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야바바의 예뻐지는 하루


만성비염이 있으신분들이라면

많은분들이 느끼시는 증상이

바로 후비루 증후군인데요

저도 만성비염으로 고생하다가

이번에 감기가 심하게 걸리면서

축농증이 오고 또

후비루 증후군이 생겼어요 ㅠ



만성비염 만으로도 너무 괴로운데

후비루 증후군까지 생기니까

매일 콧물이 목으로 넘어가는

느낌 때문에 정말 괴로운데요

약을 먹어도 잘 낫지 않아서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이비인후과에도 가보았지만

원래 만성으로 간 비염이나

후비루는 잘 낫지를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후비루증상 때문인지

저는 후두염까지 걸렸답니다

완전 종합병원이라고 할수있죠 ㅠ

매일 아침저녁으로 

식염수로 코세척도 해주고 있구요

코에 뿌리는 스프레이도 뿌려주고

여러가지 할수있는일은 다 해보는데요

물론 약도 먹고 있구요



이런 후비루 증후군은

일단 면역력이 저하되어서

걸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몸의 전반적인 면역력을

높여주는것이 병을 치료하는

근본적인 방법이라고 할수있겠네요

뭐 말처럼 쉬운일은 아니지만요




워낙에 운동도 안하고

몸에 좋은것도 잘 챙겨먹지도 않고

스스로 건강을 망친거 같아요

그래서 최근에는 운동도 정기적으로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물도 의식적으로 많이 마시려고

해보는중이랍니다

한의원에 갔더니 근육이 1%도 없다면서

근육이 저장창고인데

근육이 이렇게 없으면 온갖 병이

걸릴수밖에 없다면서

한의사 선생님이 막 혼내더라구요



후비루 증후군을 떠나서

전반적인 체력을 기르도록

노력해보아야겠어요^^

어릴때는 몰랐는데 정말 30대가 되니

몸이 예전같지가 않네요

이제 점점 노화가 되고 있는 기분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건강관리 열심히 해야겠어요 ㅠ



저는 만성비염이 심한데요

사실 비염이 있어도

코막히는거 외에는

생활에 별다른 불편을

느끼지 못하고 살았었는데요

얼마전 심한 감기가 걸리면서

축농증이 생겼어요 ㅠ

그리고 후비루 라고 하는

목으로 콧물먹어가는 증상때문에

진짜 괴로운 날들을 보내고 있네요



비염에 느릅나무 효능이 엄청 나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느릅나무 를 사다가 물을 끓여서

마시는게 잘 되지 않더라구요

오랫시간 달여야 한다는 번거로움과

매일 그렇게 시간이 되지않아서

물론 핑계이기도 하겠지만요

그래서 좀 간편하게 먹어보려고

이번에 느릅나무 환을 샀네요




저는 뭐 광고도 아니고 

제돈주고 산 솔직후기라는거

알아주시길 바라면서 ㅎ

일단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기 

때문에 시험삼아서 한병을

사봤답니다

그런데 오랜기간 먹어야 약효를

볼수있다고 해서 몇병을 더 사야할듯요



예전부터 비염에 느릅나무 효능이 워낙 좋아서

일명 코나무라고 불리기도 했다죠?

그만큼 몸에 염증을 없애는데

큰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요즘은 뭐 만성염증이라고 그런게

엄청 위험하다고 하는데요

느릅나무를 꾸준히 먹어주면

여러가지 질병 예방에도 도움을 줄거 같아요




느릅나무가 유근피랑 같은 말인거 아시죠?

저도 첨에는 몰랐어요 ㅎ

누구는 유근피라고 하고

누구는 느릅나무라고 해서

다른건줄 알았더니 같은거 였다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긋지긋한 비염 빨리 좀 

나았으면 좋겠어요 ㅠ

그런데 다들 보니까 비염환자들은

완치가 어렵더라구요

수술해도 재발하는 사람이 많구요

아무튼 느릅나무 열심히 먹어봐야겠어요



<< 왼쪽 옆구리 통증 원인! >>


병원에가면 정말 많은 사람들이 아파서 

진료를 받으러 오신분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건강이 아주 중요하지만 갑자기 왼쪽 옆구리 통증

때문에 걱정을 하시는 분들이 최근 많은데요.

인터넷을 검색해보면 옆구리가 이유없이 아프다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도대체 왜 아픈걸까요?

사실 몇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통증의 원인


옆구리가 아파서 병원에 가서 여러 검사를

받아 보셨지만 아무 이상이 없다고 말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아픈데 이상이없다??

순 엉터리 의사아냐? 라며 또 다른 병원에

가보지만 역시 이상이 없다는 말을 들을땐

그럼 뭐지..걱정이 되기 시작하죠.

차라리 왼쪽 옆구리 통증 쿡쿡 쑤시듯 아픈

이게 무슨 병명이라도 있다면 

속이 시원할텐데 말이죠.



왜 아픈걸까?


우리의 장기를 보시면 왼쪽과 오른쪽은 확연히

다릅니다. 사실 모든 장기는 오른쪽에 쏠려 있습니다.

왼쪽에는 장기가 비장이하나 있습니다.

대장이 지나가고 왼쪽 오른쪽 옆콩팥이 있을뿐이죠.

따라서 왼쪽 옆구리 통증 경우는 이유가 딱히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보통은 대장이 문제이거나, 아니면 대부분

신경이 문제입니다. 교감,자율 신경에 이상이

오면 왼쪽 옆구리 통증 유발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것도 정확한 이유는 아닐지

모르지만 대부분 이런 원인으로 아픈것입니다.




해결책은?


만약 여러분이 병원에가서 CT.MRI.복부 스캐너 

대장내시경, 혈액검사 이런걸 다 해보았는데요.

이상이 없다고 하면 이건 어쩔수없는 문제입니다.

따라서 왼쪽 옆구리 통증 물론 스캐너를 통해서 

결석이 발견되기도 하지만 그런게 아니라면

신경쪽의 문제로 보시면 됩니다. 




신기하게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왼쪽갈비뼈

아랫 부분이 칼로 촥~찌르듯한 고통이 순간적으로

왔다가 또 괜찮다가 아프다가 이런 증상이

있다고 합니다. 저도 그런경우가 가끔 있는데

그럼 순간적으로 걱정이 되죠. 

무슨 병인가..하구요. 

이런 생각은 정상적인것이지만 너무 과도하게

아픈것에 집중하면 안아플것도 너무 민감해져서

실제로 더 고통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우선 병원에서 복부스캔,대장내시경,

혈액 염증 검사등 간단한것을 해보시고 이상이

없다고 하면 신경문제이니 교감신경쪽을 알아 

보시면 도움이 될거라 생각이됩니다. 

힘내시구요. 그리고 너무 걱정마세요.


또한 마음을 편하게 하고 한번씩 통증이오더라도

또 그때마다 다른 할일을 하고 이러다 보면

좀 덜 신경쓰게되고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기운내시구요. 잘 해결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저희 어머니나 제 주변분들 중에 그런

분들이 많으신데 평생을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살아가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몇년째 통증이 이리저리 옮겨다니며 아프지만

이젠 그냥 산다고 하시네요. 힘내세요들~


비염이랑 축농증

거기다가 얼마전에는 후두염까지 ㅠ

항생제를 두달째 먹다보니

이제 설사까지.ㅠ

너무 힘드네요

항생제 때문인지 점점 몸에 

힘도 없고 여기저기 아프고

그러던중에 언니가 

오레가노 오일을 사줬는데요



오레가노 오일 효능이 어마어마하네요

천연항생제 중에서 효과가 가장 뛰어나다고 하는데요

프로폴리스도 먹어봤는데

저는 안맞더라구요

프로폴리스 먹으니까 목에 뭐가 나서

안먹게 되더라구요

오레가노 오일은 어제 오늘 이렇게

아직 이틀밖에 안먹었지만

왠지 뭔가 좋은거 같은 ㅎㅎ




언니는 지금 목구멍이 헐어서인지

오레가노 오일 한방울 먹고는

목이 찢어지게 아프다며 난리난리였지만

저는 그냥 맛이 약간 독하다는 느낌이지만

그냥 참을만 하더라구요

오레가노 오일 사용법을 몰라서

어떻게 먹는건가 잠시 망설였지만

그냥 아침저녁으로 혀바닥에 한두방울

떨어뜨려서 머금고 있다가

물이랑 함께 삼키시면 된다고 하네요



만약에 오레가노 오일로

뭐 다른 효능을 보실려고 하신다면

사용법이 좀 달라지기도 하는데요

오레가노 오일로 정말 못고치는 병이

없더라구요 ㄷ ㄷ ㄷ

뭐 항생제니까 그렇기도 하겠지만

용법 용량에 따라서

기생충도 없앨수있고 

항암 효과도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암환자분들도 드신다고 하니

진짜 놀랍죠?




일반 항생제는 어쩔수없이

아프고 답답하니까 먹기는 하지만

여러가지 부작용이 많고

몸에도 안좋다는건 다들 아시니까

이런 오레가노 오일같이 천연항생제를 

드셔보시는것도 괜찮을거 같아요

물론 개인이 신중이 선택하실 문제지만요 ㅎ

아무리 좋은것도 또 안맞는분들이

계실수있으니까요^^

제가 프로폴리스가 안맞는것 처럼요



이제 겨우 이틀먹었지만

효과를 보기위해서

꾸준히 한번 먹어봐야겠네요^^

오레가노 오일 효능 엄청 많아요~



가슴뼈 통증이 심해요!!!


요며칠 이유없이 가슴뼈가 아팠습니다.

특히 자고 일어나면 아픈데요. 이유가

무엇일까요?

가슴통증의 부위는 여러곳에서 발새할 수

있습니다. 가슴 중앙뼈가 아프기도하고

갈비쪽이 아프기도하며 목과 가슴사이

또는 쇠골뼈부위가 아프기도하죠.

이런 통증이 느닷없이 생기면 혹시 무슨

병 걸린거 아닌가 겁이 나기 시작합니다.

정말 문제가 있는걸 까요?



가슴뼈통증은 제각각인데요.

가만히 누워있다가 일어나는 동작을 할때 

또는 숨을 크게 들이쉴때, 옆으로 누워있을때

또는 욱신거리기도 합니다.

이런 통증이 유발되는데는 분명히 이유가 

있습니다. 그이유중 몇가지를 살펴보므로

현재 가슴뼈 통증 원인은 무엇인지 알수있고

또 해결할 수 있습니다.



가슴뼈 통증 원인 알아보기!


우선 실제로 뼈가 아픈것인지 아니면

가슴 뼈 사이사이의 근육이 아픈것인지

그것도 아니라면 뼈 내부의 횡경막이나

다른 부위가 아픈것인지 판단을 해야 합니다.

아마 뼈가 아픈경우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뼈사이사이의 근육부분이 아프기도 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뼈가 아파서 가슴뼈 통증 올수도

있는것이니 본인이 먼저 잘 느껴보셔야합니다.



먼저 뼈가 실제로 아픈경우라면 

이유는 자세와 잠자는

침구의 문제라 여겨집니다.

보통 이문제가 가장 흔한데요. 주무실때 보통 옆으로

자는데요. 만약 딱딱한 침구에서 자게되면

옆으로 잘때 갈비가 눌려서 가슴뼈 가운데 부분에

장력이 강해집니다. 그렇게 장시간 자다 보면

가슴뼈 가운데 통증이 나타나기도하며

전체적으로 뼈가 틀어진 상태에서 자게 되어

가슴뼈 통증 유발이 되는것입니다.

이런경우는 좋은 침대 메트리스나 메모리폼메트리스

라텍스 메트리스 등을 사용하신다면 

해결이 되기도 합니다. 




가슴뼈 사이의 근육이 아픈경우는 심한운동이나

무거운 물건을 들었거나 무리한 행동을 하였을때

가슴뼈 근육에 지장이 와서 아픈것으로

이경우는 시간이 지나면 차차 해결이 됩니다.

가볍게 숨쉬기 운동등으로 근육을 풀어 주시면 됩니다.

그럼 가슴뼈 통증 완화가되며

평소에도 너무 무거운 물건이나 무리가 가는 행동을

하지 않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내부의 염증이 발생한 경우인데요.

이런 경우는 병원에 가셔서 진료를 받아 보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실제로 가슴뼈 통증 호소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자연적으로 치유되거나 

시간이 경과하여 해결이 되기도 하지만

장시간 지속적으로 아프거나 통증이 심한경우는

내과나 정형외과 신경과 등을 가셔서 진료를 받아

보시는게 속이 시원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들~


간식으로 먹으면 좋은 음식 - 연밥


어릴적엔 자주 먹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왜냐면 작은 시골 동네는 마을 마다

하나씩 큰 연못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같은 가을녁에는 연꽃이 피고 

그다음 연밥 이라는것이 자라납니다.

사실 연밥은 씨앗이지만 생각보다

몸에 좋은 영양분이 가득하고 

맛은 땅콩이랑 비슷합니다. 

혹시 드셔 보셨나요?



연꽃이 만개하고 

이제 연밥,연자육,또는 연실 

이라고하는 열매가 열렸습니다.

그냥 보통 연밥 이라고 부릅니다.

이게 도대체 어디에 그렇게 좋을까요?

간식으로 먹으면 좋은 음식 보통

호두나,땅콩,아몬드를 많이 드시는데

연밥은 생각해 보셨나요?



사실 연밥은 땅콩,아몬드 등에비해

생산하기가 어렵고 또 양이 많지

않아서 귀한 음식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보통 약재로 많이

사용되기도 할 정도로 약효가

좋은 음식입니다.

이걸 간식으로 먹으면 좋은 음식 에 

추천하는 이유는 연밥의 효능 때문

인데요. 연밥 속에는 

여러 영양성분과 약효가 있어서

위장을 보호해줍니다.

그리고 비장에도 좋습니다.

비장에 좋은 음식은 그렇게 

흔하지가 않습니다.

아시겠지만 현대인의 가장 큰

질병이 위장병인데 아주 좋죠.




생긴건 다소 징그럽습니다. 

보시면 색상이 녹색입니다.

조금더 여물고 나면 드시면 

더 좋구요. 그냥 따서 두시면

색상이 점점 갈색으로 바뀌는데

그때가 더 달고 맛있습니다.

보관 용기도 

필요없이 간식으로 먹으면 좋은 음식 

인거죠. 그냥 뽑아서 하나씩

드시면 되는거라서 말입니다. 

과연 맛은 어떨까요?



쏙 뽑으면 뽑혀나옵니다.

꼭 표현하자면 얼굴에 박혀있는

또는 코에 박혀있던 

피지를 닮았네요 ㅎㅎ;

암튼 꼭 생긴게 도토리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이걸 그냥 드시면 안되구요.

껍질을 벗겨 주셔야합니다. 

이제 간식으로 먹으면 좋은 음식 연밥

내부를 보도록 하시겠습니다. 




완전히 껍질을 벗겨 내시면

이렇게 새하얀 속살이 나옵니다.

마치 땅콩같아 보이나요?

실제로 맛도 땅콩이랑 비슷합니다.

특히 삶은 땅콩 맛에 가깝지만

약간 쓴맛을 포함하고 있어서

단백하지만 쓴맛 이정도로

맛을 표현할 수 있겠습니다.

먹기 거북할 정도는 아닙니다.

아시지만 몸에 좋은 약은 쓴법이니

실제로 간식으로 먹으면 좋은 음식 이긴

하지만 간식이면서도 건강에도 

좋은 음식이니 꼭 한번 드셔 보세요.



그리고 연잎은 이렇게 

비올때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저도 저만할때 비오면 연잎뜯어서

머리에 쓰고 다닌 기억이 납니다.

그럼 여러분 건강한 하루 보내시고

늘 행복하고 얼굴에 미소를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지독한 입냄새 제거방법은없을까?




얼굴이 아무리 이뻐도 아무리 잘 생겼어도

만약 가까이 갔는데 입냄새가 지독 하다면??

정말 깨는거죠. 어쩜 이럴수가 있을까 싶기도하고

그리고 보통 본인은 본인의 입냄새를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 입냄새 나는 원인은 

무엇이고 어떻게 없앨수 있을까요?

다들 궁금하시다면 계속 아래를 보시기 바랍니다.



사람은 아래위 총 24개의 치아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사람은 이보다 더

많기도합니다 그걸 우리는 사랑니 라고

부르기도 하구요. 

저도 사랑니가 있어서 아랫쪽에 16개의

치아가 있고 위에는 12개 입니다.

근데 이게 왜 입냄새 없애는법 과 관련이

있냐구요? 아주 큰 관련이 있습니다.



우선 우리 입에서 입 냄새가 나는

이유를 하나씩 알아보고 

그리고 나서 입냄새 없애는법 역시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입냄새 나는 이유는 저기 사진에서

처럼 여러 이유로 입냄새가 납니다.

1. 충치, 2. 염증, 3.잇몸출혈

4. 썩은 음식물

5. 사랑니 입니다. 



다들 사랑니와 입냄새 무슨 

상관이 있느냐 궁금하시죠?

실제로 제가 그렇습니다.

저는 사랑니가 똑바로 자라나서

뺄 필요는 없지만 안타깝게도

겉으로 드러나는 치아 부분은

아주 조금이고 나머지는 살속에

파뭍혀 있어서 음식을 먹고

그리로 지꺼기가 들어가거나

그 치아를 양치질로 닦아줄수

없어서 거기서 대부분 입냄새가

나고 있습니다. ㅠㅠ

멀쩡한걸 뺄 수도 없고 말이죠.

그래서 최선을 다해 닦긴하지만 다 

닦지못해요. 여러분들은 이외에

다른곳에서도 입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바로 혀 에서 말이죠.




그래서 일반적으로 입냄새 없애기 

위해서 저는 죽염을 자주 사용합니다.

죽염을 이용하면 혀에 붙어 있거나 

입안 구석구석에 있는 미끌미끌한 

더러운 박테리아 들이 모두 씻겨 나옵니다.

그리고 평소에 칫솔을 이렇게 소금에 

담가 두면 소독도 되고 

또 짠성분으로 인해 혀에 붙어있는

더럽고 하얀 이상한 혀 백태들도

다 닦여 나옵니다. 

실제로 양치를 다하시고 죽염을

입에 머금고 있다가 뱉어내면

하얀 끈적이는 더러운게

나오는데 이때 혀를 칫솔로

잘 닦아 주면 혀에 붙어 있는

이물질이 빠져 나옵니다. 

물로 행궈주시면 입냄새 없애는법 중

아주 좋은 방법이라 보시면됩니다.




그리고 평소에 치실을 이용해서

치아사이에 낀 이물질을 제거해주세요.

그리고 양치질후에는 꼭 저는 저런

워터젯을 이용해서 치아와 잇몸사이의

이물질을 제거합니다. 

양치질하고 나서 저걸하면 

엄청난 지꺼기가 나오는게 보여요.

여러분도 입냄새 없애는법 배우시면서

이것도 사용하신다면

훨씬더 깔끔하고 청결한 구강이 되겠네요.




입냄새가 심할때 우리는 

껌을 씹기도 하니다. 그것도 좋은 

방법중에 하나이구요.

또다른 입냄새 없애는법 으로 이런 

허브를 이용하셔도 좋아요.

스피아민트,박하,애플민트를 이용해서

차를 만들어 드세요.



입들을 컵에 넣고 뜨거운물을 

부으면 그게 허브 차가 됩니다.

아니면 저처럼 탄산수에 허브를 찧어 넣고

꿀을 넣어서 드셔도 되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차가 더 좋습니다.

마시고 나면 한참동안 입안에서

허브향이 확 ~~풍겨서 좋습니다. 

여러분도 앱냄새 없애는법 으로 

허브종류의 차를 드셔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제가 학교다닐때도 그렇긴 했지만 학교 

화장실을 가면 정말 담배 연기가 쉴세

없이 나왔습니다. 선생님들도 아시면서

모른척 하셨습니다. 과연 지금은 어떨까요?

청소년 흡연 문제는 공공연히 알려진 사실이고

사실 많은 학교에서 금연 캠페인을 벌이지만

여전히 고쳐지지 않는 사회의 문제거리입니다.

특히 으슥한 골목길이나 사람들 눈에 잘 

안띄는 곳에가면 중학생이나 고등학생들이

여럿이서 담배를 피고 있습니다. 

과연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그리고 청소년들이라면 담배를 피는것에

어떤 생각이 있고 건강에는 문제가

없는지 알아 보겠습니다. 



흡연이 가져오는 위험성 +


담배 한개비에는 수백가지 독성 물질이 

들어 있다고합니다. 벤젠이나, 페인트,석유,

건전지에 들어가는 카드뮴등 여러 물질들이

섞여 있는데 이걸 청소년 흡연 하게 된다면

그대로 폐로 들어가게 되고 이 독성물질들이

폐에 붙어서 점점 썩게 만들죠. 



또한 이 물질들이 점점 많아지면 세포가 죽고

죽은 세포들과 더러운 물질들 때문에 발암이

일어나고 폐암이 걸리게 됩니다. 

폐암만 걸리면 다행이지만 일단 먼저 담배를 

물고 있는 입,치아,혀, 목구멍,콧구멍 등에 

부종이 생기고 살이 썩어 들어가게 됩니다.

결국 치아가 썩어 버리거나 입이 썩고 

혀를 잘라내야하는 경우도 생기며

목이 심하게 부어서 목쪽에 암이 생기기도하며

발가락과 손가락이 썩기도합니다. 

이렇게 청소년 흡연 본인들은 이 위험성을

모르지만 언젠가 나타날 질병들입니다.




또한 혈액을 타고 들어간 독성물질들은

간을 손상시키고 장기를 썩게 만들며 뇌세포를

죽여 청소년나이에 뇌질환에 걸리기도 합니다. 

심지어 사망하기도 합니다. 

그런 담배를 청소년 흡연 정말 간과할 문제는

아닙니다. 그러나 아무리 선생님이나 어른들이

이 위험성에대해 경고해도 아이들은 

웃어 넘기거나 짜증을 내거나 무시하기 일수입니다.



물론 청소년 스스로 결과적으로 이런 문제가

자기 몸에 나타나면 스스로 담배를 끊게 되겠지만

어른으로서 아이들을 바로 인도해야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아이들을 올바로 도와야 합니다.

그럼 청소년 흡연 문제를 어떻게 해결 할 수 

있을까요? 대답은 상당히 어렵습니다.




우선 사회 분위기가 흡연에대해 

좋지 못한 시선을 가져야하며, 절대적으로 

아이들에겐 담배를 팔아선 안되고 적발시 청소년

이라고 하더라도 적절한 징계와 법의 구속력을

받는 다면 이 문제는 해결이 될 수 있습니다.

다시말해 전 국가적으로 함께 이러한 

청소년 흡연 퇴치 운동에 참여 해 주셔야합니다.



담배는 지금 당장 나타 나지 않지만 

서서히 몸을 죽이는 것입니다.

먼저 피부가 나빠지며, 얼굴색이 변하고 

손에서 냄새가 나며, 치아가 누렇게 변하고

입에서는 계속 악취가 나며 옷에서도 

냄새가 나고 지나가기만 해도 불결한 냄새가

나게 됩니다. 이런 사람은 다른사람이

접근하기 힘들며 스스로 사회에서 격리

시키게 됩니다. 담배를 끊기 위해서는

본인의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