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야바바의 예뻐지는 하루


정말 아름다운 꽃 튤립 아세요?


4월의 튤립~ 튤립 공원에 가보시면 

정말 튤립은 너무 아름답고 이쁜 꽃이란 생각이

드실거에요. 

하지만 이튤립은 좀 한가지 단점이 존재합니다. 

또한 튤립 꽃말 보시면 왜 이단점과 어울리는지

알게 되실건데요.

오늘은 튤립에대해서 좀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튤립 키우기 도전 해보셨나요?

저도 어릴적에 길러봤던 기억이납니다. 

호기심에한번 키워 봤었는데

이 식물도 여간 까다로운게 아니네요. ㅎㅎ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그리고 어릴적 만화에 보면

저 튤립속에 요정들이 살기도하고

뭐 그랬던 기억이나네요. 

너무 신기해서 그런가봅니다. 

그럼 우선 간단히 튤립 키우기 정보를

공유해 드리고 또 

여러분이 궁금해하는 튤립 꽃말 다른 꽃들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튤립 구근 이라고해서 

튤립은 다른 식물과는 다르게 

뿌리가 양파같이 생긴 구근으로 되어있어요.

양파아시죠?

양파 처럼 생긴것을 구근이라하고 

여러분이 꽃이나 싹이 나기전의

튤립을 사면 양파같은걸 줍니다.

그게 튤립이죠. 



그 양파같은 것에 물을 주다보면

따뜻한 봄에 싹이 올라오고

마치 양파 싹처럼 올아오다가

잎이 나오는게 보입니다.

그리고 중간에서 저렇게

딱 꽃 한송이만 펴요.

근데 튤립 키우기 하시면 아시겠지만

튤립 꽃말 처럼 정말 사랑스럽고

이쁜 꽃이 올라옵니다. 

그럼 튤립 꽃말 알려드릴께요.

꽃말: "사랑의 고백","영원한애정"

이라고 합니다. 

심어둔 튤립 구근 에서 딱 한송이의

꽃이 올라오는 장면이 

마치 남자가 여자에게 꽃을 내밀며

무릎꿇고 고백하는 장면이 떠오르네요.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집에서 튤립 키우기 방법도 알아 보시죠.

우선 모든 식물이 그렇지만 

물을 너무 많이 주시면 안됩니다.

구근에 이미 상당한 양의 수분을

머금고 있기 때문에 

더 많은 물을주면 튤립 구근이 썩어서

죽어 버립니다. 

따라서 적당한 물을 주셔야하는데

물은 자주 말고 

화분을 들어 봤을때 약간 가볍다

그런 느낌이 들때 물을 주세요.

정해두고 주신 안됩니다. 

일조량도 중요합니다. 

그래야 이븐 튤립 꽃말 같은

사랑스런 꽃이 피어나요. 



사실 튤립은 집안에서 키우기보다는

야외에서 마당에 심어두는게 좋습니다. 

알아서 잘 자라죠.

그리고 튤립은 4-5월 꽃이피고 지면

다음 꽃은 내년이 되어야 볼수있기에

사실 집안에서 화분에 키우기에는 

이쁘지 않습니다.

녹색 잎만 보이지 꽃은 안보이니 말이죠.

그래서 단점이 있다는거죠. 

그리고 구근이 죽지 않으면 

내년에 또 피어나니 겨울철에는 

튤립 구근 위의 흙위에 비닐을

씌워주시거나 보온을 해주시면

매면 꽃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럼 이쁘게 한번 키워보세요~