이

곰팡이가 있다면? 그리고 이미 조금 먹은듯

하다면? 죽을까? 살까?

걱정이 됩니다. 그래서 곰팡이 먹으면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먹기전에 빵이나 치즈등 

곰팡이를 발견하였다면

먹어도 될까? 걱정이 많이 됩니다. 



우선 곰팡이 먹어도되는지

그리고 곰팡이 먹으면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곰팡이가 있는

음식을 버려야할지 먹어야할지

알아보기 전에 

먼저 이 곰팡이가 뭔지에대한

기본 지식을 좀 알려 드리겠습니다.



음식에 발생하는 곰팡이는 "균"류입니다.

생긴건 눈에 그 실체가 잘 보이진 않지만

상당히 버섯과도 닮았습니다.

아주 가는 실같은 부류로 되어 있으며

약5만종이 된다고 합니다.

엄청나게 많은 곰팡이 먹으면 죽을까요?




물론 몸에 유익한 곰팡이도 있습니다.

예를들어 된장이나 치즈에 피어난 곰팡이는

유익한 세균에 속하여 먹기도하죠.

하지만 치즈에 핀 곰팡이라고 다 먹을 수 

있는것은 아닙니다. 

마약 여러분이 음식에서 곰팡이를 

발견 하였다면?

가능하시면 버리시기 바랍니다. 

먹지 마세요. 치즈도 마찬가지입니다.

깨끗한 부분만 잘나내셔서 

드시는건 문제가 없지만

생으로 드시지 말고 

익히거나 고온으로 데워 드세요.




만약에 이미 곰팡이를 먹은듯

하다면? 곰팡이 먹으면 면역이

약한사람은 몸에 이상이 생깁니다.

배탈이 나는경우와 구토, 설사

현기증이 나기도 합니다.

그리고 곰팡이 종류에 따라

위험할수 있기때문에

조심은 당연히 해야하구요,

증상이 심할 경우 병원에 가셔야합니다.

그리고 색상에 따라 독성이 다릅니다.

일반 밥에 피는 푸른곰팡이류는

건강한 사람이라면 큰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색상이 검은색은

독이 강합니다. 



일반적으로 곰팡이가 피어있고

그부분을 도려내거나 걷어 내도 

이미 곰팡이의 포자(씨앗)등이

주변에 퍼져 있으므로

과일의 경우는 그냥 도려내고 드셔도

되지만 음식은 가능하면 버리시고

또 꼭 드셔야한다면 곰팡이 먹으면 안되니

곰팡이 부분을 없애고 뜨겁게 끓여

드셔야합니다. 기억하세요. 

빵 이나 치즈에 핀 곰팡이 

그 부분만 없애고 드시면 되지만

걱정이 된다면 드시지 마세요.



문익점 & 솜 키우기 


우리의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것들이

사실 과거에는 정말 귀하고 소중하였던것들이

있습니다. 그중하나가 바로 "솜" 인데요.

이 솜은 과거에는 한국 땅에 없었던 식물이지만

아주 오래전에 한국에 들여온 식물이라고 합니다.

그 인물이 바로 -문익점- 입니다.

문익점은 중국 당시 원나라에 갔다가

고려말기에 이씨앗을 가져온 사람입니다.



ㅎㅎ 그냥 이런 솜뭉치가 달려있습니다.

이게 문익점 솜 가져와서 이렇게

자랐으니 정말 대단한 일을

한것입니다. 문익점 목화 씨앗을

가져온것이 당시 나라에 큰일을

한것이죠. 그리고 목화가 이런

신기한 식물인줄 정말 아무도 

당시사람들은 몰랐습니다.



그리고 유명한 일화가 바로

목화씨를 붓 대롱에 있는 빈공간에

넣어와서 들키지 않았다는 전설입니다.

정말 용감한 행동을 하셨네요.

덕분에 후손들은 과거에 삼베옷을

입고 일하거나 추운 겨울날 입을 옷이

없어서 얼어 죽는 일이 다반사였는데

나중에 목화 솜으로 만든 옷을입고

따뜻하게 지냈다고 합니다.

이처럼 문익점 솜 가져온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입었네요.

그리고 문익점 목화 씨앗은 당시에

반출금지 식물이었지만 

용기 있는 행동덕분에

오늘날 우리도 솜키우기 도 해

볼수있구요. 아주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게 바로 씨앗입니다.

씨앗이 중간에 있고 솜으로

덮여 있는데 만져보면

상당히 부드럽고 따뜻합니다.

참 신기한 식물이에요.




손으로 만져보면 진짜 그냥 솜이에요.

이게 솜키우기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꽃이피고 씨앗이 열리면서

동시에 씨앗을 감싸는 재료가

바로 이 솜 입니다. 

그런데 이 목화 외에도 비슷한 

식물이 많이 있습니다.

씨앗 겉을 솜으로 감싸는 식물이

있지만 목화가 단연 최고입니다.

이렇게 문익점 솜 가져온 

그 날 그가 제일 먼저한일이 

있습니다. 



바로 목화를 가져온 원나라의 지질과 

토양 그리고 환경이 가장 비슷한곳을

찾아 다녔다고합니다.

귀하게 겨우 몇개 가져온것이니 

솜키우기 실패하면 정말 

낭패이기 때문에 

찾아다니다가 발견한곳이

바로 경북 금성면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러저러한 여러 설이 많아서

사실이 어떤것인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붓대롱에 가져왔다는것도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것이라서 

대부분 신뢰할 수없는 전설이지만

아무튼 대충 그렇다는것입니다.




문익점이 심은 목화씨는 실패하고

정천익이라는 인물이 심은것이 잘되어서

그때부터 널리 퍼졌다고는 하지만

정확한건 여러분이 백과사전을 사용하여

참고해 보시면 되겠습니다. 

아무튼 문익점 목화 덕분에 

오늘날 우리가 편하게 

살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모로 훌륭한 일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솜키우기 하실때는

물을 너무 많이 주지말고

통풍과 빛 그리고 양분에

신경을 쓰시면 알아서 잘 잘랍니다.



여기에 문익점 면작 기념비가 있으니 

가보시면 되겠습니다. 

금성면의 경덕왕릉 이라고 불리긴 하지만

실제 저모습이 아니라 몇년전에 리모델링한

무덤이라서 진짜 모습은 아니지만 그래도

구경은 가실만합니다.

화장실도 있구요. 잔디가 많아서 

산책하기 좋은곳 입니다. 


<트위터 탈퇴 하는 방법>


제가 개인적으로 느끼는것은 

홈페이지를 만들거나 어플을 만들고

특히 계정을 사용하는 어플이나 사이트는

계정 탈퇴 하는게 상당히 어렵습니다.

도대체 어디에서 하는것인지 난감하죠.

아마 여러분들도 트위터 계정 삭제 하려고 하는데 

못찾으셔서 트위트 탈퇴방법 을 보려고

오셨을 거에요. 그럼 오늘 이제

간단히 트위트 계정 삭제 하는 방법을

한번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여러분들이 여러분의 트위트에

들어가서 게정 로그인을 해 주셔야합니다.

트위트 에서 계정에 들어가시고 

로그인을 하시면 트위터 탈퇴방법

나옵니다. 그럼 일단 로그인을 해 주세요.

그리고 왼쪽이 아닌 오른쪽에 보면 

본인 사진이나 프로필 사진이 보이시죠?

제가 체크해둔 부분 말입니다.

여기를 눌러주세요. 

그럼 메뉴가 나타납니다.



이제 왼쪽을 다시 보시면 

여러 메뉴 항목이 나옵니다.

우리가 할 것은 트위터 탈퇴 방법 보고서

이제 사용하고 싶지 않은 

트위터 계정 삭제 하는것이니

우선 왼쪽에 표시된 "계정" 부분을

눌러 주시면 됩니다.



자 이제 여기까지 잘 따라 오셨다면

거의 마무리가 되어 갑니다.

이제 마우스를 스크롤하거나 

화면을 위로 올려서 제일 아래의

"계정 비활성화" 라는 부분이

보이실거에요. 

만약 여러분이 이부분이 보이지 

않으신다면 뭔가 잘못 한것이라

처음부터 다시 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게 나와야 탈퇴 가 가능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트위터 탈퇴방법 잘 보시고

따라 하시기 바랍니다. 

비교적 간단하게 트위터 계정 삭제 가 가능

하지만 대부분 어디서 해야하는지

몰라서 헤메시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일부러 이렇게 못찾게 한건지

참 답답 하더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 트위터가 그렇게

마음에 들지도 않고 또 시간을 너무

잡아 먹는것 같아서 공부에 열중하려고

없애려합니다.

그리고 광고가 너무 많아서 

지겨워서 지우려해요.

아무튼 트위터 계정 삭제 를 하면

정말 떠나시는건가요?? 라면서 

아쉬워 하네요 ㅋㅋ

진작에 좀 뭔 서비스도 좀주고 잘하지

이러면서 저는 떠나려고 합니다.



이제 아랫쪽을 보면 이렇게

자신의 계정 이름이 나오고 계정 비활성확하기

라는 부분이 나옵니다. 

눌러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트위터 탈퇴방법 시키는 대로

하셨다면 이제 

돌이킬 수 없는 빠이빠이를

해야하니 마지막 단계로 

넘어 가 보시죠.




마지막 단계로서 

계정 암호를 넣어 주시면 됩니다.

혹시나 다른 사람이 마음대로

계정 삭제를 하려는것인지 모르기 때문에

이렇게 마지막으로 계정 암호를 더 

넣어주고 트위터 계정 삭제 를 하시면 됩니다.



계정 암호를 이렇게 

넣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트위터 탈퇴방법 이 

마무리 되겠습니다. 

여기까지 다들 잘 따라 오셨나요?



이제 저의 트위터 계정이 완전히 삭제가

되었습니다. 이제 이계정은 사라지면서

제가 그동안 사용한 내용과 모든 댓글및

모든것이 사라집니다.

그러나 혹시 다시 돌아올것을 대비해서 

30일간은 보류 해 준다고 합니다.

혹시 후회 되시거나 하신다면

계정 복구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등나무 잘키워서 나무그늘 만들어보자!


오늘은 시원시원한 등나무 그늘 만들기를

해 보려합니다. 특히 무더운 여름철 등나무

아래에 앉아 있으면 너무나 시원하고 좋아요.

그래서 오늘은 혹시 여러분중에 등나무 키우셔서

그늘 만드시려는 계획이 있으신분들 위해서 

몇자 적어 보려합니다.



어떤가요??

너무 멋지지 않나요?

화려하진 않지만 뭔가 

고풍스럽고 시원해 보이는

잎들이 잔뜩 있습니다.

바로 등나무 그늘 이죠.

나무 그늘의 비결은 당연히

빼곡히 많은 잎들이 관건입니다.



수령은 약 6년정도 된듯합니다.

어릴때 부터 키우면 금새 자랍니다.

키우기 너무 쉽고 

자라는것도 아주 빨라서 

집에서 키우셔서 그늘 만들기에

가장 좋은 나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중요한것은 만들기전에 

먼저 미리 위치를 잘 잡아야합니다.

등나무의 특성상 덩굴이 타고 올라갈

기둥이나 뭐 이런게 필요합니다.

나무가 자라면서 굵고 튼튼해지므로

가능하면 타고 올라갈 기둥은 

크고 단단한게 좋습니다. 

뿌리가 아주 튼튼해 보이네요.

따라서 등나무 그늘 만드실때는

기둥이 필수겠네요.



보이시죠?

보통 저정도 이상으로 자라기 때문에

기둥이 튼튼해야합니다.

안그러면 무너질 우려가 있어서에요.

그럼 등나무 그늘 만들기 준비

과정은 좋은 묘목을 먼저 구입하는거랍니다.




좋은 묘목을 이렇게 타고 올라갈

기둥이 있는 아랫쪽 옆에 심어주시면

이것들이 금새 타고 올라갑니다.

그러나 등나무 그늘 만드는 방법 설명에서

처럼 주변에 다른 나무가 있다면 그 

나무로 옮겨 타기 때문에 그나무가

죽을 수 있으니 덩굴이 나무쪽으로

가는것이 보이면 잘라주시거나 

다른 방햐으로 틀어 주세요.



이게 바로 등나무 덩굴입니다.

여름이 되면 여러 방향으로 뻗어 나가니

키우고 싶은 모양으로 틀잡아

나가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한해 한해가 갈 수록 이렇게 이쁘고 멋진

잎이 자라나고 금새 등나무 그늘 만드는 방법 처럼

자라나서 여름에 쉬워 갈 수 있겠습니다.

엄청 시원해요. 나무그늘이랑 일반 그늘은 다릅니다.

꼭 멋지게 성공 하시길 바랍니다. ^^



s 팬 작동원리가 궁금해요!!


이런 이런 궁금증이 너무 많은 저로서는

도저히 s pen 작동원리 도대체 어떻게

움직이는지 정말 궁금해서 큰맘먹고 

잘라 보았습니다. 과연 내부는 어떤 모습일까요?

베터리가 들어 있을까요?

도대체 이 s 팬 작동원리 뭔지 파해쳐 보겠습니다.



자자 여러분 요것이 바로 

s pen 작동원리 알기위해

준비한 팬입니다.

아깝지만 잘라야죠.

이 작은 팬에 뭔짓을 했기에

이게 작동이 될까요?

여러분도 s 팬 작동원리 궁금

하셨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칼로 살살 잘라 보았습니다.

?? 안에 아무것도 없다구요?

ㅎㅎ 실은 제가 내용물을 빼뒀습니다.

자그럼 s pen 작동원리 도대체

어떤원리로 움직이는것인지

이 s 팬 작동원리 베터리가 

있어서인지 아래를 보시죠.




꺼내다가 제일 앞에것이 부러졌네요.

저게 아무래도 마그네틱 이거나

탄소 이거나 그래 보입니다.

자석인듯합니다.

자석에 코일을 감아 둔듯해요.

그리고 기판과 버튼이 보입니다.

이 작은 팬안에 이게 들어 있었네요.

정말 s팬 작동원리 신기하기만합니다.

더 자세히 보시죠.



여기에 보면 아주 작은 회로기판이

보입니다. 그리고 아주 작은 크기로

납땜이 되어 있구요.

저전력으로 작동하는듯 합니다.

그래서 버튼을 누르면 모아두었던

전기가 순간적으로 흐르게

되는듯하구요.

이 s pen 작동원리 정말 

신기하죠?

아래를 더 보시죠.




부러지긴 했지만 

이 마그네틱에 엄청 얇은

그리고 수많은 코일이 감겨

있어서 여기서 작은 전류가 생성되는듯

합니다. 미세 전류가 흐르는것이죠.

이원리를 크게 한다면 더 큰 전력 생산도

가능할듯합니다. 

아무튼 s 팬 작동원리 파해치기

해보니 신기하긴합니다.

그리고 저 스프링이 중요해요.

저게 눌릴때도 다른 기능이 있습니다.



아주 작은 자력을 노트 화면에서 감지를

하는것이죠. 그리고 버튼을 누르면 

전기가 흐르게 되어 기능을 수행하게

되는것이구요. 참 재밌네요.

여러분 호기심이 풀리셨나요?

여러분 궁금증을 위해 제 팬을

부러뜨렸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